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같은 것도 회계사라고 참

  • #3810148
    칼있으마 73.***.18.173 479

    와!!!!!!!!!!!!!!!!!!!!!!!!!!!!!!!!!!!!

    사 짜다.

    사 짜님께옵서 재림하셨다.
    우리 다 같이 회계

    사 짜님께 경배를 올리자.
    .
    .
    .
    .
    .
    사 짜야, 뭐라.

    시간이 곧 돈이라고?

    그런 색휘가
    시간인 황금을 버려가면서까지 이곳에 쭈구리구 앉아 짖어대고 있는 이유가 뭐냐?
    손님 없어 돈은 없고 시간만 있지? 맞지?

    우린 너무 많이 당하고 또 봤다.

    너 같은 찌질이 사 짜들이 그럴듯 하게 광골 하구서는
    걸려드는 고객들 봉창 터는 걸.

    너 같은 찌질이 사 짜들이 돈을 받으면 친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가 웃는다.
    절대, 네버, 노우.
    돈을 받구부터는 칼자룰 쥔 건 사 짜 너라구 하구서는

    일이
    느려도 국세청 탓
    안 돼도 국세청 탓
    잘 못 돼도 국세청탓

    그러면서 기약없이 기둘리던지 아님 밸 째던지 둘 중 하나잖아.
    그런 사 짜 색휘들이 바로 너같은 색휘들이지.

    왜 그라냐믄,

    넌 저 분을 설득과 이핼 시키려 노력한 게 아니라
    그 드런 승질머릴 앞세워가지구서는
    이곳에서 시시비비 자잘못을 가려보잡시고 아는척, 잘난척, 있는척을 하며 무시를 했으며

    하지 말아얄
    광고.
    까지 간사하게 낑궈넣어 한 점,

    인성 바닥까지 보인 점.

    난 그런 네가 차암 혐오스럽다.

    어차피 한인들 등에 빨대 꽂고 사는 색휘가
    저 이가 한 마디 했다손 치더라도
    걸 냥 참아내지 못 하고 냥 좁쌀마냥 나서가지구서는 냥 폴짝팔짝 날뛰는 꼬라지라니.

    그래서. 그래서 저이와 싸워 이기면, 이겨서 뭐할라구.
    그러면 이곳 사람들이 널, 와!!!!!!!!!!!!!!!!!!!!!!!!훌륭한 사 짜님께옵서 승리하셨다!!!!!!!!
    그럴 줄 알았냐이 칠푼아?

    어째 애가 그리도 못난냐아. 아이구 참말로 참……

    넌 쌈 좋아하는 걸 보니 똑 쌈닭이라.

    그러니 넌 회계사를 할 게 아니라

    투계사

    를 해라 차라리.

    것도 사 짜여어?

    그리고 앞으론

    네가 딴놈인척 질문하고 네가 답하는 거 하지 말것, 스을쩍 광고할라구.

    쌈붙고 이럴 때 셀프 알바.
    아이디 바꿔가며 셀프알바 쓰지 말 것.

    물론 일감이 없어 직원이래봤자 마눌 한 명이 전부겠지만
    아니면 말고,
    옆 직원 동원해서 겁나게 네 편인 양 싸움에 껴들게 시키지 말 것.

    옥퀘이?~~~

    나람 너같은 거한텐 꽁짜로도 안 간다.

    꽁짜라고 해놓구서는 감 물릴 것 같어 너같은 찌질이 사 짜한테는.

    내 말씀이 맞으시지?~~~

    그리고 저기요, 야한테 뭘 물어보신 분,

    참 잘 하셨어요.

    왜 그러냐믄,
    님 덕분에 저색휘 인성, 속까지 쓰레긴 걸 다 알게 됐잖아요.

    감솨합니다~~~

    • 지나가다 71.***.181.254

      JSTA한테 사기 맞았노.
      왜 방언 터졌노 등시니….ㅎㅎㅎ

    • 운영자 125.***.5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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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고 76.***.86.254

      참 지질하고 못났다.
      공짜 좋아해서 이미 머리는 벗겨져서 대머리겠네.
      요즘 시절이 수상하니 칼들고 설치면 봉변 당할텐데. 닉도 참 자기 수준에 맞게 골랐다.

    • 궁금이 76.***.178.111

      너같은 것도 회계사라고 참
      >> 매달인 도야지가 누운 도야지 나무란다고.. 야.. 그 회계사 너에 비하면 정승이다.. 애라이 지 눈에 대들보가 박힌건 모르고 남의 눈에 티눈있다고 헛소리 작렬.. 글 같지도 않는 글.. 이상하게 쓰고…

    • 지나가다 174.***.128.139

      병 신 운영자 낄끼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