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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싸이트를 통해 나를 위해 피흘리신 하나님(=예수님)을 알게 되고 또 이런 저런 경로로 저에게 기쁨을 나누어 주신 분들에게 하나님앞에 무릎꿇게 된 사람의 하나로서 감사드리고, 또한 그 길에 하나님의 축복중 가장 큰 그분의 사랑을 깨닫게 되는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분들께:
기독이라는 단어는 한문으로 써진 그리스도를 뜻합니다. 즉 구원하시러 나를 찾아오신 하나님입니다. 당신이 믿든 안믿든 그것은 자유이며 하나님이 고차원적인 사랑으로 그 자유를 허락하셨습니다.
하지만 제발 부탁드립니다. 그 귀한 기독이라는 단어를 바꿔서 부르시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첫째는 그 이름이 너무나 귀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십자가에 올라가실 때 도수장에 끌려온 양과 같이 아무런 변명을 하지 않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죄가 하나도 없는 예수님이 당당히 말할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수십억 세상사람들의 더러운 입과 그 입을 통해 죽인 수많은 사람들에 대한 죄가 용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는 자를 죄없다 아니하신다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왜곡해서 부르는 그 이름은 바로 하나님입니다. 세상의 놀라운 여러 이치를 보고 놀라십니까? 하나님은 모든 만물에 그 만드신 하나님의 신성이 있어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고 그럼으로 하나님이 없다는 변명을 할 수 없다고 분명히 써놓으셨습니다.
다시 한번, 하나님께 돌아오고 안오고는 여러분이 선택할 일입니다. 그러나 그 하나님의 이름을 더러운 용어로 자꾸 부르면 여러분의 인생에 하나님의 축복이 오지 않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도 하늘이 도왔다는 말을 하곤 합니다.
당신이 공동묘지에 드러누워 잘수 있을 만큼 하나님 이나 영적인 존재를 부정하는 확신이 없다면 하나님의 이름을 그렇게 부르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