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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우 심한 좌파였고 아버지가 노무현 전 대통령 지지자이셨고 지난 선거때도 아빠때문에 이재명 뽑았음.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바깥에서 객관성을 갖고 바라본 한국은 정말 무지함 그 자체.
좌파를 신뢰할 수 없는 이유
1. 위선으로 갈아치운 정의감을 앞세워 정치인이 되어 부귀영화를 누림
– 어렸을때 현대사 공부하면서 민주화운동 한 사람들 멋지다고 생각했음. 하지만 지금 현 상황은 젊었을때의 패기가 경력이 되고 출세할 발판이 되어 그것들을 이용하여 온갖 사회적 지위와 그로인한 경제적 이익을 맘껏 누림. 정의 이딴거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하지만 그들은 누구보다도 세속적이고 부귀영화에 환장해있는 젊은 시절 열정의 추억이 경력이 되어 대한민국 누구보다도 세속적인 삶을 살고 있는 위선자들.2. 넘쳐나는 간첩들
– 이게 말이 되는가 , 어떻게 10만 중국인에게 투표권을 주었단 말인가? 이걸 아예 모르는 국민들이 대다수.
중국 어딘가에서 한국 여론 뒤흔들고 국가를 분열시키기 위해 인터넷에서 자행되고 있는 사이버 여론전 한 가운데에 우리 국민이 아닌 너무 웃기게도 중국국민들이 있음.
– 그리고 그들과 함께 북한 쪼무래기들. 탈북민들과 함께 이상한 사고방식(소위 말해 극단주의 좌파들)이 있는 이들이 서로 힘을 합침.—-이 두가지가 합심하여 소위 말하는 민주당 세력에 힘을 실어줌.
3. 한국의 좌파들은 세 가지 임
1) 생존형 좌파 – 좌파를 업으로 삼아 끼리끼리 뭉쳐서 도와주며 돈 버는 사람들(젤 많은 숫자)
2)이념형 좌파 – 시대착오적인 망상형 , 그런 이념은 북한 내에도 존재하지 않는것을 눈 뜨고도 못보는 ..
3) 2에 약간 또는 많이 세뇌되었고 그 상태에서 1의 이득을 약간 또는 많이 봄. 1이 없더라도 왠지 좌파하면 깨끗하고 민주화운동 시절처럼 정의로운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아서 그럼.——-
이것이 좌파의 현실임.우파는 어떻냐고?
최소한 우파는 위선은 안떤다.그리고 윤 대통령은 우파고 좌파도 아닌 그냥 검사출신이고 애국심과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인해 결국 대통령까지 된 인물이다.
정치적 성향이 거의 없는 최초의 대통령일 것이다.그리고 그 자리에서, 그 시야에서 바라본 대한민국의 정치판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명확하게 보면서 얼마나 많이 뜨악했을지.
그리고 결국 그것이 계엄령까지 선포하게 된 것이다.
너무 무지해보인다.
한국 사람들이.
세상 천지 어떻게 돌아가는지 분별 하지 못하는 그들의 무지에 안타까움을 표한다.나라가 온갖 간첩 스파이에 놀아나고 있고 그들과 가장 밀접한 국가의 그룹이 바로 좌파들이다.
그들이 스파이 간첩들에 놀아나는건지 아니면 그들이 스파이 간첩들을 이용해서 여론전과 투표에서 우위를 얻으려 하는 건지 그게 그 어떤 것이더라도 올바른 국가 존립에 굉장히 해로운 악과 암과 같은 것이다나라를 팔아먹는 방법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음을 잘 알고 있지 않은가
나라 곳곳에 숨어있는 그리고 출몰하는 그리고 넘쳐나는 간첩과 스파이들 그리고 그들과 밀접하게 교류하는 좌파들.
그리고 그러한 모든 것들이 선거관리위원회에까지 어떠한 식으로 뻗쳐나가있는지. 어떻게 여론을 기만하고 조종하고 심지어 투표결과마저 조작할 수 있다는 의구심과 공포에 살아야 하는것이 대한민국의 상황인데이러한 상황을 대통령이, 색깔 장난질을 하여 배를 채우는 직업 정치인이 아니었고 아닌 그가 대한민국을 바라보았을때, 느낄 수 있는 그 염려와 고뇌, 그리고 공포가 충분이 이해된다.
노무현 대통령과 김근태를 진심으로 존경했던
현대사 공부를 좋아했던 내가
좌파도 우파도 아니지만
대한민국 국적자로서
한국의 현 상황을 보며 중국 및 북한 스파이와 간첩들에 좌지우지 되고 있는 나라에서 그와 깊이 연계되어있는 정치 집단을 지지하는 수많은 국민들.
그 모든 것이 매우 참담하게 느껴진다진정한 의미에서 좌파는 이제 더이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