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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칭 ‘노빠’스토커로 불러주세요.(여기서 노빠의 정의 부터 다시…
“노빠” 는 일부 노무현 지지자중에서 맹목적으로 노무현을 지지하고 노무현을 맹목적으로 지지하지 않는자들을 싸그리 수구꼴통으로 모는 작자들을 지칭)
저는 좌파,우파,빨갱이,안빨갱이,꼴통,수구, 기타등등 관심없습니다.
맹목적으로 한 인간을 칭송하는 무리에 대해서 혐오감을 느낄 뿐입니다.그리고 뽀글이 노통 좋아합니다. 하지만 잘못한 부분은 혼내주고 싶기도 합니다. 빠돌 수준은 아니지만 노통이 제 인생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superid 님께, 뽀글이는 욕설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용한적 없습니다.
(저는 ETRI kids 초기 시절 부터 게시판에서 놀았던 사람입니다. 웬만하면 밸런스를 잃지 않습니다. 예전 그 시절 어나니 보드를 기억하시는 분들 계신지 모르겠지만)
그 동안 제가 적었던 글들을 쭉 퍼와봤습니다. 퍼오는것 처음입니다.
저는 여기서 배설 많이 했고 저의 배설때문에 힘들어 하시는분들…
ByteClub, 타고난 혀, superid님께 미안한 감정이 있습니다. 노빠가 아니시라면 미안합니다.
해피뉴여!!
평양에서…
국내에선 10프로도 안되는 지지를 받는 사람이 여기서는 지지율이 80프로는 넘는것 같군요. 2006/12/09 21:45:58
입만 열면 때려치우겠다는 대통령을 동정하는것은 이해가 갑니다. 참 안타깝지요.
조중동이 괴롭히는데 얼마나 힘들겠습니까?그렇게 힘든 대통령 먼 이국땅에서 이렇게 인터넷 게시판에서라도 열심히 지지해주는 당신들이 바로 애국자들이요….
요즘 국내 게시판 추세는 노빠들 싹 물러갔습니다. 낚시, 퍼오기 함부로 못합니다. 노사모에서 여기 게시판은 특별관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수고들 많으십니다.여기는 점쟎은 사람들이 많아서 만만하게 보고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지 모르겠지만…저도 가만히 보고 보고 있다가 리플 답니다. 2006/12/11
17:56:04피아노맨님…
뽀글이가 왜 노무현을 싫어하겠습니까? 저녁상에 올라오는 제비집과 상어지느러미도…다 어느분들 덕택인데…. 2006/12/11 18:24:34
일단 제목이 좀 거시기 한데…
노빠란 단체는 안티할 가치도 없는 단체이므로 안티노빠란 말은 좀 뭐합니다.
안티노무현도 마찬가지입니다.제가 노무현과 절친한 사이라면 정말 밤중에 청와대로 날라가서…
게시판에 히죽거리면서 리플달고 있는 그 친구 뒤통수를 한대 일단 쎄려주고 이렇게 충고해주겠습니다.
“야이 쭈글통, 유사보톡스 같은놈아! 댓글 달고 히히덕 거릴 시간있으면 매너공부에 어떻게 하면 온 국민이 다같이 살 수 있을건지 공부 좀 더하겠다” 라고..저 안티 노무현 아닙니다.
노무현이 조중동의 서퍼런 칼날 앞에 좀 더 정정 당당히 맞서서 개혁다운 개혁을 해나가기를 바라는 국민의 한 사람입니다. 좀 더 머리를 굴려 잔대가리가 제갈공명의 지략으로 변하길 바라는 이런데 리플이나 달면서 조금이나 우리나라 잘되가려나 걱정하는 한 네티즌입니다.그나저나 dj때는 제비집 많이 올라오더니…노무현때는 가짜 복분자술 받아 먹은 기억만 나는군요 샥스핀은 내 취향이 아니고…요즘 현대 뭐하나…꼬냑 안 갖다주고? 2006/12/12 22:23:57
여러분 중에 1시간 10분 동안 여러사람 앉혀놓고 혼자서 열나게 이야기 해본 적 있으신지요? 난데없이 굴러온 놈….이란 부분이 맘에 듭니다.
“놈” 하나는 제대로 파악하고 있군요…대단한 에너지입니다. 제발 제대로 올바른 곳에 써여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저는 인민군 사열할떄..멀리서 손만 흔들지요…
우리 처지는 말을 많이 하면 불리합니다. 제 리더쉽의 비결이기도 하지요. 2006/12/22 02:06:33이번 기회에 친노네티즌(속칭’노빠’)들의 게시판 “분탕질”이 극에 달할것이라고 합니다. 보통 국민들은 너무 자극적인 언사로 수구꼴똥으로 몰리지 않으시기를…조직적인 분탕짓거리를 하는 작자들의 미끼에 너무 세게 입질 하시지 않도록…당부드립니다.
5프로의 지지를 받는 대통령은 한때 40-50프로 정도 지지를 받던 대통령이었습니다.
나머지 다 어디로 가고 5프로만 남았을까요?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라는 질문의 대답들이 이번 “말”의 잔치에서도 누구나가 분명하게 읽을수가 있습니다.
클리어한 그 부분을 읽지못하는 5프로 극성 친노 네티즌들의 과격함이 과히 걱정이 된다 아니할 수 없겠습니다. 친근하고 솔직한 이미지로 정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세상은 그렇게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이 얼마나 느리길래 텍스트 화면이 안뜹니까?
그럼 아직 전문 안 읽어봤따는 소리 아닌감? 2006/12/22 22:17:12노빠 행동강령 (게시판 빠돌이들 필독사항)
1. 불리하다 싶으면 은근슬쩍 사라질 것.
2. 다른데 가서 쑤신다.
3. 페이지 넘어가면 새로 퍼다 나르고 게시판 똥칠에 분탕질 다시 시작한다.
4. 은근슬쩍 인신공격을 하면서 상대가 인신공격을 한다고 생때를 쓸것.
5. 지원 리플시는 맞장구나 멋있다는 칭찬을 남길 것. 2006/12/25 03:20:12난 그런 지령 내린적 없다우요.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 다 죽이러 왔다” 아닌가요? 2006/12/23 12:06:07
Eng.님, 어디에 전두환일당과 북조선이 손 잡았다는 말이 있나요?
보통때처럼 오밤중에 왔다갔다 했다는 말 아닌가요? 2006/12/23 14:08:10말도 안되는 글에 추측이 난무하길래 위에서 답해쟎소…그런 지령 내린적없다고. 2006/12/23 16:39:24
사장님 진짜 멋있는 분이시네요! 자기 잘못을 인정하실줄 아시고 남의 탓 안하고 자기 의견과 다른 이야기까지 수용하시는…. 정말 멋진 분이십니다. ‘세치혀’님이 어떻게 일하랴…리플달랴…글 퍼오랴…생각했는데 보스가..멋진 분이셨군요.
서로 맞장구 치면서 친노네티즌들의 분탕질이 극에 달하고 있군요.
사진 이야기 줄창 끄집어 내는데 그런다고 무슨 동정표가 오는줄 아는 모양이군요.
한국에서 연장자 계신곳에서 1시간 열심히 이야기 하더라도 중간에 한번이라도 “씨x” 소리 나왔다면 싹아지 없다는 소리 듣는 나라입니다.
군대에서 오죽하면 입수보행금지 라는 말이 나오겠습니까? 1시간 내내 입수한건 아니다…….그거 가지고 그러냐? 잠시 한거 가지고 삐딱하게 국민들을 몰아 간다…큰거 잡았다고 엄청 이리저리 써먹는군요.
높은 자리에 오르면 머리카락 한 올이라도 조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저는 노무현 입수담화…그렇게 기분나쁘게 보지 않았었는데…그거 가지고 좃선 까고 노빠들 의견과는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여기서 분탕질에 놀아나는걸 보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럴때는 노빠 행동강령대로…잠시 사라졌다가 다시 오면 됩니다.
여기 잠시 조용했지 않습니까? 불리하다 싶으면 잠시 잠복했다가 다시 나타납니다.
Orkin이고 Raid 고 다 소용없습니다.좃선일보도 띨빵하게…사진 밑에 조그만 글씨로…”연설내내 이런 자세로 이야기한것은 아닙니다.” 라고 적었어야 하는데…많이 모자라는 신문이죠. 2006/12/23 11:59:58
씨나락클럽님, 알바니 하는 리플 이제 그만하고…
ip 조사해서 이놈이 그놈이니 저놈이 이놈이니 할때 되었슴다. 2006/12/24
01:35:00서프라이즈나..오마이 에서 퍼온 글들은…제목에 미리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부터 클릭 안하게요… 2006/12/24 00:05:13
반기문 어때요? 차차기라도? 2006/12/24 09:11:43
평양에서도 아직 고민중입네다. 2006/12/24 09:19:47
멋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유난히 비비 꼬인 놈들이 많이 있지요..색히줄 직접 꼬아보셨나요?
니 때문에 내가 이렇게 꼬였네…라고 남 탓하면서 더 꼬이는 놈들이 있지요..
색히줄은 서로 꼬이고 꼬여야 질기답니다. 2006/12/24 09:15:06
제목부터 바꿔야 할 것 같은데요.
“똑똑한 노빠”라는 말은 이치에 맞지 않는 말입니다.
파3에서 알바트로스 리는 말과 비슷한 말입니다.
똑똑한 사람은 노빠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2006/12/25 22:29:07
생산적인 글을 좀 적고 싶었으나…화기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을까 싶어서…일단 좀 보류하고 뽀글이 열받은 이유를 적어봅니다.
오랜만에 서프라이즈(누군가 링크 해놨길래 클릭한게 화근이 됨)에 가봤따.
잉…홈페이지에 쭈글통 사진이 도대체 몇개나 뜨는것인가?여기도 찬양! 저기도 찬양!
우리 노짱에게 끼불고 대드는 놈들은 여기서도 공격 저기서도 공격!
제대로 노빠되지 못한 것에 대한 자아비판까지….이런 졸라 열받는군, 우리 부자가 60년 동안 해온것을, 할려고 했던것을 이렇게 쉽게 해버리다니 쭈글통! 다시 봐야겠다.
당장 북조선 인터넷 사무총장 동무에게 전화를 했따.
동무! 서프라이즈래 가보시오! 인터넷 조작동무 몇 시켜서 서프라이즈에서 쭈글통 사진들 다 내 사진으로 바꾸고…노짱, 노통, 노무현, 이니 하는것들 다 지도자동지, 수령님 등등으로 다 바꾸시오…그렇게 해서 뽀글이 홈페이지가 업글되었따….서프라이즈 업데되면 내 홈페이지도 자동으로 업데된다…크크, 남조선 인민의 5프로가 어딘가?
따르릉…..” 올라!…어쩌구 저쩌구..” 카스트로가 전화가 왔다. 자기도 내 홈 페이지 맘에 든단다. 자기도 하나 만들어 달랜다. 코히바 10상자 보낸다는 말을 잊지않았다.
따르릉….”모시모시!…어쩌구 저쩌구…” 일본에 무슨 옴인지 하는 종교 지도자란다..홈페이지 맘에 든다.. 어쩌구 하길래…욕 졸라 하고 끊었다. 빠가야로 같은 놈들.
이렇게 크리스마스의 기적은 일어나고…
서프라이즈가 뭔가하면 Byteclub이나 타고난혀 같은 인물들이 가서 놀아야 할 게시판들이 모인 곳입니다. 거기서 글 올리면 칭찬받습니다. 한번 가보세요. 2006/12/26 00:27:56
당분간 자제 할려고 했는데…여러 부분에 노미네이트 되는 바람에 리플은 달고 갑니다.
세력이 너무 우세합니다. 이게 바로 95프로 5프로의 위력인가요?
이럴때 자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지메 경향이 있고 (서프에서 놀고 있을지 모르나 Byteclub 사라졌죠……타고난혀 함부로 말 안하죠..등등.)노통이 가장 좋아하는 ‘동정표’를 몰아다 주게 됩니다.
당분간은 노빠가 되어야 할 듯 합니다. 혹시 모르니 뒷쪽에 아군을 좀 편성해둬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손자병법 같은데 보면 나오지 않습니까?
뒤에서 북치고 있어서 아군인줄 알고..열심히 싸우고 있는데..뒤에서부터 멱따는 소리가 나는….
무식한 국민의 힘을 이제 보여줘야죠…
아님 온 남조선 인민 새해 선물로 그냥 청와대로 로동1호 싸버리고 뽀글이가 다 뒤집어 써버릴까요? 2006/12/30 18:50:35
진짜 노빠들 너무한다. 옳거니…하고 개떼처럼 달려드는군.
밑에서 어떻게 노빠들 가지고 노는지 질서정연하게 정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파교수님 노통처럼 그냥 말려드시는군요.
노통이 그래도 우리의 잠재된 열등의식을 표출해주는 멋진 친구입니다.
멋모르고 칭송해대는 따까리들과는 그래도 좀 차별되는 존재이지요.
우파교수님…힘내시고 저처럼 다음에는 스트레스 풀다 가시는 리플질 하시길 바라면서…
평양에서… 2007/01/11 23:3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