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 #408932
    건들면 사귄다 76.***.113.244 4897

    57년생 남자입니다
    미국에 온진 10년 되었네요
    열심히 일하었고, 일하고 있는 중입니다
    만난다는 느낌 보다 알아본다는 느낌 ….이런걸 가르다 보니 여직껏 혼자네요 이런 공간이 생겨 때론가슴속에 있는말들,,알아주진 않더라도 나를 표현하고싶은 여백이 있어 퍽 좋습니다,

    • A 69.***.234.113

      마지막 문장이 참 좋네요. 좋은 인연 빨리 만나시길 바래요. 근데, 어느지역이신가요?

    • ON 70.***.213.157

      뭐 … 그리 많은 나이는 아니신 것 같은데요 …
      환영합니다.
      더 많으신 분들도 …. 들어오세요 ..
      구경만 하시지 마시고요 ..
      나이 많고 싱글이란 것이 무슨 죄지은 것도 아닌데 …
      않그런가요?
      환영합니다.

    • 효례 220.***.45.181

      저도 같은생년인데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군요
      지나간 일들도 회고하지만 아직까지 혼자네요
      원글님과같이 저도 또한
      마음터 놓고 대화하기 란 더욱힘들고 그런것은 저같이 여성분들이 더한것같군요
      어느지역에 사시는가요
      선생님 이메일 알고 싶군요

    • Esther 70.***.198.122

      에이…전 또 뭐라궁..
      제가 아는언니가 이번에 14살 많은 오빠(아저씨 아니구 오빠요…^^)님을
      사귀고 계신데….
      멋지던데요?
      몸매관리도 잘하셔서 그런지..건강하시고…
      또 자기보다 어린분 만난다 그런생각에선지..더 열심이시고 적극적이세요..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좋은 분 만나실꺼라 생각되요…
      어디사시는지 알려주시면..
      그쪽분들께서 단체루 밀어주실꺼라 생각됩니다…

      젊은오빠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