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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218:04:21 #99249토박이 216.***.202.173 4616
나이먹어서인지 요즘엔 답글 하나 달기도 엄청 피곤한데 흠c 글올리는 정열이 부럽소. 흠같은 사람땜에 이곳에 오는 즐거음이 두배요. 그냥 그렇게 아시요.
WorkingUS 흠 1번째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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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녀 66.***.14.71 2007-04-1219:06:02
저도 넘 사랑합니다.
뼈도 있고 위트도 있고, 배짱, 두뇌….많은것이 있습니다. 정열도 -
11 122.***.245.150 2007-04-1219:24:14
이건 또 무슨 “신드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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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Beans 216.***.104.21 2007-04-1219:46:31
아래를 클릭해보면,
흠c의 글 조회 인기는
탑10안에는 들지 않는군요.뱍 병장께서 부동의 조회수 일위이고,
최근에 모습을 보이시는 분들중엔
SD.Seoul님이 보이는군요.거기 SD.Seoul님 글중에 이런말이 있군요.
3.
항상 workingus에서 싸움이 자주 일어나는 내용들은
(사실 저는 싸움나면 재미있게 읽습니다.
싸움 말리는 분들이 미울 때도 있습니다.
진실이 보이는 순간이 싸울 때 아니겠씁니까?) -
아흠 71.***.8.16 2007-04-1220:16:32
친애하는 국민여러분
감사하다는 장문에글을 수정과 반복 수정 수정해서
장장 20분을 썻는데글이 왕창 날라갔어요.
저도 님들을 가장소중한 인생에 파트너로 생각합니다.
암튼 흠에 아이피가 짤렷드라
흠이 아마도 쪽팔리서 못온다드라하는유언비어에 동조하지말길바랍니다.
이렇게허무할수가..
장문에글을 썻는데 ..잘못됀접근하면서 날라가버리…
정말 울고싶네..NetBeans
216.116.104.x너는 시키야 탑10에 들려구 글치고 놀러오냐 ?
희안한놈이네.마라톤 선수 황영조만 영웅이냐 ?
말아톤 이란 영화보니 정신지체아 그사람도 영웅이드라.
암튼 저른놈들 조심해야해.
지가 탑10에 부족함이있으니 열등의식에 안간힘을다해 그것을 이용해볼려는 생각들~!!이놈아 하버드 예일다닌애들 솔직히 별루재미없어.
너 카네기 멜런만봐두 그렇자나.
그기 학교가 피츠버그 대학하고 같이있거든
그런데 카네기 멜런애들은 그 근처 바에도 안간다.그 이유 아니 ?
피츠버그 애들이 죽치고있다고 잘 안가~!!그런데 시이발 집에오면 눈알이 휘날리게 클럽에가거든.~!
니넘두 무지 할일이없나보다..
댓글 모아서 짜깁기 하는것을보니 ~
ㅋㅋ
넌 테일러 직업을 갗길바란다.난 바쁘오..요즘 돈 버느라고.
돈벌어서 돌아오리다.
그대들이있어서 난 행복하오. -
dhsmf 76.***.131.19 2007-04-1220:20:45
흠오빠, 웰컴백!!!!계속 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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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흠 71.***.8.16 2007-04-1220:22:29
점박아 니놈이 그레도 내맘을알아주네.
고맙다야.
솔직히 기진맥진이다.
내 얼굴을 봣거든
샤워할때..
다아벗구..
욕실에서 내얼굴을보는데..캬~!
섹시한 얼굴과 몸메는 완전히.찿아보기가 드물드라구 ~
아..
그레서 지난번에 스스로 아이피 짤리고싶어했는데.이거..너무 컴에서 놀다가.
소개팅 미팅가서 찬밥신세 됄까봐.
요즘 내 체력 몸관리에 들어갔거든.휴우.
암튼 고맙다..몇일간 잠복기를 걸쳐서..완벽한 섹시함으로 돌아오고싶어.
점박아
부디 동네 아줌씨들 아낙들 즐겁게 해드리길바란다.
아..
저어기 김씨.이씨 박씨두..점박아.
너 여자냐 ?
남자지 ?
나..게이아니다.ㅋㅋ히히.. -
아흠 71.***.8.16 2007-04-1220:25:13
앙 계속 킵고잉으루 올께엥
오빤 잘올테니 자갸두 발도장 팍찍어야해~!
알쥐 ~!!
오빠..돈벌어와서 ~맛난거 사줄께~시간나면 댓글에다가~
필요한거 왕창올리나~~!!
옵이 잘챙기놀테니.ㅋ -
아흠 71.***.8.16 2007-04-1220:28:00
나있자나.
이번에 뉴욕지역 한인회선거하자나.
그기 자원봉사 참가햇거든.
아마도 맨하탄 지역에서 자원봉사할거같어
즉 공명선거관리 차원에서.
혹시 뭐 바라지는않지만.ㅋ
일당주면..그거 짱박아 놀테니.
기대하그라. -
dhsmf 76.***.131.19 2007-04-1220:29:07
오빠 나 미치는 꼴 보고싶구낭~ 랄~~
간만에 피가 따땃해짐을 느껴, 살아있음을 느껴.
해피해피~ -
… 151.***.230.179 2007-04-1220:59:24
윗글들 재미있군요.
다들 심심들 하신가 봅니다.
미국 생활이 참 단조롭고 따분하기도 하죠?
너무 거친말만 아니라면 “흠”? 의 글도 재미는 있습니다.
가끔, 흠이 여자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은 듭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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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 151.***.184.139 2007-04-1221:18:51
흠이 넘, 또 글쓰면 손가락 뿐지러 버린다잉. 쓴글도 당장 지워라잉.
일주일 서스펜죤!특히 엄지 발가락 힘 꽉 주고, 나머지 네 발가락 쫘악 펴면 밤에
쪼매 더 버틸수 있다. 쓰발 글치고 시퍼 미치 겄으면,
이 테크닉을 이용해봐. 쪼매 도움이 될꺼여.아무리 꼬셔도 나오지 말고… 지금 너 나오라고 너 꼬드기는 년, 넘들
다 비겁 쁘라스 비열이다. 넘어 가지 말드라고…
그래야 나중에 짠 하고 멋있게 나올수 있어이 정도 중독 끊을 수있어. 꼬카인도 넌 해 냈자녀?
넌 할수 있다. 자아 화이팅잉~내글에 댓글 달며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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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122.***.242.88 2007-04-1221:28:51
흠이 언제 퇴원했어? 병문안 못 가서 미안하다.
점박이은 왜 데리고 나온거야?그리고 형이 너 키원준 것 잊지마
떳다고 배신 때리면 다시 정신 병원에 집어 넣는다.**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으로 흠이 정신적 상처에서 치유되어 갑니다.
아직 완치된 것이 아니니까 먹을 것 아무거나 던져 주시면 안됩니다. -
새타령 75.***.248.180 2007-04-1222:02:27
새가 날아든다 왼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산구곡심 무인처 주리삐쪽 뭇새들이 농춘화답에 짝을 지여 생긋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국새가 울음운다 울어 음 ~ 울어 울어 울음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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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69.***.64.80 2007-04-1301:50:40
흠님 여자에 한표………
점박이님은 흠님과 비교했을때,머리 살포시 위로 쳐들고, 양 손은 두 히쁘를 꽉 움켜 잡고,
양 어금니는 신음과 함께 꽈악 악물면서,
(가능하면 방귀를 “뽕포로 뽕뽕” 뀔수 있으면 뀌는게 좋다)하셔야만 좀더 잼있는 구사가 가능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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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흠 71.***.8.16 2007-04-1303:18:06
새타령
75.58.248.x아조씨 ~!!
노래방 창업했어요 ?ㅋ
웬새타령 ?
그럼 잡새는 누구신가 ?짭새는 누구구 ?
봉항새는 알겠는데 .
봉항새는 누구일까요 ?…………..토박이님
풍년새는 ?……..저기이쁜 흠녀
그럼..쑥국새는 ?
아..점박이.그럼 남은거는 잡새만 남었네~
뭐…난 잡새라기보다는 꾀꼬리라고들 하드만
노래방가면 쾍하고 ~악만쓴다구..
그런 잡새는 누구일까용~!!혹시.
새타령님이 잡새돼고픈 님이세요 ?
설마~!!에이..뭐..맟네.ㅋ
새타령은 아무레도..
이거이좋죠.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악을쓰면은 애인이 생긴다는 신호겠지요~
소적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
정다운 우리님이 오신답니다~
헤이~!헤이~!
노래방가서는 이런노레 불러야 인기짱인데~!!뭐..존게존거 아니겠어요 ?
이왕 부를려면 신나고 폼나고 즐겁게~
내돈주거 내가 노는데~
무드 깔아봤자~자기만 찝찝하고~그런데 새들이 섹스하는거봤는데
대게웃기데 ~
하나님에 섭리는 참으로 오묘해요 ~
그쵸 ??질문이 있는데요.
새들도 올가즘을 느낄까요 ?새타령 아조시 ~!숙제해오세요 .ㅋ
전 잘레요.바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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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혀 71.***.223.206 2007-04-1303:28:25
>>말에 경제성 자꾸 따지는 넘들 땜시 너무 신중 타 보니까
..결론은 좀 짧게 쓰라는거지요..
진짜 이게 참 별꼴입니다..
…이렇게 막말하는걸 즐기시는 분들이 많은줄 몰랐습니다..이게 무슨 신드롬도 아니고, 여튼 개인적인 생각에 작퉁흠이 여론 “몰이”까지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다덜 어느정도 욕설만 빼면 들어 줄만 하다고 하시지만, “짝퉁흠”은 욕설집어넣은 막말 덕분에 이런 인기(?)를 얻게 되었지요..
또 계시판에 자유로 글 쓰는건 뭐라고 하지 못하겠지만, 글쎄요..섹스 이야기 ㅆㅂㄴ의 시키야..이런글들을 보니 기분이 영 좋지 않긴 합니다..
…꼭 시체 사진 보는 기분이랄까여??…여튼 욕설은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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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204.***.101.194 2007-04-1308:42:53
원래 침 뱉은 자리에는 꽁초도 버리고 껌도 뱉고 방뇨도 하고 심지어는 생활쓰레기 무단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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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204.***.101.194 2007-04-1309:03:17
그리고 정작 침 뱉어 본 넘들은 X팔려서 저런 짖은 못하죠. 가방모찌 정도 했던 분들이면 몰라도…..해후소는 각자 블로그나 홈피에 만드심이 좋을줄 아뢰오.
집들이에 함 초청해 주신다면 기꺼이 기상천외한 메뉴를 들고 방문해 드리리다. -
…. 70.***.204.120 2007-04-1309:40:52
거리에 쓰레기가 없어지면 직업을 잃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아무리 쓸모없어 보이는 것이라도
나름데로의 사회적 역할이 있습니다.그냥 놔두시면 바람에 날려가버리거나
치우시는 분들께서 치워주십니다.
그걸 제시간에 안치운다고 소란을 부리시면
쓰레기 봉지 옆구리 터져서 더 지저분해 집니다. -
좌파 204.***.101.194 2007-04-1310:34:35
오해를 하셨군요.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배설은 화장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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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흠 71.***.8.16 2007-04-1311:03:56
타고난혀
71.236.223.x이렇게 막말하는걸 즐기시는 분들이 많은줄말하는 싸아가지하고는 ..막말을 즐기는분이많다니 ?
이는 막말을 즐긴다기보다는 양념으로 눈요기만을 한다라고 표현해야지
여가 무슨독서실이냐 ?정독하고 습독하고 놀게 ?
글이란 다양한 종류에따라서 정독이냐 뭐 습독이냐.눈팅이냐.휙 보고스치냐 하는거지…
너는 논문쓰때 주둥이가 찟어지도록 웃으면서 글쓰냐 ?
코메디 보면서 인상팍~쓰고 즐기냐구 ?
구러니 ?
맟네 뭐~넌 아무레도 정서적으로 문제가 많아..
즉 너에게는 웃음이나 상황을 간파하는 지적능력이 감성적 능력이 부족하단말이다.꼭 시체 사진 보는 기분이랄까여??…
섹스 이야기하는것이 시체사진보는것같다라니 ?
내가 무슨 장레식장에서 섹스이야기를한것도 아니자나.?
정말로 이놈은 희안한 놈이네.
필터링 운운하고 난리친놈이 그것정도 걸러내지못하다니~?글구 섹스 이야기가 어때서 ?
넌 섹스안하니 ?
고자냐 ?
내시냐구 ?혹시 너 섹스에 문제라도.고추가 뻔데기야 ?
아니면 뭐.원레 번데기 고추들이 앙큼하게 살작 숨기는것이많어.
숨길게 모있니 성적기능을하기위해서는 3센티면 충분하다든데.
뭐 3센티가 안돼면 누굴 탓하겟니.
못난너를탓해야지.자아식…좋으면서 아닌척은.보인다보여.
그럼 마광수교수가 글을쓰는것은 맨날 시체놀이했나보네~ㅋ
쫌팽이..앤도없구 골방에서 컴터만 하는가보네.
그러니 생각이 그렇게 흘러가지.아주 비위생적이며 비정상적으로.맟지 ?좌파
204.60.101.x 원래 침 뱉은 자리에는 꽁초도 버리고 껌도 뱉고 방뇨도 하고 심지어는 생활쓰레기 무단투기까지…..니놈이 그렇게해봤으니까. 잘아는가보네.
난 침을 안뱉어서 모르겠다.
쓰레기는 언제나 쓰레기통에.그런데 니말은 참으로 이상하네.
그럼 넌 침이나 쓰레기는 쓰레기통이있는곳이나 화장실에서 하지
안방에다가 하니 ?
넌 오줌도 안방에다가 싸는가보다~ㅎ
그러니 정신없이 구별도 안가겠지.그런데 아직도 쓰레기 무단투기 한놈도 있니 ?
니놈이냐 ?이시키 양심이 찔리니 고백을하는것같네.ㅋ
다아 보이지.흠..
독심술로 보면 다보여.
그리고 원레 마음이 정직하고 청결한 사람은 그런내용적인 말들을 생각지도 않고살거던.
그리고 글을봐라..댓글주욱보면 유독히 니글에만 쓰레기이야기가 나오자나~!이놈아 초청은 얼어죽을.
초청장보내줬는데 쓰레기차 몰고와서 쓰레기 왕창 내리놓고가면
날보고 어쩌라구.
이쉐키는 진짜.변퇘세키네~!
이놈아 니생각은 여기서도 기상천외하다.침뱉길좋아하고 .쓰레기 투기일삼는것을 좋아하는스타일 ~
그놈이바로 너였구나.어쩐지 너만 보면 냄새가 푸울~풀~나드라구.
샤워나하고 놀구라.
구질구질하게.댓글달지말구 알었지 ?
껌씹고 컴터할때는 .귀찮게 화장실달리가지말고
버릴때는 책상밑에다가 살작 붙여놓구.알었지.
가끔책상밑에만져보면 흐믓할거다.이놈아~!점박이는 오늘도 긍정적마인드로 생활에 발전을 추진해주는자세.
넌분명 떼돈벌것이다.좌파야 ?
너혹시 청소국출신이냐 ? -
내버려두세요 68.***.162.209 2007-04-1311:08:44
저는 이유를 막론하고 함부로 글 삭제나 아이피 블락을 하지 않는 이 싸이트 운영자님이 참 맘에 듭니다.
글을 검열하고 통제하려면 확실하게 그러던지 아님 자유롭게 내버려둘 것이지 보통 한국 포탈 사이트 가보면 운영자가 일관성도 없고 줏대도 없어요. 날치기 통과로 글삭제, 강퇴에다가 소수의 의견은 종종 무시됩니다. 예를들면 다들 짜장이 좋다고 하는 분위기에 누구 하나가 난 그래도 짬뽕이 좋다고 하면 술렁거리기 시작..게다가 반말로 하면 곧장 삭제대상이 됩니다.또 운영도 못하고 서버도 빌려쓰면서 남의 credential 한 정보는 엄청 알려고 듭니다. 그걸 안전하게 관리할 능력도 없으면서. 사실 흠님도 욕설만 내뱉고 내용이 없다면 문제가 될수 있겠지만 글의 내용을 보면 상당히 공감가는 점이 많습니다.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며 달을 보라는데 달은 안보고 손가락만 보시는 분들이 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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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흠 71.***.8.16 2007-04-1311:48:57
2007/04/13
11:03:56내버려두세요
68.59.162.x 저는 이유를 막론하고 함부로 글 삭제나 아이피 블락을 하지 않는 이 싸이트 운영자님이 참 맘에 듭니다.
글을 검열하고 통제하려면 확실하게 그러던지 아님 자유롭게 내버려둘 것이지 보통 한국 포탈 사이트 가보면 운영자가 일관성도 없고 줏대도 없어요. 날치기 통과로 글삭제, 강퇴에다가 소수의 의견은 종종 무시됩니다. 예를들면 다들 짜장이 좋다고 하는 분위기에 누구 하나가 난 그래도 짬뽕이 좋다고 하면 술렁거리기 시작..게다가 반말로 하면 곧장 삭제대상이 됩니다.또 운영도 못하고 서버도 빌려쓰면서 남의 credential 한 정보는 엄청 알려고 듭니다. 그걸 안전하게 관리할 능력도 없으면서. 사실 흠님도 욕설만 내뱉고 내용이 없다면 문제가 될수 있겠지만 글의 내용을 보면 상당히 공감가는 점이 많습니다.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며 달을 보라는데 달은 안보고 손가락만 보시는 분들이 꽤 많네요. 2007/04/13
11:08:44세상에 이런분도 눈팅만을즐기셧다니.
대단하십니다.
님에 탁월한 내공실력에 찬사를보내는바입니다.역시 이심이가 전심입니다.
아직도 현대사회속에서는 촛불처럼 활활타오르는 지성과 양심이
그리고 사상과표현에자유를 인정할줄아는 분들이 있다는것에 대해서
내가 살아있다는 생동감넘치는 꿈틀거림을 느낍니다.달과 손가락에 비유..캬~!
장원입니다.장원.솔직히 이곳은 정보를 얻으로 오신분도 있지만.
정보를 드리기 위해.무료함을 달레기위해.
오신분도 있을것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세상인데.별 희안한 사람들이 다있는것은 사실아닙니까 ?
마치 김치속에 양념들처럼 ..
물론 그기에서 김치는 웃을줄아는사람
양념은 조오기 좌파나.타고난혀같은 시키들.
그러나 그들을 미워하거나 거리감을 둘필요는없지요.
왜냐 ?
개똥도 약에 쓸데가 있다는 진리처럼
재들도 분명 고급정보가 있지않나싶어집니다.마자요.
한국사이트들..대부분..암튼 난 정말 자존심상해서 안가집니다.
왜냐 ?
지들이 무슨 은행입니까 ?
정보줄줄 주고나서 대출해준것도 아니고.
별 희안한 세키들 다있죠.
그리고 특히 정치한놈들.
정보윤리 위원회 라고요 ?
시이발넘들 뒷구멍 조사해보면 다수가 아주 악질과 저질루 물들어 있는 인간들 많을겁니다.
정보보호차원이란.
바로 이런 싸이트입니다.
묻지말라.
주지도말라.
와서 신나게 즐겨라..
운영자에 방침.
참신해요..역시 미국물먹음 뭐가 달라도 다르드라구요.
이렇게 배워도 제대로 배운사람이 사이트도 운영을해야지.
그레서 성실하고 믿는 사회가 이뤄지지.안그레요 ?그리고 막말루 한국사이트들.주민증 달라고 여엄병들하는데.
미국사이트에서 소시얼 넘버 달라는데있나요 ?
그것을 주고 가입한사람이나.
그거달라고 챙기는 사이트 관리자나.
알고보묜 그물에그밥들 이 아닌가요 ?살다보니.이런날도 오네.
아니..와서 놀다가 실컷 스트레스 풀고가면 좋자나요
ㅎ
뭐.내가 누굴 사기친것도 아니고.
누굴만나서 벙개하자고 한것도 아니고
누구에게 금전적 피해를주는것도아닌데.
욕한것을 가지고 저 난리를쳐돼면.
모 ?
넌 부부쌈하면 이혼할레 ?
니 마눌이 미친시키하고 욕하면 이혼할거냐구 ??/
맟오 ?
좌파야 맟냐구 ??그런데 손가락에 혹시.금가락지나.반지.
혹시 달보는놈이
손가락 사이에 빛나는 다이아몬드에 눈독을 들이지않았을런지.이놈들아 난 다이야가 아니고 양철반지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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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204.***.101.194 2007-04-1312:11:32
실생활은 전혀 다른 모습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실제 대면하고 입에 올리지 못할 내용을 익명에 숨어 글이라고 써댄다면 참으로 비겁한 짖이지요.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전하는 방법은 다수가 공감하는 방법을 따르는게 현명한 짖이지요.^^ 입에서 손가락으로 바로 전달 될 수도 있지만 가끔은 뇌도 거쳐주는게 한 방법이겠지요. 항문에서 손가락으로 가시는 분도 요즘 자주 뵙지만요. -
아흠 71.***.8.16 2007-04-1312:40:16
이세키야 비겁하기는
정말 욱긴놈이네.
실생활에 미이이친놈한테 미이친놈하지 그럼 모라고하니 ?
너 미국놈들하고 막싸울때..r u crazy??하지 그럼 당신멋져요 ~!그러니
별 미이친놈이다있네.뭐 실제생활에서 한가지는다르지.
특별히 욕할일이없으니 안하지.
욕할상황이면 왜못하냐?
넌그럼 니앤하고 길을가는데.옆에서 누가 괴롭히고 그러면븅태처럼..히 ~히~하고 웃고 다니냐 ?
욕이문제가아니라 죽기아님살기도 보호를해야지.
별 희안한 종자놈이네.실제생활에서 뭐..섹스이야기는 별로 안한다.왜 ?
변퇘소리듣기싫으니까.됐냐 ?
그런데 섹스이야기하다봄 다들 신나서 죽을라하드라.솔직히 미국 바에가면 섹스이야기 보통하자나~
재미루 놀구 ..
특히 쥬이쉬들.많이들하자나.
너 안가봤어 ?
다들좋아해.
너만 유독히 한국사람들만 안좋아한척하지.
왜냐구 ?
그렇게 넌 길들여진거야.
감성보다는 관념으로 .무서운거이.
마치 24개에염색체를 가진 길들여진 인간처럼말이다.
그런데 우린 그것을 거부했자나.
왜냐 ?
난 나기때문에.
난 내가 날 지배하기를원하지.
길들여지길 원하지않거든.이세키는 섹스이야기 안할줄 알었는데..항문에손가락까지.
응큼하기는
암튼 응큼한놈들이 마너.아..너한테는 강도높은 이야기를했어야하는데.
미안하다 항문에 손가락 정도는
둘이서 놀때하는거구
공개적으론 아차싶음 지저분한 놈소리들은다.
그런데 항문에 손가락 다들 가자나.
가려우면 뭐 긁어야지.
약바를때..바르거.안구레 ?
맟자나.
샤워했니 ?
고추도 잘닦어..
비누루..알었지.
아직도 냄새가 푸울 풀..난다. -
아흠 71.***.8.16 2007-04-1312:54:22
우리는 최소한 배설에 자유가 있다.
억제할필요가 없다.
인터넷이란곳이 익명성을 보장해주기에
가능한것이다.
오프라인에서 물론 많은경험이있으신분들은 그럴필요까지야 없겟지만.
남을 혐오하지않은 범위내에서는
나에 모든 감정들을 토해낼권리에즐거움도 맛봐야할것이다.
절제에 미덕은 아름다운것만이 아니다.
쌀때는 싸고
흘려보낼때는 흘려보내야한다.
이것은 스님들이 성욕을절제하다가
결국그것이 사리로 변해가는 홀몬을 연상케한다.
억제하다간
스트레스받어
암걸리확율이 높다.
암걸리서 죽을레..
싸고 오레살레.
배설에자유를 우리한번 실컷 느껴보자.
아.
자유.
이상이 누구냐 ?
날개가 없어도 날자고 글을쳣던 작가가 아닌가 ?
강하게 펌프질을하는 심장에 뜨거운 열정을
손가락끝으로 느껴보자는데.
그자유마저도 억제해야한다면.
난 내가아닌 길들여진 사회원으로 살아갈것이다.
안그레도
미국법이 얼마나 우리를 옭아메쥐고 있는가 ?
제발..해방에자유를 맛보게해달라.. -
dhsmf 66.***.211.113 2007-04-1313:10:06
흠오빠~~ 오늘은 손가락으로 날 쥑~~이네.ㅋㅋㅋ 양철반지는 이미 알고 있구,,,,나 도장 꾸~욱 찍었어요, 씨유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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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204.***.101.194 2007-04-1313:14:59
개가 사람의 말을 하거나 글을 쓸 수 있다면 어떤 시각일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것을 소재로 한 영화도 가끔 보지요.
배설의 자유도 있지만 장소와 시간에 따라 의무도 주어 집니다. 하지만 개에게는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 -
좌파 204.***.101.194 2007-04-1313:54:28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이 중지일 경우는 손가락으로 눈이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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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혀 71.***.223.206 2007-04-1314:54:11
좌파님의 마지막 댓글에 동감합니다..
요즘 들어서 “짝퉁흠”의 말투가 많이 정화된거지, 기존의 글들을 보면, 막말 쌍말 보는 이로 하여금 뭐야 이거?? 이런식의 글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달을 갈키는 손가락에 촛점을 마추고 싶은 맘은 없습니다, 다른 분들도 공감 하셨던 내용이 “욕설”만 제거 하면 괜찮다는것이었습니다.. 최근들어서 줄어든것입니다.. 최근의 것을 가지고 기존의 “못되먹은 말”들까지 포장해서 후한 점수를 주시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이런 논의가 발생한 배경은, “짝퉁흠”의 기존의 발언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
모두 달을 쳐다 보는 상황에서, 옆에 가만히 있는 다른 사람에게
“이런 달도 볼주 모르는 멍청한 그지시키, 평생 홀애비로 지내다가 섹스 한번 못하고, 조개 구이 맛도 못볼놈, 니가 그러니까 미국에서 불법 체류 하면서, 시티즌 될려고 결혼했다가 5년안에 이혼당하지.”
이런류의 “비난”,”비하”발언을 하면, 달을 갈킨 손, 달, 갈킨 사람 모두 중요한게 아닙니다..
….마져 죽지 않은게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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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흠 71.***.8.16 2007-04-1318:05:44
애들아 달을보라면 그냥 달만보면돼 ~!
무슨말이 그렇게많어.앙 ?ㅋ
안구럼 한눈은 손가락 한눈은 달보면돼자나.말을못해요..애들앞에서는 ..욕에수위 조절이 했으니 봐줄만하다구
좌파야..혀야.~!
언제부터 나에게 익숙해진거니 ?
니이기미 시이발 아이피 차단시키고 운영자한테 레러보내고
감옥보내야한다고 설치됀놈들이 많이 익숙해졌네.
더욱더 익숙해지길바란다.
하나..니가 현실과 인터넷을 혼동하진말만 글을 보내고싶다.
사상에자유는 무궁무진하지만 현실은 언제나 한정적 상황만을
제시한것을 기억하길바란다.((개가 사람의 말을 하거나 글을 쓸 수 있다면 ))
넌 어찌.픽션에 세계를 그렇게 이해를못하니 ?
말을해도 비교를해도 넌 정말 문제가 많은 아이다.
개가 떵을 싼후 화장지로 딱구 샤우도 하드라 란말은 그럴싸하지만
개가 말을한다 ?이놈아 염색체에 배열이다르고 인간과 뇌에구조가 다른데 어찌
그게 가능하겠니 ?
그게바로 픽션에 세게라는것이다.,,컴터를오레하니 .비교를해도 별희안한비교를
공짜라고 막 갔다가 붙여돼기는…얼간이놈.ㅋ배설의 자유도 있지만 장소와 시간에 따라 의무도 주어 집니다. 하지만 개에게는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
너 이말잘했네..
배설에자유도있지만 의무도 지켜야한다.
마자.
그러나 나.이렇게 불타는열정으로 의무를다하기위해서 글을쳐대자나.
이게나에의무지.
세금내는거 ?
망치들고 여기 사이트 지키는거 ?
나에의무는 열심히 댓글올리고 놀아준것이 의무지.
즉 권리와의무가 함께이행돼는 케이스아니겠니 ?책임을 묻지않은다고.?
그럼 안물어야지.
그것을 책임이라고 묻고있음 완전히 정신병자아니겠어 ?
개가 오줌좀 쌋다고 개패듯이패면
뭐 동물학대죄루다가 고발밖에 더당하겠어 ?이세키 미국온지 얼마 안됐나보네.
개팔자가 얼마나 상팔잔데.
하기야 니가 알것냐 ?
개와 인간에 오랜역사속에 유대관계를.
요즘은 개들도 개인 전용 택시 타고다닌세상이다.
전용화장실.전용 미장원.
누가알었겠니.이렇게 시대가 바뀔줄을.
이좋은 세상에 자기들에 타고난 권리를 보호받지못하고
복날에 죽어간 토종산 메디인 코리아개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하는바이다.
세상에이치가 그렇다.
권리를알아도 몰라서 못찿고
권리를 몰라서 못찿고 의무 만다하는 ..그게세상살이다.이런 달도 볼주 모르는 멍청한 그지시키, 평생 홀애비로 지내다가 섹스 한번 못하고, 조개 구이 맛도 못볼놈, 니가 그러니까 미국에서 불법 체류 하면서, 시티즌 될려고 결혼했다가 5년안에 이혼당하지.”
평생홀애비로 살다가 조개구이맛 ?
맛봐~!
맛보면됄거아니냐 ?
조개가 몇푼이나한다고.
그거 더즌에 5불인가하자나.
불팜이없으면 후라이팬에다가 올리놓고 밤새 구워먹어.
먹음돼지…널려있는게조개자나~안구레 ?ㅋ
홀애비야 뭐..니 사주팔자가 그런데 누굴원망하겟니 ?
원진 이나 백화살이 니사주에 끼었으면
평생 홀애비루 살아야지 누굴 죽일려구.멍청한세키네.이 개세키야 말은바로하자.
내 주둥아리에서 불법체류 운운햇다면 내가 오늘부터 개자식이다.
내가 이레도 불체자를위해서 어언 10년간봉사를해온놈이다
시발넘아.
내주둥아리에서는 어디를가든 어느글에서보든 그런 남에감정 콕콕 찌르는 말은안한다.진짜로 이세키 비열하네. 보자보자하니 시발놈이 말을 막말하네.
막말루 십할놈아 불체가 무슨중병이냐 ?
살다버면 불체도 돼구 합체도돼구 머든돼는거지.
개자식아..넌 출생할때 합체신분달고나왔냐 ?
이민국도장 찍구 영주권 카드 손에쥐고 나왔냐구.시뱅아.시티즌됄려다 5년안에이혼햇다 ?////
이혼한거야 지들문제지.
살다가 싫음 이혼하는거구 이혼해서 다시좋음 결혼하는거지.
이혼이 대수냐 ?
죽고사는것이대수지.
이혼이뭐그리대단하다고.
막말루 클린톤 엄마는 이혼해도 대통령자식 같드라.
이혼도 팔자구.재혼도 다아 사주팔자대로 사는거야.너같은 놈하고 살바에는 이혼하고 혼자사는게편할듯싶다.
콱 막혀서..
물고늘어지는 집착증..
차라리 섹스를 그렇게오레해봐라.
글치고 노는 인생이 달라질것이다.….마져 죽지 않은게 다행입니다..
이놈아 사람이 복날에개냐 ?
마져죽게 ?
마져 죽는것도 장소가있지 시발놈.
킹크랩쳐 먹어본적있어 ?
망치로 뒤지게 마자야 그안에 속살이 톡~ 튀어나오자나.너 상당히 잔인한 면도있네..
그것은 별로좋은면이 아니다.달만쳐다봐.
그럼 길이보인다.
알지 ?잡생각하지말고
뉴욕은 날이흐리다.아참
나 좀전에 법원댕기왔는데
ap3룸에서 고개숙이고 있는놈이 니넘이었냐 ?
내가 방을잘못들어가서 보니..그기 마약판놈들 재판 받구 있드만.
혹시 니넘두 그기일당이드냐 ?바닷가재는 암수중에 어느것이맛있게 ?
글이날라갈까봐 등록하기전에 카피를했드니 역시 효력이있군.
ㅋㅋ 날라갔음 허무햇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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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혀 71.***.223.206 2007-04-1318:11:21
>>글이날라갈까봐 등록하기전에 카피를했드니 역시 효력이있군.
참고로 firefox를 쓰면 안날라 갑니다..-_-..워낙 처량해서 팁하나 드립니다..
잡소리는 하도 길어서 못보겟더라고요..”짝퉁흠”님이 기존에 말씀 하셨듯이 , 글의 경제성좀 고려 바랍니다.
그럼 firefox로 재거듭 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부분은 좀 아니다 싶은데요..
>>진짜로 이세키 비열하네. 보자보자하니 시발놈이 말을 막말하네. >>..
아직 막말은 땡겨 보지도 못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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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흠 71.***.8.16 2007-04-1318:17:14
흠녀씨이..
도장찍은 발 냄새가 왜그리 향기로운지.
아~마치…아카시아향내음이 진동을하는것같어요 .
사람이이쁘면 향기도 좋다드만.
흠녀님 향기가 이세상~멀리 ~멀리~
퍼졋음해요 ~
아~향기로운 흠녀에 발도장 냄쉐.
아~나.너무행복해~랄~
미칠것같오~
캬옥~ -
아흠 71.***.8.16 2007-04-1318:21:15
막말을 땡기보든말든..
그것은 너가 선택할문제구.
내가 선택한 막말수준은 이런 부분이니.
이해하길.오케 ??
안됌 할수없구.ㅋ
그런데 화이어 팍스가모냐 ?
불타는여우야 ?
이건아닌데..그럼 불여시.ㅋ?
갈키줘바라.불여시가뭔지.
난 첨들어본다.
야아 싸울땐.
싸우드라도 정보는 공유해야징.
안구레 ?자아식.맘은 여리구 착하면서 .ㅋ그라고 말에경제성이라구.
내가 좀 지출을많이햇지.
왜냐구 ?
이따못올거니까.미리 왕창 준비해둔거다.
차분히 읽어보라구. -
타고난혀 71.***.223.206 2007-04-1319:19:47
>>차분히 읽어보라구.
바랄껄 바라세요..그래도 제꺼는 꾸준히 읽어서 댓글달아 주시는걸 보니, 괜찮네요..좋은 시간 보내세요.금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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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smf 76.***.129.207 2007-04-1319:58:09
흠오빠, 어딜 가든 몸조심! 그래야 또보지,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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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흠 71.***.8.16 2007-04-1319:58:31
이놈아 아직 안갔다. 샤워하고 나갈준비하다가 막판에 혹시해서 와봤는데 역시네.ㅋㅋ이놈은 뛰어봤자 벼룩이지.ㅋ
그레 맟다.
니글 안본다고 뻥쳣다.왜냐구 ?
너 열좀받으라구그랫다.자아식~서운~했나보네.
니글 다아 촘촘히 읽어본다.자식아.
원레 큰사람이 돼기위해서는 남에 좋은점 나쁜점을
잘 실피고 배워가는거다.
모든경험을 가지고 습득을해야 큰그릇이돼고 모두를 담아줄수가있지
쥐방울처럼
와인잔같은 맘보같음 좋은사람돼겠니 ?
그레서 형아는 큰그릇돼기루 맘을먹어서 이글저글 많이들본다.걱정말그라.
영어루 치든 스페인어루 치든.잘 볼테니.알었지 ?
그런데 솔직히 난테는 한글이 도움이됀다.
왜냐구 ?재밉자나 한글이 감정표현 제대루..들어가자나.
아마도 너나 나나 정서가 비슷해서인가보다.오늘이금요일이야?
무슨놈에 날자가 이렇게 빨리가니 ?
미치겟네.
여기서 놀다가 일주가 가네..
그런데 13일에금요일이네.ㅋ
너 내일모할건데 ?방구석에 있지말고 골프채나 하나들거가서 공원가서 수윙연습이나하길바란다
괜히 집에서 공날리다가 옆집유리창 박살내면 수당한다.
뭐 골프채가 없으면
니가 잘쓰는거 있자나
몽둥이하나 들거가서 야구 연습하든지.
알지 ?그레도 말이다.
나하구 지지고볶아두 내가 재밉지 ?
그치 ?
자아식..
그레도 배운게있어서 존댓말은 꼬박 꼬박…
귀여워.너나 나나 벗겨놓고보면 별거 아니란말임.
ㅋ -
아흠 71.***.8.16 2007-04-1320:01:01
흠녀씨.
오늘밤 잘자지.네?
도보자구요..앙 ?
뉘앙스가그렇네.또보지.ㅋ
난 변퇘인가 ?
보다.보지.(이놈들이 또 이걸루 걸고넘어질라.)
이쁜 벙지 바이바이~!!씨유 레이러~!! -
좌파 24.***.10.227 2007-04-1322:42:33
개가 사람의 말을 하거나 글을 쓸 수 있다면 어떤 시각인지 잘 봤습니다. ㅎㅎ 그리고 넌 배설의 책임을 다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었는데…..왜냐고요? 정답은 조기 위에^^ 말을 조금만 돌려도 잘 이해 못하시는군요. 꿈보다는 해몽이 좋다죠? 좋은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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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빠오빠 71.***.8.16 2007-04-1523:33:33
말을 돌리면 넌 이해를 잘하니 ?
그런데 왜 말을 빙빙 돌리니 ?
니 의도안으로 끌어들이도록.
멍청한놈..
행간에 의미도 모른놈이 말을 돌린들 모하겠니 ?말을 빙빙 돌린사람 -이수일
말을 직접 배설한사람-김중배
말을빙빙 돌린것에 지겨운사람-심순애
중간에서 결정적 관계를 단정시킨것-다이야몬드 (돈)결과=이수일
눈물콧물 질질..
김중배
사랑에성취감.
심순애
사랑도하고 다이야도 갗구.결론..말은돌려바야 시간낭비다.
핵심만 간략하게.
ㅋ그러나 농담할때는 질~질 .가는게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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