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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정권 개입의혹….[펌]
작성자
속보배달 등록일
2006.02.09 조 회
120그런것이었구만,
그렇겠지….정권이 묵인 방조하지않는한 이렇게까지 왜곡될수없는 일이었다.
아니…
몸통 이엇구만…
이런 쳐죽이도 시원찮을…..
제목 | 노성일 노무현 똑같은 놈들 MBC 모두 Xx놈들
작성자 | “>김한상 (hasski) 추천 | 1 조회 | 65 작성일 | 2006.02.09
**************이번 황우석박사의 배아줄기세포 사태의 전모와 결말!
<<<참고] 검찰청 재보, SBS뉴스, LA타임지,
트리뷴리브지 등* 이번 사건의 배후가 하나씩 들어나고 있다.
* 수의사인 황우석 박사는 핵치환과 신의영역이라는
배반포 단계를 확립한 세계최고의 생명공학 과학자임이 재확인되고 있다.* 하지만 순박학 성품과 산부인과 파트인 배양을 몰랐기
때문에 미즈메디를 너무 믿었고… 또한 미즈메디에게 아니 그들의 배후세력에게 철저히 속았으며 이로인해 그의 세계최초의 수식어를 단 업적들이
폄하되고 인류최고의 과학자라는 명성은 추락되고 말았다.* 미즈메디의 노성일도 문신용교수도 이번 사태의 깃털일 뿐이다.
* 미즈메디의 노성일도 이용당한 것이다…노성일 이사장은 약간 머리가 나빠 보이지만 지금쯤이면 이용당했다는 것을 알 것이다…
* 그 이유는 미즈메디와 합작을 조인한 메디포스트사에 최대주주인 보광창투 홍석현 일가가 주식을 팔고 손을 빼고 있다…2004년
줄기세포 원천기술에 관한 특허 40%도 서울대조사위의 논문 취소로 날라가기 일보직전이다.* 국민들의 압박 속에서…검찰수사가
진행되고 있다…줄기세포는 반드시 만들어 졌으며 일부는 미국으로 넘어간 것이 분명해 보인다.* 왜냐하면 2005년 12월
14일 논문조작 폭로 후 미국 부시 대통령은 줄기세포연구 법안을 바로 통과 시키고 일사천리로 켈리포니아와 (3조 투자) 미를렌드 주 등에서
줄기세포 허브를 서로 유치하기 위하여 일제히 투자계획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LA타임즈 보도 참고-* 줄기세포가 존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거기에 따른 국민들의 후 폭풍에 정부에서도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적당한 시기에 줄기세포가 존재했다는 것을 정부에서도 인정할
것이다.■ 줄기세포는 너무 거대하여 잘못 먹으면 채한다.
* 황우석박사는 삼성제일병원 창립자의 아들이며
정, 재계와 미국국립보건성과 연계되어 있고 비교적 발이 넓은 미즈메디병원 노성일 이사장이 특허에 따른 잡음을 막아줄 것으로 착각을 하여 40%의
지분을 주었다.* 줄기세포의 값어치가 년간 360조(삼성전자 36개) 정도로 알려 졌지만 그 것은 착각이며 줄기세포를 이용한
영구불멸의 인조인간을 만들어 버릴 수도 있는 활용성과 유용성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점에 주목한 미국의 키신저 그룹이
(미 국무장관을 지낸 유태계인 키신저가 만든 그룹으로 전 세계를 움직인다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개입되어 줄기세포의 악용에 따른 세계질서의
혼란과 재앙을 막기 위한다는 명분으로 미국 정부와 비밀회의를 하게 되고 미국 CIA와 유태계 비밀조직이 발동하게 되며 그 순간 이미 줄기세포
특허권은 미국 것이 되어 버린 것이다…* 설혹 줄기세포 특허권이 우리 것이 되더라도 우리나라의 힘으로는 더군다나 여당,
야당이 나뉘어 정권창출에만 정신없는 나라에서 실용화를 실현시킨 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 이유는 줄기세포라는 거대한
아이템의 경우 임상실험과 실제 인체에 적용되었을 때 국제사회에서 끝임 없이 계속되는 임상결과의 조작 등과 태클을 약소국의 힘으로는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수많은 우수한 발명품이 세상에 발표되지도 못하고 파워싸움에서 밀려 사장되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작은 배로는
절대로 커다란 고기를 잡을 수 없는 이치인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어찌해야 하는가?
* 한국과 미국이
합작을 하고 미국에게 줄기세포의 특허권과 세계줄기세포 허브를 넘겨 방패막이를 시키고 대신에 우리는 거기에 따른 기술력 제공과 이익의 일정액을
챙기는 것이 최선으로 보인다.* 황우석박사를 재기시켜 그의 오랜 복제분야와 줄기세포의 능력을 되살리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연구원이
세계각국으로 흩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그래야 만이 미국에서도 독식이 아닌 연합으로 우리나라와 함께 갈 것이다.* 억울하지만
이 것이 우승열패의 냉정한 국제사회의 질서이다.************* 아래 내용을 참조하면 이번 사태의 윤곽을 알 수
잇을 것이다 *************■ 반지의 전쟁
* 우주에는 사계(四季)가
있다…水>木>火>金 으로 중앙은 土로 이것이 만물의 근원인 음양오행이며…삼라만상이 끈임 없이 환생하며 도는 우주의
이치이다.계절별로 보면 겨울은(수) 봄은(목) 여름은(화) 가을은(금) 이며… 현재 지구의 계절은 여름에서 가을로 향하고
있다.빙하의 계절 겨울(水)에서 봄(木)으로 계절이 바뀌며 생명체의 번성이 이루어지고 지나친 공룡화로 물의 심판 (노아의
방주)이 있었으며…. 봄에서 여름(火)으로 계절이 바뀌며 불을 이용한 화식으로 지구는 풍요롭게 번성하였으나 지나친 화력으로 불의 심판 (1,
2차 세계대전과 원폭으로 수 백만명이 사망)을 받았고 원폭의 무서움을 경험한 인간들은 중화기 개발을 제어하고 있다.현제의 지구는
여름에서 가을(金 / 침을 의미하며 의학을 뜻함)로 계절이 바뀌며 기계화와 의학의 혁명이 일어나게 되며 인간 생명의 연장과 컴퓨터 등 기계화로
생활이 풍요해지나 인간들의 지나친 욕심으로 말미암아 변종인간들이 속출하고 이 것은 금의 재앙을 예고한다….풍요와 재앙은 항상
공존하며 이것이 음양의 이치이다…한쪽으로 치우쳐 생기는 재앙을 제어하는 것은 지구의 중심인 인간이 발휘해야 하는 자정능력인 것이다.■ 인간 생명의 원천인 절대반지 줄기세포를 찾아서…….
* 의학혁명이라 할 수 있는 줄기세포는 인간
복제가 가능함을 말하는 것이다.* 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치병 치료로 당장 얻어지는 금액은 년간 360조(삼성전자 36배)를 넘고
있다.* 병들고 노후 된 인간의 신경세포, 뇌세포, 혈관, 장기대체 등 에 유용 될 경우 영생불사의 인간을 만들어 낼 수
있고…. 그에 따른 소득은 그야말로 상상을 불허한다.* 절대반지 줄기세포를 차지하는 나라가 미래의 지구를 지배할
것이다….
천기실록
■ 절대반지 줄기세포의 출현
* 현재 세계를 지배하는 민족은 이스라엘 유태계이다…하지만 절대반지는 유태계와 함께 쌍벽을 이루는 단일민족이며 우수한 두뇌와
기를 갖추고 있는 동방박사의 후생인 한국에서 탄생한다.* 21세기 의학혁명의 발원지는 동방의 작은 나라 한국의 계룡산 산골출신의
황우석박사로부터 시작된다.■ 절대반지인 줄기세포를 차지하기 위해 세계의 지배자인 미국은 국운을 걸었다….
* 미국은 황우석 팀이 줄기세포의 문제점인 윤리성을 해결하는 미니 무균돼지의 난자를 이용한 줄기세포확립의 성공에 경악하게 된다.
* 한국의 황우석 팀이 줄기세포로 신경마비개에 이어 원숭이 임상실험 단계까지 진행되는 장면을 목격한 미국의 유태계키신저그룹은 미국
정부와 극비리에 회의를 열고 과학계의 대부 유태계 세튼을 한국에 보내어 줄기세포 탈취계획을 미국 CIA 정보원들의 협력아래 극비리에 진행시킨다.* 한편 세튼교수로부터 줄기세포가 존재한다는 것과 2005년 논문조작으로 한국내에 자중지란으로 원천기술 특허등록이 확실하다는
보고를 받은 미국의 부시 대통령은 줄기세포 연구 법안을 통과시키고 켈리포니아에 대단위 줄기세포 연구소 단지를 구상하고 임상실험과 실용화를 위하여
한국의 핵치환 기술자와 연구원등을 초빙하며 수십조를 투자하기 시작한다. -LA 타임지 보도-■ 노무현 정부와 황우석의
대립*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면서 박기영청와대보좌관과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과 72학번 동기인 각별한사이인 황박사는
노정권의 엄청난 지원을 받는다. (현재 정동영의장은 국민들의 이목을 속이기 위해 거짓행동으로 황우석박사를 비호하는 척하고 있다)* 정동영씨가 통일부장관이 되는 시점부터 차기정권 재창출의 승부수로 줄기세포연구를 마음먹고 노벨상 프로젝트를 추진하였다.
* 북한을 다녀온 정동영 통일부장관 팀은 줄기세포 연구에 대해 북한과의 연대를 제의한다.
* 북한정권유지 차원의
사활을 건 총력 지원과 무한대의 난자제공 제의 등을 추진한다.* 그러나, 반공주의자인 황우석 박사는 반대한다.
*
그러자 이번엔 노벨의학상을 적극 제의한다.* 이미 북한정권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김대중 전 대통령이 평양방문을 성사하고 이어서
노벨평화상을 받아냈던 민주당 후신인 노무현 정권은 노벨의학상 후원을 황우석박사에게 제의하지만 미국측을 믿은 황우석 박사는 반대를 분명히 한다.* 아무리 설득해도 황소고집인 황박사를 이겨낼 수 없었다.
* 지난 몇 년간 정권차원에서 황금박쥐 소리를 들으며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었는데….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미국의 유태계 키신저 그룹 과학계의 대부 유태계
세튼교수가 한국에 입국한 이유는?* 9.11사태를 일으킨 주범인 미국 유태계 키신저 그룹 (미국 대학교수의 85%를
장악하고 있으며 세계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80%를 장악하고 있는 집단) 의 지령을 받은 과학계의 수장 세튼 교수는 한국에 입국을
시도한다.* 세튼의 2004년 논문에서 신의영역이라고 말한 16세포기를 깨트린 황박사의 줄기세포 논문발표 후 세튼은 자진해서
한국이란 나라에 입국한다.* 세튼은 누구인가? 미국에 살면서 과학계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새튼이라는 인물이 한국이라는
나라에 입국한다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 이라고 생각한다. 부시 미국 대통령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만큼 거물이라는 말이다.* 황우석 박사가 신의영역이라는 줄기세포 배반포 수립의 엄청난 사실여부 확인에 발맞추어서 미국중앙정보국 한국지부(KCIA)의
공작이 시작된다.■ 세튼교수와 세포응용사업단 문신용 교수의 만남.
* 황우석박사의
배반포까지의 원천기술을 빼돌리기 위하여 세튼교수는 반 황우석박사 그룹을 포섭하기 시작한다.* 세튼은 수의과 출신 황우석박사의
그늘에 묻혀 여러 가지 사건과 이유로 자존심이 상한 서울대 의대 교수인 문신용과 사업쪽에 관심이 많고 2004년 모 잡지사와 기자회견에서
대통령까지 노리는 거대한 야망을 가진 미즈메디병원의 노성일 이사장 (삼성제일병원장의 외아들로 삼성제일병원을 국가에 헌납하는 것을 반대하고 부친을
상대로 소송까지 하였던 인물)을 KCIA의 정보와 협조에 따라 이들을 포섭한다.* 삼성그룹의 외가이며 보광그룹의 오너인 홍석현
전 중앙일보 사장 일가에게 미국 국립보건성이 지원하는 메디포스트의 제1주주로 밀어주고 판교일대에 1000억대의 메디포스트 병원을 2005년
12월 15일 미즈메디와 연결하여 합작을 성사시킨 뒤 황우석 박사 죽이기 프로젝트를 가동하기 시작한다.*
문신용교수-노성일이사장-홍석현은 경기고 동문이며 아울러 미국인맥이다.* 문신용 교수는 켈리포니아에 조성중인 줄기세포허브에 영입할
것을 보장해 준다.* 노성일이사장은 미국시민권자이며 2005년 12월 15일 미국계 회사 메디포스트와 합작을 한다.
* 홍석현씨는 주 미국대사관 대사를 하며 미국정부의 인사들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
황우석팀의 연구원 빼돌리기* 평소 언론들의 인터뷰 등에서 알려진 바와 같이 세계적인 생명공학자의 야망을 가지고 있던
박을순 연구원과 박종혁을 세튼이 직접 나서서 포섭한다.* 그들이 한국에서 받은 쥐꼬리만한 연구원의 월급과 다르게 미국
정부차원에서 박을순, 박종혁 연구원에게 주는 검은돈은 상상을 초월한다.* 세계 생명공학을 손에 쥐고 흔드는 세튼교수의 힘과
세포응용사업단장인 문신용 교수의 보장이 이 계통에서 절대적인 것을 아는 박종혁과 박을순 연구원은 황우석 박사에게 미국행을 하소연 한다.* 평소 제자를 아끼고 마음이 순박한 황우석 박사는 별 의심 없이 피츠버그 대학으로 보내는 것에 동의한다.
*
국내에 남아 2005년 논문조작의 주범 역할을 한 김선종 연구원은 줄기세포 바꿔치기와 테라토마 사진조작 등 마무리 작업을 끝내고 동시에 미국으로
보낸다. 김선종 연구원에게는 대학 교수직은 물론 신분보장까지 해결해준다고 약속한다.* 김선종 연구원은 황교수와 각별한 관계였고
확고히 자리 메김하고 있는 황우석박사가 논문조작의 여파로 이정도로 피해가 갈 줄은 전혀 몰랐고… 이에 고민하다가 자살소동까지 벌리게 된다.* 2004년 논문의 발표를 두고 실질적인 제1저자라고 여기저기 사이트로 다니며 자랑하던 미즈메디 병원의 류영준과 그의 부인
이유진(미즈메디 간호원)은 황박사와 관계가 소원해지고 2005년 논문발표에서 제외된 서움함으로 인하여 MBC PD수첩에 제보한 자로 유력하게
떠오르고 있으며 황우석 죽이기에 협조하는 대가로 김선종과 함께 미래를 보장받는다.■ 노무현정권과 KCIA의 만남
* 황박사는 특허지분의 40%를 가지고 있던 노성일에게 노정권에서 북한과 줄기세포 공동연구제의를 받았다는 사실 등을
노성일과 상의한다….이에 노성일은 북한과의 공동연구를 반대한 뒤에 미국 KCIA에 이 사실을 알린다.* 호남에서 지지율이
급락하고 중부권신당(국민중심당)과 민주당이 고건을 대선주자로 영입하며 대선에서 필패할 조짐이 보이자 노무현정권은 불안해 진다.*
노무현 정권은 급락하는 국민들의 지지율과 함께 심각해지고 있는 노무현대통령의 레임덕에 돌파구를 모색한다.* 한편 KCIA의
위협과 압박에도 흔들리지 않고 홍석현 일가와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불법증여로 구속수사까지 언급하며 삼성그룹을 조사하던 노무현 정권은 KCIA의
엄청난 선거자금의 지원과 선거승리를 보장한다는 제의에 노무현은 최고의 승부사답게 승부수를 던진다.* KCIA측으로부터 황우석
한명만 죽이는 댓가로 어마어마한 차기대선자금과 차기정권등을 약속받고 정권유지의 방송역할을 하던 정동영계의 MBC방송을 통하여 황우석죽이기를
지시하게 된다.■ 황우석 죽이기에 앞장선 국내의 대표적 그룹은?
* 정부가 70%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MBC는 탄핵무효 등 충실한 노정권의 언론창고의 역할을 수행하는 방송인 MBC와 협력관계인 한겨레,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등이 황우석죽이기
앞장을 서게 된다.* 황우석의 무균 미니돼지와 경쟁 관계인 면역돼지를 이용한 이종장기 개발 업체인 엠젠바이오(대표 박광옥/미국
미주리대학에서 돼지유전자 GGAT1을 제거, 초급성 면역반응을 없앤 돼지를 처음 생산하였고 내년 초부터 삼성의료원과 공동으로 임상시험에
들어가기로 하였다) 와 삼성이 결탁한다.* 판교 프로젝트의 배후인 전 중앙일보 사장이며 미국대사인 홍석현 일가는 삼성계열
네이버, 중앙일보 등의 언론들과 학계, 정계, 법조계를 총 동원하여 각종 메이저급 언론들을 압박하며 일제히 황교수를 향해 공격한다.* 서울대 서정선교수(엠젠바이오 주식 26% 소유 최대주주) KBS토론 페널로 참여해 황우석 죽이기에 지원사격을 한다.
* 재대혈 판매 회사 : 1위/메디포스트, 2위/히스토스템, 3위/라이프코드, 4위/베이비셀, 5위/차바이오텍(차병원)
은
모든 인맥을 동원하여 황우석 죽이기에 지원사격을 가하고 있으며…몇 일전 KBS토론에 바이오산업 대표 CEO로 나온 장정호 사장은 4위 베이비
셀 대표이기도 하다…이들 그룹과 연관되어 있는 교수와 의사들은 번갈아 가며 각종 언론과 방송을 통해 황우석죽이기에 무차별 융단폭격을 자행하고
있다…* 문신용 의대교수와 서울대학교 정총장은 경기고 동기이며 서울대조사위를 조정하고 있다…줄기세포 심사를 위해 선발한
교수들이 비전문가로 짜여진 이유이기도 하다.* 카톨릭 교황청 산하 과학기술원은 배아줄기세포와 반하는 성체줄기세포를 연구하고
있으며 교황청 과학기술원 원장은 김수환 추기경에게 줄기세포 연구를 막으라는 메시지를 직접 보낸다.* 카톨릭에서 수상경험까지 있는
절실한 신자인 MBC 한학수PD는 방송조작까지 하며 황우석 죽이기에 선봉장이 된다.■ 사상 유례없는 대한민국
정부와 미국 국정원의 합작아래… 대한민국의 대표적 재벌과 서울대의대 대학교수 등 기득권 세력과 카톨릭 등 종교 단체의 힘은 무지막지하여
순식간에 언론계를 장악하여 버렸고… 국민들의 귀와 눈을 막고 기본적인 의문마저 무시하고…. MBC방송의 난자의혹을 신호탄으로 일제히
황우석 죽이기를 시작한다.* 마치 시나리오가 준비가 되어있는 듯이 일사천리로 착착 진행된다.
이미 벌써부터 국정원에서는
다 알고 있었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황교수 측근들은 배신감에 치를 떨며 황교수를 죽이려는 존재의 무서움에 (안규리
교수는 은연중에 “무서운 사람들” 이라는 멘트도 나왔다) 하나 둘 황교수 옆을 떠나간다.* 모든 방송과 인터넷매체는 국민의 눈과
귀를 막은 채 사실을 왜곡한다.
국민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이미 여러 단체로부터 포섭이 된 언론들은 기본적인 의문도 덮어 버리고 애써
외면한다.* 문신용, 노성일을 조사하라구요? 절대 제대로 할리가 없다.
검찰은 오히려 황우석이 연구비로 가져간 것을
사사건건 트집잡아 더욱 더 몰락을 조장할 것이다.* 국민들이 다 들고 일어나서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며 수사를 요구하는데도
무시하며 진실을 은폐하기 시작한다.* 오히려 사건을 다 조사하여 보여주고 방송까지 만들어서 보여주며 밥숟가락을 입에 대어주어도
동문서답하며 황박사를 죽이는 일에만 집중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모든 언로가 막혀있다.
* 인터넷 지하방송이
있지만 지난주부터는 인터넷포탈사이트 에서도 덧글과 증언들이 삭제되는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으며 황박사에게 불리한 기사가 항상 주요기사로 올라오고
있으며 대규모의 알바생들과 반 황우석 단체 관계자들이 인터넷 마저 정복해 가고 있다.* 정권 재창출을 모색하는 정부는 방관만
하고 황우석만 재기불능으로 만든 뒤 덮어두려고 한다…이미 천정배 법무장관은 이를 시사한 바 있다.■ 세튼교수는
세계줄기세포 허브의 이사장직과 이익금 50%의 말도 안 되는 지분을 요구하며…난자의혹 사건이 터지자 슬며시 미국으로 귀국하고….미국은
2005년 논문의 교신저자인 세튼교수를 교수직 파면 등 강하게 비판하며 한국인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황우석 죽이기를 부축한다.■ 난자사건의 폭로에도 불구하고 98%의 국민들의 지지로 1단계 프로젝트가 실패하자 2단계 프로젝트를 시도한다.
■ 노성일 이사장의 “줄기세포 없다” “2005년 논문은 조작된 것이다” 는 폭로가 있고… 논문조작의 당사자와 진위는
감추고 “줄기세포 없다”와 “국제적인 망신이다”는 보도를 각 계통에 저명한 인사들을 통하여 똑 같은 내용으로 반복하며 연일 방송하며 황우석박사를
사지로 몰아넣는 것에 성공하고 있다.■ 한편 미국의 세튼교수는 박을순과 박종혁의 도움으로 원숭이 복제를 성공하고
2004년 4월 황박사 몰래 줄기세포 원천기술에 관한 국제특허를 등록하고 국가로부터 영웅대접을 받고 휴가를 즐기면서 황우석박사의 특허가
취소되기를 기다린다. – 1월 7일 트리뷴지 보도 –■ 황우석 팀이 무너지자 미국 최대의 줄기세포 연구기관인 ACT는
공개적으로 한국 연구원들의 스카웃을 시도한다. -1월 13일 SBS 8시 뉴스 보도-■ 문신용 세포응용단 단장은 동기인
서울대학교 정총장을 통하여 서울대조사위로부터 2004년 줄기세포 원천기술에 관한 논문을 취소하라고 압박한다.■ 2005년
논문을 조사하던 서울대조사위는 원천기술 도난을 걱정하여 박종혁 연구원의 줄기세포가 존재한다는 증언이 담긴 음성테이프를 전달하며 논문취소를
막아달라고 절규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2006년 1월 11일 스스로 국제특허심사에 중요한 2004년 줄기세포원천기술 논문을 취소해 버렸다.이 정권 썩을대로 썩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