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멀라 해리스 협박범 집에 탄약이 수천발 있었다

  • #3883702
    162.***.60.97 447

    까멀라 해리스 협박한 인간 집을 수색하니까 탄약이 수천발 나왔다던데 탄약이 수천발이면 그 자체로 위험 신호 아니냐?자기 방어에 탄약이 수천발 필요할리도 없잖아?총기 소유가 개인 자유라지만 과도하게 총에 집착하는 사람들 보면 정상이 아니더라…

    • 72.***.134.211

      예전에 LA에서도 집수색하니 총이 100정이 나온 곳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정상아니죠. 총기규제가 총을 못가지게 하는게 아님. 이딴 인간들을 규제하는거지.

      그런데…..보통 이런 쓰레기들은 100프로 트럼피들이지…ㅋ

      • 참된조언영감 173.***.188.36

        트럼피라 놀리는거 보이 닌 깔깔피냐? ㅋㅋㅋ 멍청한게 불륜녀 깔깔이를 지지하지 ㅋㅋ

    • 백성식 172.***.218.169

      백성식 애틀란타한인장로교회 목사집도 수색해봐라.
      68살 쳐먹은 빤쓰목사 전광훈이 추종자라고 하니
      음료수 한잔 가지고 극한 재랄 갑질을 했다하니
      보안관들 보내서 교회도 털고 자택도 수색해라.

      이 자는 나이를 똥꼬로 쳐먹은 개쌍도 출신 쪽바리의 현지처 구멍에서 나온자가 틀림없다.
      영어는 조또 못함서 남의 영업장에 와서 깽판은 왜치누 마더빡낀칵싹까아아아~~

    • 총알 66.***.57.119

      한국 군대에서 깔짝대면서 쏴본 것 말고 총 쏴본 적 없지? 사격장에서 1시간 정도 피스톨 사격만해봐도 100-200발 금방 쏜다.
      뭐 집에 수천발 있는 것 같고 그러나. 사격 취미로 하는 사람들은 총알 값 쌀 때 사서 보통 수천발 기본으로 쟁여 놓고 쏘는데.
      본인이 아는 게 전부고, 그게 세상의 룰인 것 처럼 살면 안되지, 세상에는 얼마나 다양한 생각과 삶의 방식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미국에 와서 살면서 편협한 한국인 종특과 그 무식함을 대놓고 표현하면 되겠나.

    • 162.***.60.97

      정치가 논점이 아닌데 뭔 정치 댓글이 이렇게 달리냐?

    • 162.***.60.97

      총알/여기 모지리 하나 있구나 에휴 니 말대로 사격장 가서 한 시간 동안 쏘면 200발인데 문제는 수천발이잖아 멍청아 사격이 취미인 사람들 중에서도 집에 탄약을 수천발 보관한 사람은 극소수인데?멍청한 인간이 남한테 편협하다고 우기네

      • 총알 66.***.57.119

        사격장 한 번가서 200발 쏘면 한 달에 다섯번만 가도 매월 천 발이다. 가끔 사격장가서 경험만 해보는 사람말고, 취미로 하는 사람들은 보통 한 번에 1-2천발씩 구입하지. 왜냐하면 그게 싸고, 배송비도 아끼거든. 그리고 극소수라니 뭘 보고, 내 주변에 많은데. 코비드 전에 왕창 사서 코비드 때 팔아 (수천발) 용돈 쏠쏠이 번 사람도 있고. 코비드 때 총알값이 거의 2배로 뛰었거든. 미국인 중에도 prepper 들은 총알 몇 만발씩 쟁여놓고 산단다. 그들 생활방식에 동의하진 않지만, 소요사태나 무정부 사태가 되면 비상식료품/총알이 화폐가 된다는 그들의 주장은 일리가 있지. 자기가 사는 세상이 전부인 줄 아는 사람들 ㅉㅉ

    • 172.***.209.211

      집에도둑들어도 천발은 안필요하지ㅋㅋㅋㅋ

    • 162.***.60.97

      총알/모지리 주제에 계속 억지를 부리네 에휴 사격이 취미인 사람들은 좀 있어도 그중에서도 총알 수천발 보관하는 사람들은 소수라니까?니가 어디 양아치 동네에 사니까 그런 인간들이랑 어울리겠지 ㅉㅉ 소요 사태나 무정부 사태가 되는 경우를 가정하더라도 수천발씩이나 필요하겠나?생각 좀 하면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