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아딜러삽에서 밧데리하나 교환하기위해서 무려몇시간을 기다렷습니다
예약을 하고 엔진 오일교환하러 아침 10시에 온 고객도 2시넘도록 기다리고 있더군요….다시는 이곳에 오지 말아야한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저에게 말하더군요….저가 굳이 밧데리 교환하나에 이곳을 방문을 한 이유는 단지 하나 입니다 기존의 델코밧데리를 동일한 순정부품으로 갈고싶다는 차주의 부탁이었습니다. 무려 135불 하고 몇센트를 부과하면서 미국에서 나오는 인터스테이트라는 밧데리에 기아 순정부품이라는 스티카 하나만 붙여 잇더군요…..
저가 컴서머 리포트에서 이밧데리는 중하급밧데리로 분류가 되엇잇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그래서 동일한 밧데리를 요구하니 우리는 GM의 밧데리를 사용하지 않은다는 말만 하더군요 …밧데리 차종별로 회사에 따라 품질이 많이다른것으로 압니다 좀더 품질과 고객의 신뢰를 받을수 잇는 기아차가 되었으면 합니다….국산차 사고나면 부품값만 더비싸지고 품질은 더낫아진다는 애기가 베어링 그리고 작은 소모품하나라도 출고시와 다른것이 부착되어진다면 왜 기아 서비스가서 비싼돈을 지불해야 합니까…..
서비스의 불친절 . 순정부품이 기존 수출차 붙인 밧데리보다 품질이 낮은것이
서비스의 원칙인지 궁금하네요 이래서 국산차 신뢰를 못얻는것 입니다.

토요타 엔진오일 갈러 갔다가 3시간 30분 기다렸습니다. 예약을 했는데 말이죠. 그 많은 딜러망을 갖고 있는 토요타도 그런데 몇 시간은 기본 아닌가요? 그래서 저는 딜러샵 안갑니다. 동네 카센터에서 하지요.

밧데리 상표가 뭐 필요한가요? 이해할 수 없네요…그것보다 AMP같은 기술적 수치가 필요한 것이지…ㅉㅉㅉㅉㅉ. 기다리는 것은 손님이 많으면 할 수 없는 것이고 손님이 없으면 바로 하는 것이지 그것이 무슨 딜러 System적인 결함인지….한심하네. 정말.

참 세상 불편하게 사시네요. 한 번의 일 가지고서 기아차의 서비스 시스템
얘기까지 나오고…위에분이 적은 토요타도 그럼 시스템을 바꿔야겠군요.
주위에도 보면 딜러가게 될 때에는 시간과 돈은 어느정도 포기하고 가던데.

컴서머리포트는 뭥미?

여려분의 의견 다 존중합니다
저가 차고치는곳 까지 가서 확인한결과 타이밍벨트교환 엔진교환하는 사람들의 차가 우선 입니까 아니면 전조등 등하나 교환 오일교환이 먼저 이겠습니까 이것은 운영의 미 관리의 헛점아니겟습니까.
가서 이런것은 간단하니 간단한 수리는 따로 미케닉이 붙어서 이렇게 하면 빠르지 않겟나 하엿습니다. 하루 이상 걸리는 차도 그차 마칠적까지 엔진 오일 교환 기다려야 합니까?저도 미케닉을 하였기에 그정도 상식은 있습니다.
밧데리 상표하나에 운운 하시는분 저또한 한국에서 밧데리회사에서 2년 현장에서 근무하였습니다. 밧데리는 동일하나 cca(저온 시동능력은 )밧데리 제조사별로 천차 만별 입니다.밧데리 상표운운 하면 왜 커셔머 리포트에서 밧데리 제조사 별로 품질을 구분하는것 입니까? 기술적으로 저에게 반론을 제기 바랍니다 어느제조사 밧데리가 어떻게 품질이 우선인지 그렇게 말하면 저가 이해가 좋겟습니다 도요타딜러가 느리다고 하는데 빠른곳도 있습니다 그자체가 운영의 미가 아닙니까 저가 사는이곳엔 도요타 기아 현대 딜러를 함께같은곳에서 운영하는 딜러가 있습니다 빠르고 정확합니다 그것이 돈버는 재주 아닙니까. 저가차이니 저가대로 서비스하면 그렇게 그딜러 밸류 되로 살면 됩니다 .
한국에서 현대 대우 각사 별로 밧데리 제조사를 가지고 있습니다(거의 위장 계열사 이지요) 하지만 왜 타사의 밧데리를 선택하여 수출차종에 장착하는지는 직접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가 차주가 아니지만 차주의 의향을 존중하는것이고 그것을 고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밧데리 차종별로 장착대가 약간의 크기별로 차이가 납니다 고정 부랏캣이 필요한것도 있고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그밧데리 그대로 장착하는분 많습니다 하지만 고가의 오디오나 여려 전기소모가 많은 차종은 방전과 내구성 항상을 위해서 그래서 고가의 밧데리 를 장착합니다 저가 그밧데리를 선호를 하는 이유는 내부 황산액의 흘러 내림이 없도록 밀페식(MF)로 되어 있고 한편으로는 내부황산액을 보충할수 없다는 단점도 있지만 누액이 없어서 장착대가 부식이 적습니다. 저또한 간단히 부품상에 가서 교환할수도 있엇지만 그래서 그곳을 방문한것 입니다 95불이면 교환가능한것을 135불이냐주고 교환할정도로 이유가 있는것 입니다 중국제 달라상품이 좋으면 쓰면 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월마트의 중국제 밧데리 방전되면 언제든지 교환해줍니다. 그것 몰라서 딜러삽가는 사람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람따라 다르지만 품질 우선으로 사는 사람많습니다 저또한 그렇고요 멕시코산 브레이크패드 싸다고 자주 사용하여 보세요 디스크드럼 마모되고 매일 소리 납니다….

세계적으로 여려 밧데리 제조사들이 일본 한국 미국등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일반 밧데리는 dayton electric (DELCO)가 품질과 친환경성이 우수하고 일본 유아사 밧데리 한국의 경원솔라이트 등등 아직 품질이 미흡합니다.MF 밧데리 모두 델코의 카피제품들입니다 황산액에 납봉(플레이트)하나 담구었다고 밧데리가 아닙니다.그래서 일본차에도 GM의 제품을 장착하는 이유가 그것 입니다. 저가 한국을 떠날적 보다 더 신기술이 개발 되었다면 할말이 없지만 제조사마다 특별히 품질이나 평판이 있는 부품은 있는것 입니다 대우HMS의 (현 대우기전)차량에어컨등은 한국에서 많은 운전자들이 이야기 하는 이유 입니다 어느 제조사의 광고가 아니라 변이 아니라 사실은 사실입니다.

Battery 를 딜러에서 사다가 직접 갈면 되지 않나요?

기아차는 차를 딜러에서 팔아주는 것도 고마울 빠름이라서 딜러에 어떤 제제를 가하거나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서 압력을 넣을 수 없습니다. 그런 서비스의 질 때문에 저가의 브랜드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이번에 기아 소울과 닛산 큐브와 저울질 하고 있었던 중 이였는데,소울은 버리고 큐브로 가야겠네요, 서비스가 엉망이라니; 가뜩이나 다른기업들보다 판매량이 저조할텐데 서비스까지 그 모양이면;; 아 그리고 배터리는 딜러샾에서 사면 비싸지 않나요?? 저 같은경우는 코스코에서 60불짜리 하나 사서 직접 갈아끼웠습니다, 교체하는데 10분에서 15분정도 걸렸네요.

코스코에서 구입한 배터리는 원래 70불짜리인데, 쓰던 배터리를 가져다 주니깐
10불정도 깎아주더군요, 참고하세요.

전부는 아니고, 대체로 미국은 서비스가 한국처럼 그렇게 민첩하지 않더라구요. 저도 불편한데, 그냥 속편하게 적응하고 살고있습니다. ^^

기아차 딜러에서 서비스 받으면서 너무 많은걸 바라신거 같습니다. 기아차를 버리고 렉서스를 사세요. 딜러 서비스 하나는 제일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아침에 drop하고 퇴근하면서 pick-up 하는건 마찬가지고 로너라도 얻어타려면 미리 전화해서 예약해야 합니다. 그리고.. 비쌉니다. 장인어른 RX330 워런티 끝나자마자 엔진오일 갈면서 이것저것 손봤는데.. 견적만 2800여불 나왔습니다.

그리고 설마 배터리 갈면서 공장에서 달려나온 것과 똑같은 배터리로 갈아줄거라고 생각하신건 아닐텐데요.. 기아에서 배터리를 만들지 않는 이상 기아 순정 배터리는 없죠.. 배터리는 보통 코스코나 오토존 같은데서 같은 용량에 더 좋은 걸로 사면 워런티도 있고 딜러에서 하는거보다 더 싸게 갈수 있죠.

엔진을 통채로 갈더라도 엔진오일 가는 차보다 늦게 들어오거나 예약이 안되어 있으면 차례 될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딜러의 운영 방식이나…
그외 서비스, 세일즈맨 등이 한국과 다르다는걸 아직 이해 못하신듯합니다…
문제는 그 딜러 혹은 그 딜딜러의 서비스부서가 문제지…
기아의 문제는 아닙니다…

기아 본사에 직접 연락해 보심이… 여기 계신분들이 들어도 기아 사람들이 알 리가 없습니다. 기아에 직접 연락해도 책임자에게 전달이 되어야 겠지만 그래도 여기보다는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야 기아 사람들이 듣고 고치든지 아님 그냥 무시하든지 하겠지요.

밧데리는 그냥 본인이 바꾸셔도 됩니다.쓰던것 가지고 가면 test해주고 10불 깍아 줍니다.기아의 문제가 아니고 싼차를 사면 그만한 써비스를 각오를 하셔야 하겠죠.좋은 써비스를 받으실려면 럭셔리 차를 사셔야 하고요.도요다도 마찬 가지이고 약속을 해서 가도 토,일요일은 항상 기다려야 합니다.그래서 아침 일찍 처음 시간에 전 예약을 합니다.만약 딜러에 갈일이 있다면..그리고 느긋하게 기다리십시요.아침 일찍가면 커피고 주고 도너츠도 줍니다.그리고 새로 산 밧데리는 보통5년정도 워런티를 줍니다.그리고 4년 정도되면 만약을 위해 그냥 바꾸셔야 하고요…코스코나 오토존 갈은데 가면..다 워런키줍니다.

원글님의 심정은 이해하지만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님이 몇시간 기다린 것은 운이 없었던 것이지 기아 딜러의 잘못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차를 고치다 보면 예상보다 시간이 아주 오래 걸릴 때가 있고 고객들도 정각에 오지 않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러면 scheduling이 꼬이게 됩니다. 예약을 해도 한참을 기다리는 경우가 이런 것이죠. 이는 어떤 딜러도 마찬가지 입니다. 위에 예로든 도요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이유로 딜러에 가면 차가 주차장에서 거라지로 옴겨져 수리되고 있는지 10분정도마다 확인하셔야 합니다. scheduling이 꼬이게 되면 불평하는 고객을 우선적으로 처리해 줍니다. 우는 애에게 젖 물린다는 격이죠.

위에 “기아차는 차를 딜러에서 팔아주는 것도 고마울 빠름”이라고 하셨는데 현실은 반대입니다. 딜러에서 서비스를 받으면 가끔 survey 전화가 걸려오는데 거기서 점수가 낮게 나오면 딜러는 기아 본사에서 인센티브를 많이 받지 못하고 심하면 짤립니다. 즉, 딜러가 고객에게 잘 하는 것이 돈입니다. 그러니 그들도 최선을 다 하지만 불가항력적인 면도 있습니다 (꼬인 scheduleing이 예입니다).

전 세도나 모는데 애들이 자동문으로 장난을 많이 쳐서 battery 수명이 좀 짧아졌습니다. 22개월쯤 몰다 기아 딜러가서 battery warranty (24개월) 요청하니 무료도 새걸로 바꿔주더군요. 후드 열어서 확인해보니 제조된지 2개월정도된 700 CCA에 120RC짜리 더군요. 이전에 있던 OE보다 월등히 좋은 것이더군요.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참고로 하세요.

I have Honda and Chrysler.
Just oil change in Honda dealershop takes average 2 hours especially in weekend. Sometimes get to morning and back home after lunch hour..
Chrylser is worse than Honda. Even my wife complaints and make big noise at the first visit of the dealershop. Cause it took more than one week actually promised couple of days!

밧데리 정도는 본인이 직접 교체할 수 있어야 운전할 자격이 있다고 본다.
그리고 터무니 없는 험담은 하지 말았으면…여기에서 글읽는 사람을 뭘로 보고 그런식의 험담을 하는지..그런건 초등학생 수준이다.

밥해먹을 줄몰라서 식당갑니까?
식당가서 써비스 나쁘다고 애기하는게 험담이요?
브래이크패드 엔진오일 전조등 교환할줄 몰라서 딜러에 가는줄아십니까
부품상회에가서 부품갈고 하면 한국사람들 뭐 중간에서 뭐 그런줄 압니다. 브레이크 패드 뭐가 좋고 나쁜줄 모르지만 그냥 딜러에 가면 심부름 해도 나중에 뒷끝없으니 하는말입니다. 엔진오일 12불만 하면 드럼에서 국자로 떠서 갈아 줍니다. 그래서 그냥 중고차딜러삽에서 갈았다 하면 차주가 좋아 하겟습니까 아무리 5w 30 합성유 첨가 된것이라 하여도 뭐 좋은눈으로 안보겟지요….. 남의 심부름 아무리 잘해도 좋은 소리 듣기가 힘드는것 미국에서나 한국에서 마찬가지 입니다 .

그리고 주변에서 반풍수 푼수 뜨는 전문가들이 많아서요 정말 미케닉 해먹기 힘듭니다 이론실무 갖춘 사람은 없고 미국은 살았는 입씸으로 사는 사람이 많으니 딜러에 가서 일처리 해주고 나면 뒷말이 없는 법이요… 페차장에 가면 신차의 부품들 그대로 팝니다 그곳 영수증 갓다 주면 차주 뭐라고 그러겟어요….한국사람들 갈도 못합니다 그리고 딜러망을 개선하라고 하는것은요 미국딜러들 말로서 장사 합니다 직장도 마찬가지 이지요 말은 잘하고 느린것은 인정해요 하지만 도요타 처럼 가만히 있어도 찾아오는 앉아서 장사 하는 업체와 기아처럼 후발 주자가 뭐가는 달라야 한다는 말입니다…애국심 운운 하는 사람들 여려도시에서 한인에게 당해봤으면 그런 소리 마시요..애국이란 한국에서 있는것 입니다 이곳에 살면 한인들 위에글과 같이 상다리 거는 사람만 있는것이요
그래서 동포가 아니라 똥포인것 입니다.

집을 사든, 차를 사든 고치든 병원을 가든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가 하는것 입니다. 사실 그게 잘안되든것이 말이 안되니 하고픈말 다못하고
돌아 오는것 입니다.

남의일 가장 잘 봐주는것은 시키는데로 하는것이 제일 좋은것 입니다.

옆에서 훈수 코치 뜨는 사람 한둘이요….

시간써가면서 이익을 바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

는것이고 자칭 전문가들이 너무 많아서 일해주고도 욕먹는 경우 한둘이

요 . 뭐든 달라야 살아남든 것이 미국시장인데 일하는 직원들 써비스

없고 싼것만 강조하고 뭐 미국전문가들 몇년 살면서 뭘 아는지 모르지만

똥을 피해가는 요령만 강조하니 한인들이 미국에서 아직 이모양으로 살

면서 한국에서는 똥포 미국에서는 바나나로 사는것이요.

딜러 서비스 원래 다 그래요…
미국 사시려면 기다리는데 익숙해지는게 낫단.

“딜러에서 서비스를 받으면 가끔 survey 전화가 걸려오는데 거기서 점수가 낮게 나오면 딜러는 기아 본사에서 인센티브를 많이 받지 못하고 심하면 짤립니다.”

위의 경우가 있는지 예를 들어주시지요? 짤린경우… 호랭이님

인센티브는 차량판매할 때마다 기본적으로 평균 $3,500 준다고 알려져 있고 딜러에서 구입해가는 조건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지 고객 서베이해서 줄 돈 안주는 경우도 있나요?

지금도 기아고객센터에 전화하면 자기네는 차 고쳐주는거 이외에 아무것도 딜러에 어떤사항으로든 어필 할 수없고 잘못하면 수~당한다고 당당하게(?) 얘기하던데요..

여기에 현대/기아 관계자들이 많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고객이 불평하는데 황당한 reply를 다는군요.

특히 기아차는 서비스가 개판이라는 것은 알려져 있자나요? 서비스다은 서비스를 받으려면 고급 브랜드로 가는것이 좋은건 맞겠구요. 혼다 도요타는 미리 예약하고 가서 그렇게 오래 기다린적 없고, 있다면 사전에 estimation을 잘 줍니다.

개인적으로 현대차 가지고 있는데 엔진오일 등등 교환하러 현대딜러는 갑니다. 하지만 토요타는 가지 않아요. 차가 많이 팔려서 그런가 항상 오래 기다린 기억밖에는 없네요. 토요타… 혼다 딜러가 그렇게 친절하던가요? 현대를 두둔하는게 아닙니다. 딜러들 하는 일이나 대하는 것이 거기서 거기라는 말을 하는 겁니다. 아무때나 애국이니 뭐니 하지 마시고요.

밧데리 바꾸는데 무슨 테크닉이 필요한가? 그걸 갈고서 덤댕이 씌워 먹고 살려고하다니…ㅉㅉㅉ 그런 정도는 차주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다. 초등학생도 바꿀 수 있는 건데.. 뭘 못해.

너희가 양말갈아 신는것처럼 +극은 +극끼리 연결하면 되는 것을 여기에 알량한 정비소하면서 돈벌어 먹으려고 드는 악질들이 많다.

조금만 지나봐라 이제 전기차 나오면 정비소 모두 문닫아야 한다. 그때만 기다린다. 제발 빨리 나와다오…전기차.. 엔진때문에 먹고 사는 악질들 모두 폐업해야 한다.

차란 아무리 가격이 낮은 차이든 비싼차이든 차주가 아끼고 타는차이요
고객이 해돌라는 되로 해주는것인데 뭔말이 많아요 차주가 교환할수 있어도 집앞에 부품상회 있소?

미국이 동네 집앞에 나가면 모든게 다 있소 ? 어디 흑인 동네 다운타운에 삽니까? 그럼 차주가 일하고 갈수가 없으니 이렇게 심부름 대리 하는 사람도 있는것이요 어디 남의일 하면서 밧데리 하나 갈러 가서 하루종일 있다가 와서 시급 돌라면 주겠소?

나원참 전기차 운운 하는데 전기차 아무리 나와도 수소차 아무리 나와도 “열역학의 기본법칙”하에 에너지가 순환하는것이요

차안에다가 그냥 밧데리 채워넣고 마일리지만 높히고 전자장치 집어넣고 가격을 세게치면 그게 뭐 연비인줄 아시요…가끔은 반풍수 사람 잡고 선무당 헛소리에 어 정신이 없네요 자동차제작사에 근무를 한다해도 수많은 부서에 내가 하는일 밖에모르고 사는것이요 기름밥 먹고 사는 사람들 욕먹이지 마시요

난 차량정비의 효율성과 운영의 묘미를 강조하여 후발주자로서 잘하라는 소리요 차똥값에 서비스안좋고 중고차가격없으면 뭐어떻게 살아남겟소 딜러도 또한 프렌차이즈요 차를 파는 최일선의 조직이요 본사에서 관리가 없다면 개판이지 그게 조직이요?

요즘 자그만한 공장도 정리정돈 청소 청결 뭐 시분초 운동 불량율 0운동. 살아 남기 위해 마른수건을 쥐어 짜는 세상이요 다들 도요타에서 써먹든 수법이지만 딜러에가서 고객의 권리 말한마디 못하고 주는데로 받아 먹고 오면 평생 미국에서 그렇게 당하고 사는것이요. 위에 어떤분 엔진교환시에도 순서올때까지 오일교환은 기다려야 한다고 하였는데 그러지 마시고 매니저 찾아가서 애기하는것이 더 현명한것 입니다 말안되고 하면 할수 없이 기다리시고요…

전기차가 나오면 그 복잡한 엔진이 없어지니 갖가지 소모성 부품으로 인해서 불필요한 정비업자 배불리는 것은 사라질 것이고 모터와 조향장치 바퀴 트랜스 미션 이런정도의 단순한 몇가지 부품으로 차가 움직이니까 괜히 이것저것 트집잡아서 잘 모르는 사람한테 뜯어 먹으려는 악질 정비소는 사라진다는 것이다.

GM이 초기에 전기자동차를 먼저 만들고도 중단했던 이유는 자기 회사내에 부품업체가 망하게 생겼으니 중단한 것이다. 곧 머지않아 정비업체들 줄줄이 문닫을 날 온다. 대신 밧데리와 전기모터 관련한 사업이 등장할 것이다. 잘되었지 뭐..
수십년동안 그 엔진으로 모르는 사람들에게 바가지 씌었던 악질들 다 망할테니까…내년에 전기차 나온다지…내구성도 좋고 밧데리 바꾸는 건 더 쉽게 한다하고.. 잘되었다.

전기차는 왜 말이 이렇게 짧냐? 적어도 공개적인 장소에서는 존댓말 모르냐? 내가 정비소하는건 아니지만..말 짤라먹는게 영…ㅉ

전기차는…타이어도 전기냐?
전기차는…조향장치도 전기냐?
전기차는…기어도 전기냐?

아주 그냥…전기차에 대한 대단한 환상에 사로잡혀서 사는구나…
아니면 동네 정비소에서 대단한 바가지를 썼거나…

전기차가 나온다고 문닫을 정비소 단 한군데도 없을테니까…
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전기차 나오고 나서도 정비소들 장사 잘하고 있다고
배 아파서 속병 나지 말고…

아 잘 보았습니다. 재미있네요

약 1년전에 2006년형 EX V6 어코드를 한번 팔아볼까 해서.. 트레이드인 벨류 알아보는데…
혼다에서 $14,500
도요타에서 $14,000
현대에서 $9,000 을 부르더군요.

현대 딜러망이 안좋은건 사실이죠.
주로 흑인동네에서 닷지 같은 브랜드와 붙어서 해서 그런지..
아주 숫자가지고 장난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