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낚인 줄도 모르는 낚인 놈들 This topic has [1] reply,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years ago by ???. Now Editing “낚인 줄도 모르는 낚인 놈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아마 이수밀 걸? 맞을거야 아마.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 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 마음 차지하기엔 나의 마음 너무 적다는 걸"~~~ 하략.......................이수미의 '사랑의 의지' 앞대가리. . . . . . 무척 팬였었었는데, 몇 해 전 고인이 되었단 소식에 무척 가슴이 아팠었었다. 무튼, 봄 이수민 "나의 마음 너무 적다" 살면서 깨달음이 있어 난, 든, 된사람였단 걸 알 수 있다. 문젠 너다. 넌 널 너무 모른다는 거다. 널 넌 너무 모르면서 마치 깨달음이 달마대사급인양 칼님을 가르치려 하곤 하는데 게 문제야. 해 넌 깨닫고 알아야 해. "칼님의 온 마음 이해하기엔 너의 마음 너무 적다는 걸." 여기서 적다 는 걸이란 건, 네 마음이 좁단 걸 의미하고 나아가 좁단, 쫌팽이랄 수 있는데, 아냐아냐아냐 난 쫌팽이가 아냐. 강하게 부정하며 칼님에게 개겨보고픈 욕구가 충만해지겠지만, 미안하게도 너희같은 쫌팽이들 때문에 착한 한반도가 개고생을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단 걸 아니? 너희같은 쫌팽이들을 갖고 노는덴 좝발이니 벌갱이니 친북이니 것 보다 좋은 미끼는 없지. 낚시를 드리운 놈들은 걸로 너희같은 쫌팽이들을 낚는 즐거움을 만끽할 때 걸 덥석덥석 문 너희같은 쫌팽이들은 곧, 당장 적화통일이라도 되는 냥, 게거품을 물며 낚인 줄도 모르고 널 낚는 놈들을 찬양하곤 하는 데, 네가 얼마나 조두. 즉, 새대가리요, 네 마음이 얼마나 적다함이요, 네가 얼마나 속이 좁고 쫌팽인 갈 좀 깨달아 비록 노래만 부르다 고인이 되었지만 깨달음의 경지에 오른 이수미의 반의 반, 그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 만이라도 좀 닮아 한반돌 이제 그만 고생 좀 시켰음 해. 미쿡의 자연, 맑은 공기만 찬양할 게 아니라 네 앙상한 몸쪼가리와 네 좁디 좁은 맘쪼가리의 방향을 틀어 남미에서 부는 맑고 신선한 바람 좀 쐬어 봐. 깨달아 질 거야. 네가 좝발이니 벌갱이니 친북이니 적화통일이닐 외쳤던 게 널 낚는 놈들에게 그동안 네 인생 얼마나 우습지도 않게 놀아난 한심한 쫌팽이였날. 정은이가 남미를 개간해 식민지를 경작하는 건 아닐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넌 또 남미에 정은이가 식민질 둘 거라 여겨 그래서 연 300만명씩, 남미의 아이들을 굶겨죽일 거라 여겨 밤잠 설칠테고. (300만명씩 아이들이 굶어 죽는데도 북한은 인민들이 안 단종 되는 건 우주에서 인민들을 수입하는 걸까?) 무튼, 항상 새 바람은 상쾌한 거야. 상쾌한 바람을 쐬면서도 미세먼지 걱정하는 네가 걱정야 난. . . . . . "중남미 '핑크타이드 시즌2'는 '진보 물결'…색깔론 아닌 가치의 승리 美, 콜롬비아 등 잇단 정권교체 주목…기후변화·인권·평등 가치외교 수렴 여지 커. . . . . . ◇'공산주의 괴물 온다' 레토릭 이제 안 통해 알베르토 베르가라 페루 태평양대 교수는 "선거 때마다 우파는 늘 사람들에게 (좌파를 찍으면) ' 공산주의 괴물이 온다' 는 생각을 주입해 겁주려 했다" 며 " 선거를 거듭하면서 이제 (그런 시도는) 힘을 잃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 . . . . . 신선한 바람의 뉴스 발췌.~~~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