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너같은 것도 회계사라고 참 This topic has [6]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 year ago by 지나가다. Now Editing “너같은 것도 회계사라고 참”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와!!!!!!!!!!!!!!!!!!!!!!!!!!!!!!!!!!!! 사 짜다. 사 짜님께옵서 재림하셨다. 우리 다 같이 회계 사 짜님께 경배를 올리자. . . . . . 사 짜야, 뭐라. 시간이 곧 돈이라고? 그런 색휘가 시간인 황금을 버려가면서까지 이곳에 쭈구리구 앉아 짖어대고 있는 이유가 뭐냐? 손님 없어 돈은 없고 시간만 있지? 맞지? 우린 너무 많이 당하고 또 봤다. 너 같은 찌질이 사 짜들이 그럴듯 하게 광골 하구서는 걸려드는 고객들 봉창 터는 걸. 너 같은 찌질이 사 짜들이 돈을 받으면 친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가 웃는다. 절대, 네버, 노우. 돈을 받구부터는 칼자룰 쥔 건 사 짜 너라구 하구서는 일이 느려도 국세청 탓 안 돼도 국세청 탓 잘 못 돼도 국세청탓 그러면서 기약없이 기둘리던지 아님 밸 째던지 둘 중 하나잖아. 그런 사 짜 색휘들이 바로 너같은 색휘들이지. 왜 그라냐믄, 넌 저 분을 설득과 이핼 시키려 노력한 게 아니라 그 드런 승질머릴 앞세워가지구서는 이곳에서 시시비비 자잘못을 가려보잡시고 아는척, 잘난척, 있는척을 하며 무시를 했으며 하지 말아얄 광고. 까지 간사하게 낑궈넣어 한 점, 인성 바닥까지 보인 점. 난 그런 네가 차암 혐오스럽다. 어차피 한인들 등에 빨대 꽂고 사는 색휘가 저 이가 한 마디 했다손 치더라도 걸 냥 참아내지 못 하고 냥 좁쌀마냥 나서가지구서는 냥 폴짝팔짝 날뛰는 꼬라지라니. 그래서. 그래서 저이와 싸워 이기면, 이겨서 뭐할라구. 그러면 이곳 사람들이 널, 와!!!!!!!!!!!!!!!!!!!!!!!!훌륭한 사 짜님께옵서 승리하셨다!!!!!!!! 그럴 줄 알았냐이 칠푼아? 어째 애가 그리도 못난냐아. 아이구 참말로 참...... 넌 쌈 좋아하는 걸 보니 똑 쌈닭이라. 그러니 넌 회계사를 할 게 아니라 투계사 를 해라 차라리. 것도 사 짜여어? 그리고 앞으론 네가 딴놈인척 질문하고 네가 답하는 거 하지 말것, 스을쩍 광고할라구. 쌈붙고 이럴 때 셀프 알바. 아이디 바꿔가며 셀프알바 쓰지 말 것. 물론 일감이 없어 직원이래봤자 마눌 한 명이 전부겠지만 아니면 말고, 옆 직원 동원해서 겁나게 네 편인 양 싸움에 껴들게 시키지 말 것. 옥퀘이?~~~ 나람 너같은 거한텐 꽁짜로도 안 간다. 꽁짜라고 해놓구서는 감 물릴 것 같어 너같은 찌질이 사 짜한테는. 내 말씀이 맞으시지?~~~ 그리고 저기요, 야한테 뭘 물어보신 분, 참 잘 하셨어요. 왜 그러냐믄, 님 덕분에 저색휘 인성, 속까지 쓰레긴 걸 다 알게 됐잖아요. 감솨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