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죽음을 평가한다는 것은
매우 조심스러운 일이다.

교회의 교리로 이 사건을 본다면

복음전파와 이웃을 사랑하는 일을 위해 목숨을 잃은
배형규 목사는 한국 기독교 역사상 최대의 순교자중 한명이다.

성인의 반열에 오른 것이다.

일반인의 입장에서 본다면,
최소한
세상무서운줄 모르는 순진한 사람이었거나
목숨을 걸고 자신이 추구한 길을 간 사람이다.

인질들이 무사히 석방되기를 바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독교 입장에서 본다면 순교한건 맞지만 성인의 반열에 오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성인으로 기록되려면 살아생전 위대한 업적을 남기거나 그에 상응하는 행적이 있어야 할 텐데 선교하러 간 지역에서 희생당한 사실만으로는 부족함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독교측에서도 그리 대단한 인물로 여기는 것 같지 않구요

입 더러운 김범석이 너도 야수교 다니는 넘이었구나… 그럼 그렇지 너희 같은 넘들은 그렇게 얘기하겠지. 너 같은 넘은 고인의 명복을 빌자격이 없다 생각하는데…

56<– 이건 뭐하는 씹새지?

그리고 야수교는 야전수송교육대의 약자다.
운전병들 교육시키는데

예수쟁이들아 닥쳐라… 성인은 개뿔~
예수쟁이들 제발 주말에 시끄럽게 시내 한복판에서 예수쟁이 노래 마이크 키고 부르지마라…
예전에 30명 정도 노래 하기에 가서 ’18 예수쟁이 시퀴들 쫌 조용해라~’고 고함치니 조용 해 지더라는~
성인은 가따 붙이면 다 성인인줄 아냐?
예수쟁이 좋아하는 국민은 개독교 신자 뿐인걸 모르냐???

무슨 사건인지는 모르겠지만.
거참이란놈..

시발넘아..
구레..나 예수쟁이다.
왜 ??
뭘닥쳐 .
이세키야..가수 비가 공연하면 음악이고 예수쟁이가 찬송하면 소음이냐 ?
너세키 난테 걸릿어야하는건데..
콱 주둥아리에 들어있는 사탄세키를 몰아내줫을텐데.
니가 고함쳐서 무서워서 조용한게 아니구.
너가 측은해서 널 위로해준것일것이다.

성인이다.왜 ?
자아식..~!!
남이잘돼면 도와주진못할망정..추천은못해줄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