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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아가지 없는 넘…
너 바보니??? 말뜻을 전혀 못알아 들으니…
현실을 말하는게 나쁜게 아니라 니가 사아가지 없게 말하는걸 지적하는거야.평생 야근만 하며 살아라 사아가지 없는 넘아.
>제가 부탁을 하나하죠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제가 배관공이 나쁘다고 한것도 아닙니다.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았을 뿐이죠.
>
>솔직히 님의 부인에게 물어보세요
>따님이 결혼이 결혼할 사람을 데리고 오면 배관공이 좋냐고 회계사가 좋냐고? 배관공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현실을 이야기하는겁니다.
>
>솔직히 한국에서도 대학안가고 길거리에서
>포장마차해도 돈더 많이 벌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분명히 더 나은 일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님도 알고 있으면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거죠
>
>이런 논쟁은 항상 사실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욕을 얻어 먹는거죠.
>일반적으로 서울대 나온 사람이 타대학 나온 사람보다 똑독한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서울대 나온 사람이 항상 잘되는건 당연히 아닙니다.
>우리는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미국에서도 직업에단 대우가 분명히 있습니다.
>한인사회에서도 마찬가지고요. 주위를 둘러보세요
>배관공이 잘 사는지. 회계사가 잘 사는지 …
>배관일 하시는 분들에게 죄송하네요
>
>글의 의도는 잘못된 정보를 주지 말라는 겁니다.
>미국에서 단순노동의 시간당 비율이 높기 때문에
>오히려 단순노동을 열심히 일하면
>하면 오히려 많은 버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미국에서 전문직 중에서 시간당 임금을 받는 곳은 없습니다.
>가령 변호사, 회계사, 투자은행가 모두들 client들에게
>시간당 billing을 하지만 받는것은 일하는 시간에 따라 정해지는게
>아니니까요.
>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게 역전이 되는거죠.
>미국에도 여전히 똑똑한 애들은 변호사 될려고 합니다.
>
>
>>지금까지 님이 쓰신 글과 다른 댓글들을 다 읽어보았습니다.
>>
>>저는 님의 생각과 그 표현방법에 답답함을 느낌니다.
>>
>>하지만 님 생각에는 사람들이 왜 이러나, 답답하다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님 표현대로 저능아들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
>>부탁하나 합시다.
>>지금까지 쓰신글과 댓글들을 프린트해서 님 주위의 지인들에게 한번 읽혀주십시요. 그리고 그분들의 생각을 한번 보시지요.
>>이곳의 사람들이 님의 글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시니, 님 주위네 있는, 님을 이해한다고 님이 생각하는 사람들에게요.
>>
>>부인, 자제분, 직장 동료, 동네 친구,…
>>
>>그리고 그분들의 반응을 알려주십시요.
>>
>>진심입니다.
>>
>>
>>>제가 죽을 죄를 저질렀습니다.
>>>배관공이 최고입니다. 배관만세!!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