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조있는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간 현정부, 검찰, 조중동.
평생을 걸쳐 쌓아 왔던 그 사람의 명분을 처참하게 더럽힌 검찰, 특히 네놈들.

광우병 소고기 파동에서 시작된 촛불항쟁, 하늘을 찌를 것 같았던 국민의 불만을 잠재우고자 정권차원에서 시작된 노무현때리기가 결국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갔다.

이명박, 3년 남았다. 네 말년은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비참하리라.

오사카태생이 결국 BBK동영상,삼성비자금무마시킨 삼성떡찰하고 왜놈지부 조중동 합작으로 큰 별을 떨어졌습니다. 비리종합체가 한국을 뒤엎고 있습니다.
BBK만 제대로 수사만 되었더란 한국이 이렇게 고통받지 않았을 텐데요.
가장 암적인 것이 조중동입니다. 조중동이 벌인 언론조작에 국민이 속아서 사기꾼을 대통으로 뽑고 국론이 분열되고 정책은 강부자 정책경제는 재벌경제, 서민경제는 자살, 인권은 5공, 보수는 없고 친일, 정의는 없고 사기, 남대문이 전소되더니 한국이 계속 거꾸로 갑니다. 친일잔재 기득권의 결속으로 10년간 쌓아온 결실을 허물어 버려는 지는 군요. 잃어버린 10년이 진짜로 되어가고 있습니다. 5공보다
더 후퇴하는 것 같습니다. 빈부의 격차 보다 심화될 것이라 합니다.
사회가 더 불안정하는 것은 정한 이치고, 공직자 부패되면 나라가 쇠퇴해지고,
인권이 없으면 공포사회가 되고, 진실을 보도하는 언론이 사라지고,…
국민은 또 속고, 또 사기꾼이 대통이 되고,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할텐데. 참으로 안타깝고 비통합니다. 이 속에서 쾌재를 부를 친일잔재위정자,삼성떡찰을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언제 이런 쓰레기들를 치울 수 있을까요.

3년은 퇴임후 대책을 세우기에 충분한 시간이지요….앞날이 정말 걱정입니다.
남대문도 타고, 나라의 대들보도 사라지고….이제 모두가 정신차리는 길만이 호랑이 굴에서 살아나오는 길이건만….난감할 뿐 입니다.

엉터리 교육이 참 무섭네요.
이건 골수당원보다 더 지독한 세뇌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무덤까지 그대로 가고있으니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