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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님께선 원글로
거시기님께선 댓글로브레드님을 두고서는
“이래저래그래서 그가 좋다”
심에,
“이래저래그래서 그가 싫다”
고들 날릴치시는데들,
사람이 어찌 백퍼 쏘옥 내 맘에 드는 이가 있을 것이며
사람이 어찌 백퍼 남 맘에 쏘옥 들 수 있는 이가 있겠는가.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의 장점, 좋은점에만 몰두하신
거시기님과 거시기님껜존경의
박장대소, 미소,
인간, 성인, 이성을 가진 사람들임에도 불구하고
걸 팽개치고서는남의 단점, 나쁜점에만 몰두하신
너희들과 너희들에겐차암 사람 될려면 아직 먼 아이들이면서
누굴 평가하고 탓해.너나잘해 너나 너나 너나 잘하라고 너나 너나.
너만 잘하면 아무 문제 없으니까 너나 잘해 너나 너나 잘하라고 너나 너나옥퀘이?
해 어쩜 그렇게들 못 났냐들에겐
조소, 비소, 냉소, 고소, 광소. 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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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덜떨어진 아이들의 생각을 하나로 뭉퉁그려봤더니“뭐든 아무리 자기가 좋아서 한다고는 하나
남들이 다들 싫어하면 그만 둘 줄 알아야는데
브레드는 브레이크가 없다”라……
야이 잡것들아,
열 명 중 3
개
뺀
7 곱분,
어쩔 땐 열 명중 2.4
개
뺀
7. 6섯분이 완존 싫어하는데도
안 그만 두고 계속 완장질을 하는 놈은
브레드님보다 나은 거니 안 나은 거니?
그런
쪽바리 대변인
놈도 한국에서 버젓이 버티고 있는데
거에 비함 브레드님이야말로
이 게시판의 보배중의 보배리니글 뭐랄 게 아니라
너, 특히 너.
너나 잘해 너나 너나
너나 잘하라고 너나 너나
너만 잘하면 이 게시판 자알 돌아가니까 너나 잘해 너나 너나
너나 잘 하라고 너나 제봘 너나 잘해 너나 너나.옥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