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Politics 끝까지 꼼수. 끝까지 눈가리고 아웅. 이게 대한민국 전체의 민낯. This topic has [7]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 year ago by 솔직히. Now Editing “끝까지 꼼수. 끝까지 눈가리고 아웅. 이게 대한민국 전체의 민낯.”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LH, ‘사직 처리’한 임원 4명... 알고보니 임기 종료·만료 임박 반성한다는 의미로 4명 사직서 수리한다더니 ... ㅋㅋㅋ 여전히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를 계속하고 있다. 이게 과연 LH 에서만 국한 될까? 새만금 잼버리 공무원들, 전라북도 공무원들에게도 마찬가지고 사실 다른 모든 분야에도 다 마찬가지다. 언제부터 이런 현상이 심화되었나? 말할것도 없이 문죄인 정권때부터 노골적으로 이런식이 되었다. 윤석렬 정부에서는 개선 할수 있을까? 가만보니 윤석렬 은 그냥 말뿐이다. 문죄인과는 달리 윤석렬은 분명히 두뇌도 있고 인식능력도 있음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는 있다. 그러나 딱 거기 까지다. 전혀 행동이 없다. 거대 야당의 한계때문인지 스스로가 태생적으로 투쟁적인 성격이 결여된 때문인지는 알수 없으나 그냥 말뿐인 캐릭터로 점점 굳어가는 중이다. 문죄인이 윤석렬에 친한척 윤석렬 등을 쓰다듬으며 환히 (비)웃는 이미지가 계속 될 전망이다. 어차피 다 한통속이 되어가는 느낌...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