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Singles 내가 좋아하는 친구란? This topic has [19] replies, 1 voice, and was last updated 8 years ago by 영국한국인. Now Editing “내가 좋아하는 친구란?”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나와 친구할 수 있는 사람이 이곳에 있을까? 여기에는 없다. 남을 자기에 빗대어 판단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남이 더 멋진것을 질투하기때문이다. 글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 멍청이들... 난 언행일치를 본다. 다만 여긴 결혼할 여자가 있으면서 싱글방에 기웃거리는 찌질이부터 못생긴 외모 때문에 외모 이야기만 하면 버럭이는 루저만 있는것 같다. 하지도 않은 말 본인이 오해하고 화내는 한심이도 있다. 내가 너희들 처럼 돈때문에 빌붙고 아첨떠는 쓰레기는 아니다. 그러니 나같은 사람은 이해 못할 수 밖에. 난 내가 착해서 이곳에도 나 같은 착한 사람이 있을까 하는 희망을 잠시 가진것 뿐이다. 내가 너무 잘 나서 미안하다. 남에게 뭐라하기 전에 본인 부터 살펴보길 바란다. 누구한테 뭐라할 주제는 아니지 않는가? 그게 댓글 다는 찌질이 수준인 것이다. 가정 교육 못 받고 학교만 다니면 너희같이 될 수 밖에 없다. 후회할것이다..좋은 사람 알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고. 내가 너희와 다른 것은 너희 처럼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험담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 덕분에 너희가 평생 경험할 수 없는 멋진일들이 많았다. 휴가도 끝나고 이젠 너희랑 놀 시간도 없다. 한국남자....실망이네. 매너 없고 겁쟁이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