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도시락 싸주는 유튜브 콘텐츠에 여성들 반발 ㅎㅎ

  • #3837488
    케롤 174.***.117.104 579

    아니 남편이 좋아서 일찍 일어나서 도시락 싸주는데

    게을러터진 뚱땡이들이 왜 반발을 하냐? ㅎㅎㅎ

    • 지나가다가 73.***.54.85

      좋을때인듯.
      아직 신혼구먼. 결국은 맛 중심으로 흘러감요.
      하긴 나도 매일 새벽에 출근하는데, 도시락 챙겨주는 아내가 있어서 좋은데.
      가부장제 좋아하네. 남편 여편 분업이요. 물가도 비싼데, 전업이면 아침에 도시락은 못싸고, 그 전날에는 싸 놓을 수 있잖아.

      사랑없이 취집하니, 남편 뒷꼭지만 봐도, 속이 울렁거릴껄.

    • 사랑하니까 싸주는거지 73.***.90.165

      팩트한접시: 여성이 자의로 도시락을 싸준거다 남자가 시킨적없다

    • 사랑? 98.***.79.224

      밥이 사랑이냐? ㅋㅋ
      그노무 밥밥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