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김상궁 네 이년!!! This topic has [2]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years ago by 맨투맨. Now Editing “김상궁 네 이년!!!”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네 이니연, 바른대로 토설하렸다. "이 소인은 정말 모르는 일이옵니다 즌하!!!" 무어라, 시방 모른다하였더냐. 네년이 정녕 죽고싶어 환장한게로구나. 여봐라!!! 당장 저니연을 하옥하고 구멍 을 짱돌로 틀어막으렸다. "즌하!!!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여자의 구멍 을 틀어막습니까요. 구멍 을 틀어막다간 성추행으로 몰려 존엄하신 즌하에게 폐가 되지 않을까 염려되오니 그 명만큼은 거두어 주시옵소서 즌하!!!" 너 일루와이새꺄. 이색휘봐 이거어? 아주 큰일날 색휘네에? 야이새꺄, 김상궁 저년이 하도 주디를 함부로 놀리니까 내가 입구멍 을 틀어 막으라고 했지 딴구멍 을 틀어막으라고 했냐이새꺄? 이색휘가 냥, 빨리 구멍 안 틀어막어? "아, 예예에예, 바로 틀어막겠습니다요 즌하" . . . . . 요즘 내 즐겨 보는 사극 내용의 일부야. 이래저래그래서 그리저래이런다는 연속극인데 참 재밌어. 혹, 너도 보니? 제목이......아이 씨.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 . . . . . 삼성. 오늘날의 삼성을 있게 한 정주영. 누구누구라는 이들의 자서전들이 많기도 하다만 자서전을 안 읽는 이윤 간단하다. 사실의 1 퍼에 구라가 99 퍼라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주영의 자서전을 읽었던 건 그가 나와 초등학교 다닐 때 짝꿍였어서 글 잘 알고 있었기에여서였었고 99퍼가 물론 구라지만 1퍼의 사실은 내가 인정하는 게, 주영이가 하도 공부를 못 하길래 하룬 얌마, 공부 좀 해라 공부 좀 새끼야. 초딩 졸업하면 구구단정도는 남는 게 있어얄 거 아녀어? 구구단도 안 띠면 어쩔려고 그려어? "얌마, 머리아프게 내가 공부를 왜 하냐? 커섬마 내가 공부 많이 한 박사색휘들 데려다 쓰면 되지, 귀찮게 공부를 왜 햄마아?" 훗날 근 정말 그랬다. 박사를 데려다 쓰면서 그들의 머리를 월급을 주고 사 오늘날의 삼성을 있게한 건 내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해 삼성을 키운 건 정주영이 아니라 박사, 박사들였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삼성을 키운 건 박사가 아니라 정주영, 바로 그였다. 그는 아는 게 없었지만 보는 눈 하나만큼은 매의 눈이라서 박사 중에서도 박사. 박사다운 박살 골래내는 재주 하나는 뛰어나 그 재주로 박사들을 사 삼성을 키웠으니 그가 키운 게 맞기도 하겠다. 무튼, 그의 자서전은 내가 팩틀 설명했으니 넌 읽을 필요가 없겠다. 나머지 99퍼는 어차피 구라니까. . . . . . "즌하!!! 갑자기 어딜 행차하시려는지요?" 오늘은 내가 직접 추국장에 가서 그 요사스런 김상궁. 그년을 직접 추국해야겠다. 앞장서거라. . . . . . 김상궁 네 이년, 다시 한 번 묻겠다. 이번에도 바른대로 토설하지 않으면 네 3족을 멸하리니 바른대로 토설하렸다. 누가 시키드냐. 누가 널 시켜 불경스런 말로 온 백성들을 현혹케 하였더냐. "건 아뢰옵기 황공하오나 대비마마님과 주상즌하께옵서 시키지 않으셨사옵니까? 야이새꺄 너 일루와. 너 빨리 가서 저년 구멍 안틀어막어? 남들이 들으면 어쩔려고이 새꺄 듣고만 있어이새꺄아? 그리고 살짝 귓속말로 일럼마. 김상궁 저 혼자 했다고 독박쓰면 살려주겠다고 햐 이? 김상궁 저년이 실성을 한게로구나. 여봐라!!! 김상궁 저년이 바른말을 토설할 때까지 꿀벅지 를 꼬집거라. 김상궁, 이번이 마지막 기회니라. 네년이 발설한 "날리면" 이 바이든이더냐 트럼프더냐. "바이든 이 맞습니다요 즌하!!! 용서하여 주시옵서소 즌하!!!" 바이든을 날리면 이라고 하라 누가 시켰더냐. 너의 일거수 일투족은 반드시 , 반드시 짐의 재가를 받아얄 터 이 짐이 재가를 했더냐? "주상즌하와 대비마마님께서 절대로 재가하지 않았습니다 즌하!!! 그 일은 저 단독으로 행한일이옵니다 즌하!!!" 얌마, 날리면이 바이든이래. 또 내가 안 재가했다잖냐. 됐응게 김상궁 저년 날리면 좋아하더라. 그니 확 날려버려. 녹음은 잘 했지? . . . . . 에, 저, 그 제가 왕노릇은 첨 해보는 거라 부족한 건 유능한 인재를 데려다 카바하면 되잖겠습니까? 머저리같은 자식. 그런다는 자식이 어찌 그리 사람보는 눈이 없어 쫄따구들을 냥 죄다 저따위 것들만 데려다 쓰냐 그래. 정주영 의 발톱의 때만도 못 한 색휘같으니라고. . . . . . 아, 생각났다 그 사극 제목. "날리면" 야. 재밌응게 너도 꼭 봐 이? 옥퀘이?~~~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