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패키지는 아니구요, 그냥 LX 모델로 샀습니다. 새로 오픈했다며 어쩔 수 없이 맞춰줬어요. 살리나스나 산타크루스 샌프란 지역은 리베이트 2000불에 1000불 정도 밖에 할인을 못 해주더군요. Chad Lopez가 세일즈맨이었는데 가격 먼저 받고 가서 모든게 쉽게 끝났습니다. OTD는 세금 $1800+document fee가 더해진 것 같던데요.
lx 새차 로 뽑아서 지금 일년반정도 탔는데…. 타기에는 편한데..
힘이없네여.. 언덕올라가는데 좀 빌빌 합니다…
그리고 6개월만에 벨트에서 소리나서 갈았구여…
그외 전반적으로다가 엔진부에서나는 소리가 차량내부로 잘 전달됩니다…
5 년된 lexus ES 랑 1년반된 기아 시동걸어서 밖에서 들으면 비슷한 noise level 인데
lexus 는 차량 안에서는 engine 이 켜졌는지 꺼졌는지도 모르게 조용합니다..
kia 는 엔진 잘돌아가고있다 잘 알려주고 있고여…
저도 sedona 2011 LX with power package (sliding doors + rear view camera) 를 차값 22300 에 OTD 23488에 뽑았습니다. 괜찮은 가격 같아서 망설이지 않고, 바로 딜 했습니다. 몇군데 돌아다녀봤는데, 이 딜러에서는 특이하게 costco 카드 우대 할인을 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