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목사는 25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대단히 잘못된 일”이라고 지적했다. 김 목사는 매일 이메일로 발송하는 ‘김진홍 목사의 아침묵상’ 칼럼을 통해서 이같이 밝혔다.

김 목사는 “노 전 대통령의 투신자살은 매우 애석한 일이지만 잘못된 일”이라며 “그렇지 않아도 매년 많은 청소년들이 자살하고 있는 형편인데 국민들과 청소년들의 본보기가 되어 자살을 말려야 할 자리에 있던 분이 자살로 삶을 끝낸다는 것은 심히 무책임한 일”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또 “더러는 오죽이나 억울하였으면 그런 죽음을 택하였을까, 하고 동정적인 발언을 하는 분들도 있는 듯하다”고 운을 뗀 뒤 “억울하고 힘들기 때문에 자살을 한다면 우리 사회에 자살해야 할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는가?”라며 고인의 행동을 질타하기도 했다.

김 목사는 또 성경 야고보서 3장1절을 인용하며 “감당할 자질이나 능력이 없이는 굳이 지도자의 자리에 오르려 들지 말라는 권면의 뜻이 담긴 말”이라며 “다시는 이번 같은 슬픈 일이 전직, 현직 지도자들 사이에서 일어나지 않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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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없게 만드는 개독들

.물론 개독병 환자들은 일부 + 이단을 주장하면서 또 일부 타령하겠죠.

그 놈의 일부 정말 많군요.
도대체 일부의 끝이 어딥니까?

“감당할 자질이나 능력이 없이는 굳이 지도자의 자리에 오르려 들지 말라는 권면의 뜻이 담긴 말”
기가 막히네요. 정말 개xx군요. 이 얘긴 바로 이자가 팔아먹고 사는 예수가 십자가에 처형될 때 던지기 딱 맞는 얘기겠군요.
그러니까, 전두환 노태우나 기타등등은 지도자 자질이나 능력이 있었단 얘긴가요?

우리나라 현대사는 친일파들하고 개독이 말아먹었죠..
언제까지 말아먹을지… -_-;

아주 미안한 얘기지만, 옛부터 평안도 개독이란 말이 있지요. 일제때 평양 기독교인들은 천황 숭배를 했었지요. 그러다가 일제 도망가고 같이 도망쳐서 남한으로 내려와서 오늘날 한국의 개독이 되었어요. 그 역사와 전통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전두환을 위한 구국 기도회 같은 거 하시던 분들이 오늘날 한국 개독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어요. 그 분들, 그리고 그 자손들의 상당수가 이민 사회에도 기생하고 있지요. 주로 교회를 중심으로요. 이민 사회 수구꼴통화의 주범들이지요.

스님이 고기쳐먹구곡주마시며 기집질할때
천주교 신부님이 노래방가서 알바생 엉덩이만지면서 자매님할때
목사가 정치에 개입해서 물욕에 눈이 어두울때
그것은 신앙이 아니고 사이비 니라 .
김진홍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돼게한자 !!!

진홍아 진홍아.
김동길이한테 말좀해주지 그랬어 ?
감옥가던지..자살하던지 결정하라구 김동길이가 부득 부득 …………..
늙은 조둥이 까별렷자너..십할노무섹히야

북치고 장구치구 염벼엉 지루알 들하고 노네

“이자가 팔아먹고 사는 예수”

누구라 말하진 않겠지만 크리스천 탈을 쓴 마귀들이 실제로 있나봅니다.

내가 크리스천이 되면서 최근에 어느 분이 준 두권의 책 들중,

‘빛과 어둠의 영적전쟁'(Rick Joyner)을 처음 펼치고 읽으면서 깜짝 놀란 사실하나 — 영적전쟁이 불신자와 크리스천과의 싸움이 아니고 크리스천(마귀에 점령당한)과 진실한 크리스천과의 싸움이라는 사실.

또 다른 책, “지옥은 정말로 있습니다”란 책을 보고 정말로 놀랐던 사실 또 하나 — 지옥에 간 불신자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대부분 교회다니고 자신이 천국에 갈 크리스천이라고 생각했으나 지옥에 간, 그리고 지옥에 떨어져서도 계속 천국보내달라고 기도하는(!), 크리스천들의 이야기임. (난 아직 이책 읽을 믿음의 내공이 못되어 믿음 좋은 자매에게 줌)

어떤 파렴치한에게는 몇천억씩 본인 자신이 쳐먹고도 세상을 살만한 곳일지 모르지만 어떤 분에게는 몇십억 본인이 아닌 주위사람이 연관되어 받는 의심의 눈길만으로도 세상은 이미 살수없는 고통인 곳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목사는 왜 정치를 이야기 하는지?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을 모르는지? 답답하네요.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선생이 되려고 하는 사람이 많아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이 아는 대로, 가르치는 사람인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야고보서 3장1절)
김진홍목사, 당신에게 하는 말인줄 모르시나 봅니다. 하나님 말씀이나 제대로 전달하시길 괜히 되지도 않는 세상일에 하나님의 뜻을 남용하지 말고 말입니다.

나는 종교가 없지만, 개인적으로 저 목사가 얘기한것은 맞는다고 생각하네요.

한 나라의 대통령이었고 지도자였던 사람이 그렇게 연약한 마음과 자살까지 한건 분명하게 한국인으로써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게시판뿐 아니라 노무현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행동과 태도를 보세요. 욕설과 폭력이 그들의 주장이지요. 한나라당이나 노사모나 거기서 다 그나물에 그물이라는 것이지요.

아무리 어려워도 자살은 아니라고 보네요.

정신차리자 이십세키야.
너같으면 너 혼자살겠다고 니마누라하구 자식하고 팔아먹을래 ?
아님..너가 스스로 죄를 인정하고 즉 독박 피박 광박쓰고 니인생 스스로
도덕적 양심 다아 무너 진채로 전두환이처럼 구차하게 살아갈래 ?
검찰과 이병박 역도들이 노린 꼼수는 어차피 노무현 대통령을 도덕적 정치적 가족적이든 이미 족쇄를 채워버린것도 사실이여. 마지막 그의 자살까지도 유도했을수도있는것이다..그들이 원한것은 바로 그점이나..이번 사건의검찰 기소사실 자체만봐도 지나가는 개나 소가 웃는다..

결국 그는 모든것을 지켜내기위해서 극단적인 자살을 선택할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다다른것이다.

그가 죄를 인정하면 결국 자기의 정치적 철하과 도덕적 철학이무너지지만 가족 들은 살수가있으며 .자기가 살기위해서 무조라고 주장하면 결국 그 가족을 죄인으로 몰고가는 그럼 논리 메카니즘이 작용한것이다.
모든것을 지키기위해서 극단적 방법을 선택할수밖에없는 그가 난 자랑스럽고 영웅적행위임을 부정하고 싶지않다..

그럼 정신차리라 요놈아..너같으면 너 혼자의 일신영달을위해서 부인과 자식을 버릴것인가 ?아님..스스로 뇌물죄를 인정하고 정치적 도덕적 인생 의 모든가치관에 먹물을 칠하며 부정직한 대통령으로 자릴 키키겠는가 ? 선택해봐..

어차피 그는 두가지의 선택적귀로에서 모두를 잃지않기위해서 스스로 운명을 달리한것이다.

결국 검찰이 바란것은 바로 3번째일수도있다는것이다.그들은 처음부터 타켓이 뇌물을 받은 부인이나 자식이 아닌..노대통령을 포괄적 내물죄를 적용시켯다는 자체부터가 지나가는 개나 소가웃는다..

결국 검찰과 이병박 정부는 얻을 것을 다얻은셈이다.
그가 죽던말든..그들이 원한데루..그리고 그의죄는 무죄인것이다
단지..박연차씨의 증언만을 듣고서 아무런 물증도 없이 모든사건을 그렇게 마녀사냥식으로 몰고갔으며..~~~~~~~~~~~~~~~~~~~~~~~~~~~~~~~~~~~~~~~~~~~~~~야아 정신차리자 십세키야.귀찮다 글쓰는것구..
이런 시발세키가 너같음 그럼 혼자 살래 ??쪽팔리서 살겟냐구 ???

그러나 목사 저 십세키는 왜 그런다니 ?
그냥 좋게 하나님이 필요해서 데리고갔다라고 함돼지.
김진홍이 개셐히네 그랴..

조오빠야.. 집에가서 발딱고좀 자라.. 왜 여기 또왔냐.. 영자님은 이쇄끼 아이피좀 막아주셔~ 이런 미꾸라쥐 쉐끼땜시 여기 물흐려지니…

김진홍..문장은 어찌보면 맞는듯 하지만 저 말들을 비리 종합 백화점을 지지하는 사람으로써 김진홍 당신은 하면 안되는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