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난그냥 한국문학이 소나기나 메밀꽃 팔무렵같은 서정적 문학이 This topic has [6]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 month ago by ㄹ. Now Editing “난그냥 한국문학이 소나기나 메밀꽃 팔무렵같은 서정적 문학이”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세계에 더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일 뿐이다. 아프고 비참한 역사를 배경으로 한 단편 소설들로 한국이 외국 독자들에게 알려지기 보다는 말이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