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ung-Jae Kim, CPA, PC

Bloomfield Hills, MI 48304, USA

김형재 회계 법인에서 함께 성장하실 회계사를 모집합니다.
1. Junior Staff. 2-4 년 회계 사무실 경험자 (CPA candidate)
2. Manager. 5-8 년 회계 사무실 경력, 미국 공인 회계사
자격 요건
– ACCOUNTING 전공자 및 관련 분야 전공자
– 세무 관련 실무 경험
– 컴퓨터 사용에 능숙한 분 (MS OFFICE)
– 취업에 결격 사유가 없으신 분
– 영어와 한국어에 모두 능통한 분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를 아래의 이메일 주소로 보내주십시오.
Hyoung-Jae Kim, CPA, PC
6905 Telegraph Rd, #210, Bloomfield Hills, MI 48301
Email: hkimcpa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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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국 cpa들이 구인할 때 같이 성장하는 사람을 뽑는 다는게 제일 눈꼴시렵다.
나도 한국출신이고 cpa 인데 뭘 같이 성장을해? 성장을 하면 본인 혼자하는거지. 지분이라도 주나?
아무런 설명 없이 사람 뽑으면서 뭘 성장을 같이한다고

이런 경우 보통 그닥 많지 않은 연봉에 과도한 업무가 보통이죠.
같이 성장하면 결국 네가 나중에 많은 고객을 확보한 이 좋은 비지니스를
인수하게 되는 거야 라는 꼬드김으로 말이죠. 그런데 문제는 어느세월에
그 비지니스를 인수하며, 또 어느 정도의 가격에 그 사업체를 인수하게 될까요?
터무니 없죠. 결국 이렇게 CPA를 뽑는 경우 십중 팔구는 싸우고 헤어지게 마련입니다.

인간들 디게 삐뚤어졌넼ㅋㅋㅋ
회사에서 일하면 경력도 생기고 뭐 나쁘지 않구만

junior staff – cpa license 갓 딴 사람 얼마 줄건가요? 당연 health insurance안해줄거지요??

사업이 확장되어서 사람을 뽑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평판도 좋은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력”, “성장”, “미래”는 좋은 것이지만, 그것을 빌미로 저임금을 합리화할 수는 없습니다.
구체적인 플랜을 제시하지 않으면서 ‘때가 되면 조정해주겠다’는 말만 반복하는 경우를 당해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 광고를 게시한 업체가 그렇다는 말씀은 아니니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영어 좀 딸려도 인터뷰 연습 철처히 해서 작더라도 미국사람이나 유대인밑에서 일하길 바랍니다. cpa까지 따고 한인 밑에서 일하지마세요. 나도 한인이지만 한국 사람 사장 마인드 제대로 된 사람 못봤습니다. 한국 사람으로서 누워서 침뱉기지만…정말 인터뷰 준비잘해서 작더라도 미국사람들하고 일하세요 그래야 발전하고 배웁니다. 한국 cpa에서 따까리만 하고배우지도 못하고 시간만 보내면 정말 능력없는 cpa로 도태됩니다. 이직할래야 나중에 아는게 없어 이직도 힘듭니다. 정말 도시락 싸고 다니며 말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