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 해 지시더군요..

…

민주주의 아니면, 지금 대통령 욕하고 2년간 옥살이 안하는게 이상하지 않은가요??

…

자꾸 민주주의 한다고 나라 시끄럽다고 하시길래..

나라 시끄럽게 만드는 사람, 국과의 안녕과 수호를 위해서 감옥에서 몇년 잇다보면, 나라 시끄럽게 만들수 없는데, 왜 시끄럽게 만들까요??

….

아파트 부동산 뭐라고 하길래.

6억 서민 세금 폭탄이란 말 하시던 분은 폭탄 맞아서 돌아가셨나요??

이랬떠니 조용 해지시더군요..

….왜 저는 네이버같은데 올라오는 댓글을 보면, 한결같이 말장난 해서 사람 호도 하는걸로 밖에 보이는지 모르겟습니다..

조용해 지는게 아니라….”이거 븅신이네” 란 의미의 반응일 확률이 높아요.

가끔 보면 대통령 욕하는 좋은 세상 만드신 노통 어쩌구 하는 덜 떨어진 노빠들 많은데, 학동이 엄마 손잡고 놀이방 다니던 노태우 대통령 하던 시절에도 대통령 욕들 하고 별 문제 없이 잘들 살았어요.

조용해지는 것이 아니라…어이없어서 말을 안하시는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이런 노빠가 있네…하면서..

조용해 지는게 아니라…. “이거 완전 쪼다네”란 의미의 반응일거에요.

전두환때도 돌대가리라고 욕했어요.
이 사이트만 아직 노빠가 있네요

글쎄들아 니가 술집에서 누구 들을세라 몰래 욕했을지는 몰라도. 그시절에 인터넷 있었으면 니가 지금처럼 방정떨 수 있었겠니? 총칼 무서워 입닥치고 비굴하게 살았었으면 좀 챙피한줄 알고 계속좀 조용히좀 살아들.

…아직도 이렇게 조잡스러게 말씀 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하긴 인터넷인데, 뭔말인들 못하시겠습니까??

글쎄 패밀리님중, 아직도 이 사이트만 노빠가 있다고 말하시는데 참 뭐라고 해야 하나..

네이버에 자주 갑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 노는데가 잼있으니말이죠, 그곳에서 댓글 제한을 하루에 10개로 해놨더군요..

한동안 전라디언 고담 대구 이런 말로 지역 감정 조장하고 결론은 노무현 정권이 지역감정 더 조장한다 말도 안되는 호도 식 댓글이 주를 이루더군요..
결국 어떤 사람은 네이버 댓글 보지 말자고 하는 말도 있고, 딴빠들중 한명은 자신들이 고용된 전문 댓글 알바라고 선언도 했지요..

…….

이사이트만 노빠가 있다고 말하지 마시고, 네이버 한번 가서 이런식으로 글 올려보시죠??

전에는 댓글 제한이 없어서, 무조건 많이 올리고 바보 노빠로 몰아 붙이면 끝이 었는데, 요즘은 “노빠”들이 지능이 좋아 지는건지, 점점 논리를 갖추기 시작하더이다..

….참고로 요즘 죽창나게 깨지는 딴나라당 근거중 하나가, “사학법 핑계 댄후 계류시킨 3000건의 법률안”… 슬슬 여론 조작하는 것도 지치실때도 되지 않으셨습니까??

ㅎㅎㅎ 오죽 못났으면 ‘흠’ 따라하는 자 들도 다있네.

그냥 포기한겁니다… 아무리 말해도 못 알아듣는 돌대가리한테 뭐 더이상 말할필요 있겠습니까? 소귀에 경읽기지…. 그냥 시간이 해결해주길 기다리는 거지요…
올해는 제대로 대통령 뽑아야지요…

말을 섞기 싫은거죠.
노무현이 문제가 아니라 그에 투표한 놈들을 다 죽여야지… 라고 생각하며?

문제는 왜 노무현이 죽일 놈이냐란 질문에 명확한 이유를 대는 분이 없다는것입니다.. 근거라고 대는것들이 다 한결같이 “그럴싸한 말잔치”와 비난등을 베이스로 깔은것 뿐입니다…노무현이 한 잘못이라면, 권력을 내 놨다는것이고, 권력 잡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절대 그게 좋게 안보인다는거죠..어떻게 잡은 힘과 권력인데.. 저는 몇가지점이 민주주의 같아서 좋아라 합니다..

근데 이걸 뇌가 비어서 광신도라고 우겨 대고 JMS라고 말하시는 분들은 도대체 무엇이 근거인지 궁금합니다.. 마치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고 이야기 하는것 같네요..

….노빠 라고 욕하시면서 글쓰시는 분들 보면, 참 매너가… 거시기 하게 머시기 하게 쌉쌀구리 합니다..

정말로 노무현이가 하는짓거리를 모르는 사람도 있단말이야???

위에 댓글 다신 분글을 보니..왠지 기분이… while(1) { }속으로…..

1년 뒤에 노빠들은 어떻게 살까….란 걱정이 가끔 드네요.

얼마 안 남았는데 맘껏 찬양하며 즐기시길….풋

노빠 운운하는 사람들이 올린 글이나, 댓글들 치고 논리정연한 글을 읽어본적이 없습니다. 자기와 다른 생각은 무조건 빨갱이로 몰아가던, 아직도 그런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 봅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야 말로 정말 상대할 가치도 없는 인간들이죠. 조금이라도 자기들 생각과 다른 논지의 이야기를 할라치면, 대뜸 노빠니 좌파니 운운하며 매도하는 부류들, 절대 같은 하늘아래 살기 어려운 족속들이죠.

저는 그냥 나름대로 다 괜찮은데… 좀 반말이랑 막말이랑 “아니 그것도 몰라??” 이런식의 “무시”가 이변에 깔려 있는 양반들은 좀 삿갓좀 뒤집어 쓰고 산속에 자리 잡힌 서당으로 돌아가셨음 하는 바램이 있사옵니다..

네이버만 많은 줄 알았는데.. 한빠들 여기도 많네요… 1년뒤 한빠들은 누구 욕하며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