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깨진 독…와 무서운 할머니씨다 EditDeleteReply 2024-03-2920:55:08 #3859434 ㅌㅋ 76.***.204.204 238 그래도 엄마한텐 딸이 최고라고 하자 명인은 “딸같은 딸. 매일 뜯어가는 딸이다. 능력 아무리 있어도 깨진 독에 물은 안 붓는다”며“혜은이 많이 (깨진 독에 물 붓기) 해보지 않았나, 딸과 적당한 거리도 필요하다”며 냉정하게 조언했다. Love0 Hate1 List Write EditDeleteReply ㅌㅋ 76.***.204.204 2024-03-2920:57:02 딸이 깨진독이면 아들은 완전 와장창이네 ㅋㅋㅋ EditDeleteReply ㅌㅋ 76.***.204.204 2024-03-2920:58:22 아들은 김장독 인가? ㅋㅋㅋ 할머니 알려주세요. Name * Password * Email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ancel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