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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도 이제 힘들어서 못하겠다 다리도 후덜 거리고 힘도 없고
그래서 완전 은퇴는 아니지만 홀애비 혼자 몸뚱아리니
좀 싼곳에서 살면서 가까운 그로서리 같은데 가서 파트타임 일하고 보험이나 적용받고 살려고하는데
반은퇴 장소좀 추천 해봐라조건
1집을 사면은 20만 달러이하 아파트 렌트면 월 500 달러선
2날씨가 춥거나 눈이 많이 오면은 안됨 단 다른 모든 조건이 맞다면 2번 조건은 무시할수있다
3백인들 많은 지역
4주위에 국립공원 놀러갈곳이 있는곳위의 조건을 보고 추천좀 해줘라
아니면 위의 조건에 사시는 이쁜 이혼녀나 과부 있으면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