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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대중이 노벨상 한번 받아보겠다고 국민의 소중한 세금을 헛지럴로 쓰다니.그밑에서 일하던 국정원 직원이 오죽했으면 이를 폭로했겠는가?개대중이 온갖 더러운 짓과 협잡에 친일 행각으로 일본으로 망명, 그것도 모자라 미국으로 망명해서 구차하게 정치 생명을 연장하며 대통령 한번 해보겠다고 온갖 무리수를 쓴것도 모자라 소중한 국가의 잘 나가는 기업들 헐값으로 외국에 팔아 치우는데 앞장선 친일, 매국노 김대중이 이 새끼가 결국에는 북한 김정일 일당에 거액의 자금을 지원 핵까지 만들어 대한민국을 협박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만들었구나.개대중이 무덤을 파내 부관 참시를 해서 만천하에 매국노의 정체를 알려야 할 것이다.
감청의혹 폭로’ 김기삼 前안기부원 美 망명 승인국가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의 불법 감청 의혹을 폭로했던 전 국정원 6급 직원 김기삼 씨(49·사진)가 지난해 말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이민법원으로부터 망명을 승인 받은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현지 소식통들에 따르면 미 법원은 김 씨에 대한 2심 망명재판에서 한국 정부와 북한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는 김 씨의 주장을 인정해 망명을 최종 승인했다.7년간 국정원에 재직한 김 씨는 2000년 10월 사직한 뒤 그 다음 해에 미국으로 갔다. 김 씨는 2003년 1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을 받기 위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게 거액의 자금을 제공했다고 공개 주장했고, 같은 해 12월 내부고발자 자격으로 미국에 정치적 망명을 신청했다. 그는 2005년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 시절 안기부가 이른바 ‘미림팀’을 만들어 불법 감청을 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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