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김연아가 명함이 필요 없듯 This topic has [1] reply,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1 year ago by 할일 없는 1인…. Now Editing “김연아가 명함이 필요 없듯”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빠순이 콜걸 접대부들도 필요 없다. 빠순이니 콜걸이니 접대부니는 생긴게 곧 명함이니 따로 혈세 들여 나 빠순 이라고 명함 박아 혈세 낭비할 일 없으니 애국자로세 애국자로세. 빠순이니 콜걸이니 접대부니 그대가 진정 애국자로세. . . . . . 36-24-36 의 미친년 한 개가 대한민국의 억장을 무너뜨렸다. 변호사 방관으로 패소한 학폭. 이녀니 그토록 정의를 부르 짖어대던 걔, 걔, 걔 아니었던가. 패소한 걸 5개월씩이나 숨기고 걸 의뢰인이 세상에 알리겠다고 하자 "것 만은 말아달라. 게 알려지면 난 세상에서 매장된다" 고 했던 걔. 걔 가 남의 집 한 집 완전박살내고 매장시키면서 얼마나 날뛰며 신나했는 지. 그런년이 뭐라. 나 매장됭게 알리는 건 말아달라고? 기가찬다 기가 차 참. 저 학폭 피해자 부모가 나라면 저년을 갈갈이 찢어 죽여도 시원치 않아 홧병으로 버얼써 디졌을틴디, 내가 이러니 막상 저 부모들야 얼마나 저년을 갈기갈기 찢어죽이고 싶을까. 무튼, 자알 수습되길 바라며. 생긴대로 논다더니 사진을 보니 대가리 36 뫼가지 24 배 36. 진짜 생긴대로 논다 생긴대로 놀아. 미친 게.~~~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