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그냥 한국문학이 소나기나 메밀꽃 팔무렵같은 서정적 문학이

  • #3893219
    76.***.208.154 249

    세계에 더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일 뿐이다.
    아프고 비참한 역사를 배경으로 한 단편 소설들로 한국이 외국 독자들에게 알려지기 보다는 말이다.

    • ? 73.***.239.132

      난그냥 한국문학이 소나기나 메밀꽃 팔무렵같은 서정적 문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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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0-1022:01:29#3893219
      ㄹ 76.***.208.154 17
      세계에 더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일 뿐이다.
      아프고 비참한 역사를 배경으로 한 단편 소설들로 한국이 외국 독자들에게 알려지기 보다는 말이다.

    • 글쎄 75.***.105.8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30395?sid=102
      “서정적인 문체와 독특한 작품 세계로 주목받은 한강” 이라고 소개된 작가에게 자신의 정치색과 반대에 있다고 억압받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책을 썼다고 엉뚱한 소리를 하니?
      노벨상은 사회에서 억압받거나 고통받은 사람들 대상으로한 문학에서 수상자가 많이 나왔단다.
      여기도 봐라,,
      그런 고통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글썼다고 노벨상 까지 받은 수상자를 폄훼하는 글들이 지금도 이렇게 많으니,, 당연히 그런 글이 더 좋은 소재가 된다는 의미지. 그런 폄훼나 불평한 시각이 사라지면 오히려 그런 주제들은 글로서의 가치가 사라지겠지..

    • 76.***.208.154

      원글 어디에 정치색이 있니?

      • ? 73.***.239.132

        76.***.208.154 애미애비 다 뒤진년님 정치색이고 나발이고 좀 아가리를 하시져

    • 댓글 175.***.191.17

      벌건 물이 묻으면
      날이 가고, 바래서. 핑크가 되어도
      쌍소리에 개새끼 같은, 인간이 아닌 자들이 된다
      욕을 못해 못 올리나,
      너희 같이 더러운 꼴 보기 싫어서다
      쌍욕 먹고 잘들 살아라

    • 76.***.208.154

      평소에 책한자 읽지않는 무시칸 욕쟁이가 한강 노벨상탔다고 덩달아 죽창들고 왜 저 난리 피우는지…에효. 책이나 사서 읽어봐라 얼마나 지루한 소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