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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기사를 보면 굳건한 한미공조 때문에 북이 이제까지 써왔던 방법이 먹힐리 없다고 한다.
지금까지 한미공조 형태는 교역봉쇄등을 통한 대북 압박이고
다시 말하면 고사작전인데 이건 그냥 립써비스일 뿐이다.
미국은 한국 보란듯이 따로 국밥을 만들고 있다.
20년 내공이 먹히고 있는지 누가 그렇게 만들고 있는지
기사의 제목만 보지 말고 행간을 봐라 C부랄 쪽바리들아.기사 마지막 부분은
…
물론 미국 여기자 문제와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의 방북, 그리고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과 박의춘 북한 외상이 만날 것으로 보이는 다음달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등은 북ㆍ미 관계 전환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