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

  • #101121
    조오빠오빠 74.***.219.43 6204

    그냥 말없이 갈려다가

    오기가나서 한마디 하구 가야겠다 생각해서

    다시왔는데..

    이동네에서..솔직히..0하구 000글은 아주 논리적이고

    인간적인 온화함과 교훈적 정서가 물씬 풍긴다라고 생각한다.

    사실 머리에 든것두 있어보이고 내기준에서 봤을땐 세상을 바로보는 눈을 바른사람이라 생각하기에 그들에 글을보고나서

    나스스로를 많이 돌아볼필요가 있다고생각한다.

    그외..구겐 프레임이나.뭐 장군이나.사무엘..으이구 타고난혀.지나가다가.등등은 자주접한 아이디라서 반갑기도 하다.

    나름그들만이 간직한 향기가 있어 좋아보이다 이말이다.

    여기서 활동한 위대한 사람들이 어디 이뿐이겠냐마는..

    그런 훌륭한 사람도있지만..

    황당한 논리로 선동질하는 개같은 넘두 있드라 이말이다..

    위에서 열거한 모든분들 그리고 그외 몇몇더있지만..

    그외를 제외한 무식하구 복잡한 돌대가리도 여기에 죽쳐 놀구 있는게

    1분만 생각해보면 훤히 보인다.

    니눈에 내가 개같이 보였다면.

    내눈에도 너가 개같이보일수도있는것이다.

    결국 주인장 나서서 이런 웃지못할사건을 수습한데 대해서
    할말은없지만..그가 가 두려워서도 아니고
    그의 철학을 이해하기때문이다.글구 여기가 일터일수도있구
    그는 아마도 세상을 살아가는데에필요한 둥글 둥글한 모습이 바른모습속에
    들어 있는것을알수가있다.

    ….
    69.2,,,,,,,,,,,,, 이쉑히..

    너 ?뭐 어쩔건데 ??
    존만한 쉑히 개젓두 아닌것이 공포분위기 조장해서

    열이엄청 실제로 받는다.

    그런논리로..장난질하지말길바란다

    너를보는순간.

    군사정권이 눈에 확스쳐지나가는 까닭이 뭐일까 ??

    멍청한 닭대가이야 ~fbi가 무슨 멍청하고 무식한
    한국 견찰 인줄 착각하네..
    이쉑히는 바쁜 연벙업무를 방해하는 방해죄를 물어야겠구만.
    이놈아..내가 무슨 야동을다운받았니 ?
    포르로 물을 봤니 ?
    내사전에 그런적은없다 .시발넘아.
    법의개념도 모른 무식한넘~!
    열린주딩이라구 갖다붗이기는.

    니가한번해봐라 18넘아.
    허젓같은넘아.

    현실을보고
    제대로 살길바란다.

    너같은 쉑히들은 미국생활하면서..너무 많이봐왔기에.

    역겨울뿐이다
    작년에도 이런놈이있던데.
    금년에도 또있네..

    그럼내년에두 ??

    개인적으로 말하고싶은데..

    정말 나랑한번 해보자는거냐 ??

    시팔넘아 ?~!!!!.

    놀구자빠졋네..

    넌 아직도 공부를 한참 더해야겟다..

    알쥐 ??아가야~!!

    참고

    야..너 잘살아라..알쥐 ?
    ㅎㅎㅎ
    이넘 정이 많이들어서..
    넌 아마도 먼훗날 엄청 잘살거야..
    소신도있구 의지도 있구..

    • 조용히~ 72.***.253.164

      쉽게 떠나기가 아쉽기도 할 만합니다만
      떠날때는 말없이 떠나기를 기대한다는것이 좀 과하겠지요?
      끝까지 발자욱을 남기는거, 누군 어떻구 누군 저렇구
      님의 말에 신경쓸 사람이 잇으면 다행이구요.
      가만보니,, 나름 편가르기, 납짝업드리기. 배내놓고 꼬리치기.
      잘~잘~ 오줌싸기 등등도 할 줄 아는군요.
      돼얐습니다.
      하루 빨리 얼굴 안보이는데서 똥싸대는 버릇 그거 고치십시요.
      보이건 안보이건 자존심을 지킬 줄 아는것이. 인간 기본입니다.
      안녕히 가시요!

    • Dreamin 63.***.211.5

      말이 거칠어서 그렇치, 사람냄새가 나서 나름 재미있게 읽었는데

      잘 지내시다가

      글에 약간의 Old spice (Aftershave)를 뿌리고 다시 오길바랍니다.

    • 조오빠오빠 74.***.219.43

      조용히.
      야..
      넌 어찌 그렇게만생각하느냐.
      사람 왜그리 쪽팔리게 만드냐.
      내가 열거한 사람들 작년에
      욕 무지쳐먹엇던사람들이다.
      무슨 편을갈라 ??
      여가 무슨 동네 줄다리기하는데야 ??
      이쉑히는..
      나를 완전 진짜..순수 또라이로 만들어버리네..

      사람이말이다..
      갈때 가드라두.
      헤어질때 헤어지드래두..
      고마움은 알구
      인사는해야됀다구 생각한다..

      너 조용히 있드만..왜 ?내가 떠날려구하니.
      어디서 갑자기 튀나와서…나를 잡는거냐 ??

      그러지말자..

      아이디 열거한것은..나만 인정한게 아니구,.
      오프라인 에서도 인정됀 사람들이다.(어느분이 전화루 글더라 저사람 괜찮은사람들이라구)그래서 관심있게 봤던거구 ..
      즉..
      정품이단말이다.
      편갈라서 뭘어쩌게..

      그래 그래..

      너 잘났다,,

      니글 내 가슴에 세게 넣으마..알지 ??

      니말 다맟다.

      편가르기..물타기. 그래그래…그거 다아 야비한 놈들이 만들어논
      장난질 아니겠어 ??

      그럼 뭐 ??

      내가 운영자한테..조옷까라 라구 한마디 해줄까 ??
      그럼 니속이 시원하겠니 ??
      누구한테..조오기 sd seoul trace ?

      그래..니맘이편하다면 내가 해주지..
      하지만 절대루 편가르기는 없다..내가가장 혐오한 단어다..
      믿어주길바란다.

      조오기 두사람 조옷까라..살자기.
      그런데..이렇게 말을해두..내가미안하다.
      웬지아니 ??
      그들이나보다 우수함을 인정해야해서 말이다.

      하지만..

      조용히 니맘이 편하다면.

      그렇게라두해줘야지.

      시발넘이..

      가는맘 족같이 기분이그런데..

      막장까지..즈랄하네.시발넘이……………..

      자존심..
      너 그말 잘햇다..

      좋은충고로 받아들이구..
      나도 그단어하나만은 존나게 좋아한다..

      대갈통이그래도 잘익은 옥수수같아보여서
      니가맘에든다.

      담주에 무장해제하고 올테니..
      그때보자..

    • 조오빠오빠 74.***.219.43

      조용히 ~!!

      원문 정정했으니 오해없기바람.

      됏냐 ???

      문제가있어서 떠나는것이아니구

      스키장가서 알바해야한다..

      여기서 놀면 누가 돈주냐 ??

      여기서 내가 무슨 정보를 필요하겠냐 ?

      그래서 간다..

      자존심 달고갈테니.
      담에보자..

    • 100 64.***.227.67

      Dreamin님.. 동감입니다.
      조오빠님땜에 오랜 만에 리눅스에서 한글윈도우로 넘어와 한글로 타자를 합니다.
      조오빠님이 사용하시는 어휘를(과격한거 빼고)보면 간혹 어려운 단어도 나옵니다. 공부만이하신 분같은 생각도 들더군요.
      언제부턴가 프리토크에 올라오는 내용을 보면 어떤때 여기가 기독교 교회의 계시판인가 싶기도 할때가 있는데…조오빠님이 시원하게 정리해줄때도 있었습니다..제 기준에서는 ^^
      개인적으로는 학창시절에 속된말로 입은 걸레지만 나름..똑똑하고 인간성좋고 사리분별 확실한 친구들이 있었는데…그래서 그런지..저는 별로 그렇게 조오빠님의 글에 반감이 가지는 않더군요. 간혹 친근감도 느끼고..
      제생각에는 만일 조오빠님이 보편타당한 어구와 좀더 편한 필체를 사용하셨다면 여기오시는 대부분의 다른분들이 조오빠님의 글들을 편하게 읽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자신의 의견과 다른 글을 썼다고…반말을 했다고 너무 민감하게 이분께 대응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피셔맨님의 글이 생각납니다.

      < 그냥 막말에 욕좀 섞었을 뿐이고…그런데 사람들은 난리났고…
      한명인게 다행일 뿐이고.. >

    • 지나가다 24.***.237.208

      조오빠오빠, 여전하시네…
      근데 내이름은 좀 빼주라…..

      PS. 덕분에 오랜만에 글쓰네요.

    • 겐폴 98.***.216.182

      좆오빠님, 프리토크 게시판의 김구라가 되어주시기를…. 춥고 외로운 미국생활 소주 한잔 님과하고 싶을뿐~~

    • 꿀꿀 136.***.2.26

      조오빠오빠님~~ 머 싸이트 특성상,, 접근 차단자체는 하기 힘들어 보입니다만,,사람들이 조오빠오빠님의 글에 당황하는건 밑도 끝도 없이 내뱉는 반말때문입니다. 혹시 미국에서 자라 한국말을 잘못 배우셨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말에 가장 아름다운 부분중 하나가 바로 존댓말입니다. 과거 특히 조선시대에 사대주의와 함께 더더욱 굳혀진 신분제도 덕분에,, 나이불문하고 신분에 따라 말을 놓던 시대가 있었지만,, 이젠 그런 시대가 아닌만큼,, 다른 사람에 대한 예의가 사람의 도리가 되어있습니다,, 님께서 주변 가족,,친구,, 선후배 등등,, 서로를 알고,, 통성명을 하고,, 서로가 인정할때 비로소 반말이 허용되는 것입니다,, 님의 반말은 아무것도 알수 없는 상대에 대한 밑도 끝도 없는 반말이 바로 막말이 되는 것입니다. 직설적으로 욕하는 표현도,,상황에 따라 재밌게 받아들일수도 있지만,, 님의 글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 자체가 없는 말그대로 막말이며,, 조오빠오빠님의 인격을 말해주는 가장 기본적인 단서가 되는것입니다. 혹시 자녀가 있으시다면,, 자녀분들은 그러지 않길 바라시고 조오빠오빠님도 결코 근본이 그러한 분이 아니었을것이라 믿습니다. 지나가던 꼬마에게도 함부로 막말을 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CHAN 70.***.154.29

      갈~때~
      가더라도~
      지금은~
      가지~
      마~세~요~!!!

    • Esther 99.***.158.13

      난 왜 조오빠오빠 이분을 보면서 미네르바를 생각했을까…
      시뻘건 글로 가차없이 퍼부어대던 미네르바..
      조오빠오빠님도 워킹방의 미네르바가 되고싶으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