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기아 옵티마이고요.
(6만 마일 조금 부족한, 옵티마 2005년이고요. 2005년에 구입했습니다)
타이밍 벨트 교체하고 700불 내었거든요.
직원이 실수로 warranty 유효한지 몰랐던것 같아요.

warranty 적용해서, 타이밍 벨트 교체시 소비자가 돈 내는 부분은 어떤것 인가요?

질문하신것이 약간 정보가 부족하게 올리셨는데요..
보통 타이밍 벨트는 새차의 경우 워런티 기간내에 교체할일이 거의없습니다..
따로 워런티를 사셨나요?? 몇년식 차량인지 몇마일인지, 고장나서 교체하신건지,..

타이밍 벨트는 소모품입니다. 수명이 다한 소모품의 교체는 워런티 적용이 안됩니다. 제가 타고있는 2004년형 소나타도 6만 마일이 지나면 교체해주어야 하는데 교체비용은 본인 부담입니다. 다만, 만일 6만마일 이전에 벨트가 끊어져서 수리를 해야 한다면 워런티가 적용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