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깨진 독…와 무서운 할머니씨다 This topic has [2]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8 months ago by ㅌㅋ. Now Editing “깨진 독…와 무서운 할머니씨다”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그래도 엄마한텐 딸이 최고라고 하자 명인은 “딸같은 딸. 매일 뜯어가는 딸이다. 능력 아무리 있어도 깨진 독에 물은 안 붓는다”며“혜은이 많이 (깨진 독에 물 붓기) 해보지 않았나, 딸과 적당한 거리도 필요하다”며 냉정하게 조언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