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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5일 오후 3시 30분께 대구시 북구 읍내동의 한 아파트에서 치과의사인 A(50)씨가 숯불을 피워놓고 숨져 있는 것을 치과의원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직원은 “오전에 원장이 출근을 하지 않은데다 연락이 안 돼 119구조대 도움을 받아 아파트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2003년 미국으로 간 딸과 아내를 둔 A씨가 딸의 유학 문제 등으로 고민하는 내용의 유서를 작성한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팔짜가 운수대통하겠군요~한국 여성들은 호구 의사남편 돈 뜯어먹고 단물 쏙 빼먹어놓고~치과의사 재산이 자기께 되는것과 동시에~과거 세탁하며 화려한 미스로 재기한답시고~흑형,백형 물건 맛좀 보면서~ 희희낙락 하는게 눈에 보입니다.정말 불쌍하기 그지 없군요~한국 여성들 도대체 왜 이럴까요?왜 이렇게 한국 남성들을 못 잡아 먹어서 안달낫지요?그것에 대해 궁금하지 않을래야 않을수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