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2009년) 100적 리스트 – 친일파와 살인자들 (펌)

미씨님들이 함께 만들어주신 기축 100적 리스트가 완성되었습니다.

을사오적이 나라를 일제에 팔아먹은 민족의 원흉이었다면

이 리스트는 노무현 대통령님의 살인한 자들과

현재도 친일후손으로 친일과 각종 부정한 방법으로

나라를 좀먹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리스트는 개속 업데이트 될것입니다. 계속 참여해주십시오.

친일가담정도와 노대통령님 살해참여랑 상관없는 무순위입니다.

순위는 후에 매기고 우선 모든 게시판에 전국에 세계에 돌립시다.

살인자들의 명단이라고…. 친일파의 명단이라고…

최소한 이 리스트 부터라도 시작합시다.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생전에 그렇게 목숨걸고 하시던 일을……

기축 100적 리스트

1. 이명박

2. 방우영

3. 김대중(좆선주필)

4. 조갑제

5. 전녀옥

6. 이상득

7. 임채진

8. 홍만표

9. 방상훈

10. 유인촌

11. 정운천

12. 이계진

13. 이동관

14. 강만수

15. 나경원

16. 최시중

17. 전두환

18. 노태우

19. 박정희

20. 이승만

21. 신지호

22. 이회창

23. 박근혜

24. 어청수

25. 곽승준

26. 김병국

27. 김회선

28. 이윤호

29. 김경한

30. 이종찬

31. 박미석

32. 박관용

33. 김동길

34. 이원희

35. 홍사덕

36. 최병렬

37. 김경재

38. 조순형

39. 정몽준

40. 조전혁

41. 김진홍

42. 박효종

43. 이건희

44. 이재용

45. 신격호

46. 추부길

47. 주석용

48. 김영삼

49. 정두언

49. 이경재

50. 정인봉

51. 정형근

52. 주성영

53. 임인배

54. 최연희

55. 박계동

56. 안상수

57. 이효선

58. 정진섭

59. 변희재

60. 김진

61. 이재웅

62. 김충환

63. 김용서

64. 정석래

65. 한상률

66. 이문열

67. 박형민

68. 박용천

69. 제성호

70. 유인화

71. 오세훈

72. 김문수

73. 이재오

74. 우병우

75. 이석환

76. 이동렬

77. 강경희

78. 민동석

79. 김종훈

80. 유명환

81. 강희락

82. 이인규

83. 방정오

84. 방명훈

85. 방응모

86. 방일영

87. 윤치호

88. 김일환

89. 전재국

90. 전재용

91. 이영훈

92. 지만원

93. 유석춘

94. 홍준표

95. 김영종

96. 주상용

97. 임헌조

98. 전광훈

99. 곽선희

100. 박희태

참 슬프다. 가신 분도 그렇지만 계속 이렇게 적대감으로 민족이 갈라져야 하니 참 슬프다…

갈릴때는 갈려야합니다. 절대 슬픈게 아닙니다. 갈라놓을것은 갈라놓고 버릴것은 버리고 가야하는데 그걸 못한것이 오늘의 이 꼴을 만들어 놓은거죠.

그래서 너도나도 돈이면 최고가 되고 돈이면 용서되는 도덕이 무너진 나라가 된거죠. 그 결정체가 이명박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울합니다. 일본인들 섬나라 쪽바리라고 욕할것도 없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딱 그모양이니까요, 오히려 훨씬 못한 모습이죠.

게다가 머리속에 똥만 가득차고, 눈깔도 색맹이라 빨강아니면 파랑밖에 보지 못하는 인간들이 차고 넘쳐나니, 더더욱 암울합니다.

슬프다/ 민족이 갈라서는것이 나쁘다고만 생각하실게 아니라…
그 배경을 고려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한 마을에 양민들이 있고 그 마을에 기생하면서 양민들을 힘으로 누르며 양민들의 곡식을 빼았아 먹는 왈패들이 있다면.. 그렇다면 이것도 적대감으로 갈라선 마을 사람들이라 슬퍼해야 할 일인가요???

보수언론들은 자신들의 정체와 과거가 까발려질때 마다, 항상 그런식의 논리를 내밉니다.

“과거를 잊자” “앞을보고 나아가자.” “경제가 중요하지 그깟 etc..”
“이렇게 사회가 분열되서야…”

이 말은 일본도 한국과 과거사 문제가 불거져 나올때마다 하는 소리 입니다.
“왜 자꾸 과거에 얽매이는가.” “과거일은 우리 조상이 한거지 지금 세대는 상관이 없다..” “발전적인 미래 지향적 한일관계를 위해….”

용서를 하자, 과거는 잊자, 더 이상 분열하지 말자…
이런 말들은 위의 예에서 마을 양민들은 할 수 있는 말이어도, 그 왈패들이 이런 말을 한다면 코메디 지요… (님이 왈패에 속한다는 말은 전혀 아닙니다.)

더우기 미래를 위해 과거는 잊고 단합 해야 한다면서, “신구세대 갈등”, “지역갈등”, “빈부간의 갈등”을 뒤로는 조장하는 집단이 이런 소리를 한다면.. 이건 더 이상 코메디로만 봐주기엔 그렇죠..

2차대전후.. 민족을 잘 가른 프랑스와 잘 가르지 않은 한국.. 비교가 쉽지 않나요.. 나치 전범들 남미 동유럽에 숨어사는 넘들까지 지금 잡아내서 처벌하쟎아요.

la 그것이바로 내가 하고픈말.
노무현정권에서 바람이 솔솔불었는데.
저 개같이돈에미친 한국인간들이 잘살게 해준다는
그말에 속아서..
암튼 웃긴족속들이 많어.한국에는.
조중동 놈들이 물갈이를 잘해..여론몰이..아주 드럽구 간사한 족속들

la님, 맞아요. 그리고 한국도 할만큼은 했어요.

근데, 문제는 뭔지 알아요?

한국이나 나치전범이나 프랑스나 모두 확실하게 잘못이 있는 사람은 처벌하고, 그냥 조금 발좀 담갔거나 사정이 있어 연류된 사람들에 대해서는 관대하게 사람들이 받아 주었다는 거예요.

문제는 최근에 친일을 이용한 분노를 사용하여 아주 쪼끔이라도 연관이 있으면, 엄청나게 부풀려서 인터넷에 “그런것 같다.” “추정한다.” 등등의 억측으로 떠돌아 다니고, 그것을 제대로 구별못하는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그러는 거예요. 그게 문제고, 그것을 이용하는 놈들도 문제고 그래요…

어쨋거나, 상위 10명은, 모든사람이 명박이 친일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으녀, 이놈들이라도 어떻게 좀 조져야되지 않을까요. 젤 우선 일등한 명박이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