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뉴스나 저널에서 보긴 봤는데…
뭐 한국이 중국이나 미국보다 더 앞서간다고 기사를 본적도 있는데….믿을만한 이야긴지 모르겠지만.
근데 드디어 내일 미국 에너지청에선가 발표한다고?

그럼 석유에너지 뉴클리어 에너지 풍력에너지 태양광 에너지 다 이제 필요없어지는거야 뭐야? 무슨 만화같은 이야기라서…도대체 어디까지가 현실적인 이야기야? 가장 최근에 읽은 기사가 중국애들이 뭐 몇십초동안인가 몇억 온도인가를 유지했다는 뭐 그런 기사였는데…이젠 미국에서는 하루종일 맘대로 온도조절 가능한거야 뭐야? 혹시 그거 잘못하면 지구전체가 날아가버리는거 아니겠지? ㅋㅋㅋ 누가 알면 말좀 해봐. 제대로 모르면 그냥 입 다물고. 여기 가짜 넘들 질렸다. 진짜 하나도 없어도 되니 댓글 달지마. 댓글 달려면 최소 니 연구소 소속과 직함이라도 대고 댓글 달아라. 오케이? 유학이는 댓글 사절(기대할거 없다는거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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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공태양 핵융합 발전
무제한 에너지 생산 첫발

미국이 인류 최초로 ‘꿈의 에너지’라고 불리는 핵융합 발전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영국 …

핵융합이든 핵분열이든 결국 질량=에너지 등가 원칙 (E=mc^2)에서 나옴.

-원자력 발전은 무거운 원자가 가벼운 원자쪼개 질때, 가벼운 원자들의 질량의 합이 처음 무거운 원자의 질량보다 더 작아서 그 차이만큼 에너지가 나옴.
-핵융합은 반대로 가벼운 두개 원자들로 하나의 무거운 원자로 만드는데 이때도 마찬가지로 순 질량은 감소하고 그 만큼 에너지가 나옴.
(This is what happens in the Sun).

핵융합이 어려운 점은, 이때 아주 높은 온도로 올라가는데, 이러한 원자들을 가둬둘 물질이 없음. 그래서 자기장을 이용해서 물질을 가두려고하는게 토카막이라는것임.

핵융합 발전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는 말은 아마도 원자들을 가둬두는데 필요한 에너지보다 핵융합으로 생성되는 에너지가 더 클수 있다는듯.

– 출처: 뇌피셜

뇌피셜아,
초등학생 만화책에 나오는 이야기 수준 말고…신문기사보더라도 이정도보다는 정보가 더 많겠다.
“연구팀은 자기장으로 초고온 환경을 만드는 기존의 ‘토카막(tokamak)’ 방식 대신 192개의 강력한 자외선 레이저빔을 작은 연료 캡슐에 집중시키는 ‘관성 봉입 핵융합(inertial confinement fusion)’ 방식으로 이런 한계를 극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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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녀석 글이 싸가지 밥말아먹었냐?
니가 쓰고 니가 키득키득(ㅋㅋㅋ) 거리냐? 미친놈이냐? 자뻑충이냐?
댓글도 뭐 신분을 밝히고 하라꼬? 개 똥이나 처 무라!!

댓글 달려면 최소 니 연구소 소속과 직함이라도 대고 댓글 달아라. 오케이?

선제시

유학 거른건 잘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