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알몸녀’-국쌍-자위녀의 변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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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AAA 140.***.65.164 29485

     

    자위녀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알고보니 변절녀!!
    오세훈 주민투표 전폭지지 하더니, 돌연 오세훈 디스!!

     

     

     

     

    파렴치한 일제 군국주의 상징인 자위대 창설 50주년 행사에 참석하고도, 무조건 ‘몰랐다’고 거짓말 했다가 금새 뽀록난 ‘자위녀’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서울시장 재보선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구체적인 정책공약은 없이 우선 똥고집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까며, 무턱대고 2014년까지 서울시의 부채를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떠벌렸다. 

    하지만 서울시장 재보선에 출마하면서 서울시민들의 바램인 전면 무상급식에 대해, ‘반대한다는 소신은 변함없다’고 밝혀 철부지 오세훈의 아바타라는 비판을 자초했다.

    그러자 나경원은 다시 개병-신 K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사실 주민투표로 가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굉장히 부정적이었다’며,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계백장군이라며 전폭 지지했던 것을 당 차원의 지원이라 떠넘겼다.

    그러면서 전면 무상급식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해, 네티즌들에게 ‘궤변을 늘어놓는 국쌍-자위녀’라는 비난-지적을 받고 있다.

    나경원 한나라당이 9월 26일 중증장애인 목욕장면 홍보위해 설치

     

    한나라당 강승규 의원의 변명에 따르면 사진작가를 부른 것은 나경원 쪽이며
    나경원도 촬영을 사전에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을 뿐 아니라 동의까지 한것으로
    나경원의 거짓말로 확인 되었다.

     

    좋은 사진을 만들기 위해 작위적인 상황을 연출한 것은 비난받아야 하고 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인권마저 짓밟는 행위이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11-10-02 13:18:31 Free Talk에서 이동 됨]

    • zzz 66.***.36.172

      말이 되는 소릴 해라 등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