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간증] 최선규, 최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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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L 72.***.252.108 5115

    1. 최선규(방송인)/“간절한 기도후 기사회생한 딸…”

    나는 하나님을 부인하며 살다가 부르심에 확실히 붙잡힌 사람이다. 타종교 집안에서 태어난 나는 어린 시절, 교회에 다니는 친구들을 핍박하는 일에 앞장서곤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런 나를 늘 지켜보셨고 사랑해주셨다. 내 주변에 항상 믿음 좋은 친구들을 붙여놓았던 것이다.

    그런 나에게 아주 특별한 날이 찾아왔다. 1993년 9월26일 토요일 오전 11시50분. 방송을 마친 뒤 후배가 전해주는 쪽지 한 장. ‘따님 교통사고, 생명 위독, 강남성모병원.’ 섬뜩한 기분 속에서 겨우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떨고 있는 내 목소리에 아버지는 “진정하라”란 말만 반복하셨다. 큰일이 벌어졌음을 직감했다.

    딸 혜원이가 후진하던 2.5t 트럭에 치인 것이다. 당시 세살이었던 혜원이는 또래들보다 몸집이 작았던 탓인지 트럭 기사가 혜원이를 발견하지 못했던 것이다. 눈앞이 캄캄했다.

    병원으로 향하는 길, 차는 왜 그렇게 막히는지. 그날따라 여의도 교통체증이 심했다. 차를 버리고 뛰어가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병원이 너무 멀었다. 옴짝달싹할 수 없는 차 속에서 발만 동동 굴렀다. 죽음의 고비를 넘고 있는 딸을 위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내가 한심해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다. 눈물만 계속 흘렀다.

    그 순간 나는 “하나님”을 찾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입에서는 계속 “하나님, 도와주세요”라고 부르짖고 있었다. 그렇게 내가 핍박하던 그분을 찾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찾고있던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나는 떼를 쓰며 매달렸다.

    “하나님, 당신이 살아계시다고요? 그렇다면 저와 내기를 합시다. 제 딸을 살려주세요. 그러면 당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믿겠습니다. 딸 아이를 이렇게 데려가지 마십시오. 지금은 안됩니다. 만약 데려가시려면, 제 품에 있을 때 데려가세요.”

    병원 응급실에 도착해 ‘최혜원’이란 여자 아이를 찾았다. 저만큼 혜원이의 이름이 적힌 표찰이 보이는 침대는 이미 흰 천이 덮인 상태였다. 나는 병원에서 포기한 딸을 안고 한참을 울었다. 그런데 그때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아이에게서 따뜻한 온기가 돌기 시작했다. 나는 “이 아이 안죽었어요!”라고 소리쳤다. 아이는 “켁켁”하며 입으로 뭔가 쏟아내려고 했다. 나도 모르게 아이 목에 손가락을 넣어 무언가를 빼냈다. 핏덩이가 딸려 나왔고 그 순간 혜원이는 “휴우∼”하며 깊은 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작은 소리로 “아빠, 아빠”라고 말했다. 죽은 아이로 판명받은 혜원이는 그렇게 다시 살아났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부르신다. 아픈 사람, 세상에서 포기한 사람, 외롭고 힘든 사람… 주님은 모든 이들을 공평하게 부르신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든 결국 승리한다. 이렇게 하나님을 만난 나는 참된 평안과 기쁨도 만났다. 사울이 하나님을 만나 바울이 됐듯 나 역시 그렇다. 앞으로 나는 열심히 하나님을 전할 것이다. 주님이 “하라” 명하시면 무조건 “아멘”으로 순종하고 나갈 것이다. 죽은 자를 살리신 그분만이 참된 진리임을 알기에….

    ◇ 누구인가

    KBS 아나운서로 1986년부터 방송활동을 시작한 최선규씨는 ‘열전 달리는 일요일’ ‘전국일주’ ‘생방송 행복찾기’ 등의 프로를 진행했다. 지난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한국교회대부흥100주년기념대회 사회를 보았고 지난해부터 기독교TV ‘내가 매일 기쁘게’ MC를 맡고 있다. 현재 높은뜻숭의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2. 탤런트 최선자 자매의 간증
    http://blog.daum.net/choi8010/2949585

    • 근성 167.***.88.140

      은 인정.
      하지만 이런 닭짓 하면 할수록 개신교에 대해 반감만 늘어난다는 것은 파악 못하는 듯.

    • 조빠오빠 71.***.29.218

      태어날때부터 종자가 다르면 어쩔수없는것이다.
      아무리 기독교가 좋니 우짜니.난리부르스를쳐두 사탄쉑히에 영적 능력하에서 태어나서 자라온사람은 그것이 좋은지 나쁜지를 분간하기어려운 분별력상실의 결과를가져온다

      고로 니가 반감을하든말든 그것은 니문제인것이다.
      하지만 세상에 존것을보구서 이율르붙이면서까지 반감을 가진다는것은 정말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볼수가있다.

      어린애처럼 무턱대구 반감하지말고 그 문제에대해서만 반감을 갗길바란다.
      나두 쉬이발 한국기독교의 오늘날 작태를보면 분노에 물길이 파도를일으켜 태풍을몰고오고싶은 심정이다.
      허나..
      그런모습이있기에 또다른 모습이 더욱더 값지지않겠니 ?
      하나님은 오늘도 너를사랑하신다.
      그것은 불변의 진리다.그것을 이용한 무리들이 어린양들을 잘못인도한죄가 큰것이다.

      막말루 시이발…니가힘들고 지치고 어려울때.누구한테 기도할레 ?
      니 앤 ?니 서방 ?니마누라 ? 노무현이 ? 젓까지마랏.
      오로지 보이지않은 바로 니맘 양심속깊은곳에 살아계신 하나님한분이다.

    • tracer 198.***.38.59

      저는 종교인들의 비리나 악행들보다 “그것은 불변의 진리다”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종교인들의 주장이 더 거슬립니다.
      조빠오빠님은 그것이 불변의 진리인지 어떻게 아세요?

    • 조빠오빠 71.***.29.218

      난 그분이 나를 사랑하는것을 직접 체험했기때문이다.
      여기에 내가 살ㅇㅏ숨쉬는것두 그분을 통해서 새롭게 태어났으니.말이다.
      나두 드럽게 정말 기독교를 누구못지않게 부정했던 사람중에 하나이다
      그러나 그분이 나의 생명을 다시 주셧고 다시 나를 지금여기에 있게 스스로 체험했기에 감히 이렇게 말하는바이다.

    • tracer 198.***.38.59

      조빠오빠/
      개인적 체험이 진리를 증명한다면, 제 체험에 입각해서 조빠오빠님과 상반되는 주장을 진리라고 한다면 어떻게 말씀하시겠습니까? 서로 모순되는 두 가지 아이디어가 함께 진리가 될 수 있을까요?
      personal revelation은 보편적인 진실의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개인적 진실의 근거는 될 수 있겠지요.

    • 타고난혀 38.***.222.120

      어제인가요.. 2년 전에 미국 처음와서 말한마디도 못하던 저에게 상당히 친절하게 대해주던 베트남 처자를 만났습니다. 참 세상 좁다란 말이 나오는게, 그여자 그렇게 만나서 밥한끼 사줄려고 할때는 도통 죽었나 살았나도 모르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화장실을 갈까 말까 생각 하면서 한 몇분 소모 한후에 그래 가자 한후 화장실가서, 볼일 보고, 손 씻고 나오면서 계단을 올라 갈려고 하는데, 그 여자애가 딱 내려오더군요..

      그 여자애가 하는 말이, 나 오늘 여기 올려고 안했는데, 이왕 가는길에 한번 들렸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또 수업도 다른학교에서 받느라 여기 올일이 전혀 없었다고 하더군요..

      이여자를 만난건 하느님의 뜻인건가요??
      차에 깔리면서 1cm차이로 죽는 사람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기도가 막히여 있다가, 관에 매장당할때 기도가 뚫려서 살아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왜 유독 죽었다 라고 생각 하다가 살아 나는 사람은 하느님의 기적이고, 제가 오늘 2군데의 편의점에서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그냥 발길따라 간곳에서 10년전 잃어 버린 친구를 만난건 기적이 아닐까요??

      ..의학과 과학의 발달로, 앵간해서 사람 죽게 내비두지 않는 시대가 오면 그때도 하느님의 기적이라면서 외칠수 있을만한 꺼리가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 조빠오빠 71.***.29.218

      tracer
      198.74.38.x 조빠오빠/
      개인적 체험이 진리를 증명한다면, 제 체험에 입각해서 조빠오빠님과 상반되는 주장을 진리라고 한다면 어떻게 말씀하시겠습니까? 서로 모순되는 두 가지 아이디어가 함께 진리가 될 수 있을까요?
      personal revelation은 보편적인 진실의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개인적 진실의 근거는 될 수 있겠지요.

      난 나의절대진리를믿는것이고 당신은 당신의 절대진리를믿는것 이다.
      그 진리를 난 당신에게 강요할수는없는것이다.
      물론 당신의 진리자체도 부정하고싶지도 않은것이다.
      그러나.난 나의진리가 절대라고 믿고 확신을가지며
      죽음에순간이다가와도 절대로 변하지않은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
      당신의진리는 당신을 서게해주는 정신적 주춧돌이자 대들보인것이다

      보편적이며 절대적 진리란 .분명 하나님 은 당신을 사랑한다는것이다.
      즉 창조주인 하나님 우주만물의주인인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신다는것이다
      당신이 아무리 부정한다고해도 그것은 절대의진리이며
      그 진리앞에서 자신의 나약했음을 증명해주는 그날이 올것이다.

      개인적 체험으로 인해서 난 스스로 진리를 선택했던것이지
      누구의 강요나 관습 문화 로 인해서 터득한것은 더욱더 아니다.
      그럼 과연 1플러스 1은 진리인가 ?수학적 사고로는 분명 불변의 진리인것이다
      그러나 철학적 사고로는 절대진리라 할수가없는것이다
      바로 우린 이런 관점에서 서로 상반됀 견해와 의견차이를가져온것이라 생각한다
      나의진리속에서 당신을 끌어들일수는없는것이다
      그러나 난 감히 나의진리를 내가주인이됀 내 자아의 의식속에서 진리라고 확신하는바이다.
      물론 당신의 진리를 존중하는바입니다

    • 조빠오빠 71.***.29.218

      진실과 진리는분명다르다는것도 주지시키는 바이다.
      경험으로 인하여 진실을얻은게아니고 보편적 진리에입각한 진리의토대위에서 경험적진실을통한 진리를알게됀것뿐이다

    • 조빠오빠 71.***.29.218

      타고난혀
      38.100.222.x
      혀야..너 아직도 학교다니냐 ?
      너 그거해결했니 ?어드미션 오피스에서 ~~~~~문제일으킨거.~!!

      페일언하구..이놈아 니가 학교서 가시나 만나게 무슨 하나님뜻이겠니 ?
      우연에일치며 뭐..좁은 학교서 만날수도있는 인연이겠지.
      이놈아 그럼 니가 밥쳐먹은것두 하나님에 뜻이겠네 ?
      여기서 글치고 노는것두 하나님의 뜻이겠구.??
      인연 우연 기연의 만남이 있는것이다
      즉 그것은 운명이라고 하지.즉이말은 the god set it up for you~!!
      단순한 한가지만을 의미한게 아니고 니 인생 자체를 정해진 시간속에 순서대루 배열해놓은것이다.
      운명을 말이다.

      이놈아 니가 떵누는것두 그럼 하나님 뜻이라고 질문할레 ??

    • 타고난혀 38.***.222.120

      조빠빠// 근데 왜 반말이세요??

    • 조빠오빠 71.***.29.218

      그런데 넌 아직도 잠안잤소 ?
      이쉑히 밤마다 뭐를하는지.
      그런데 그 베트남여자 따먹었어 ??
      맛갈나게 이야기한번 해봐..앙 ??
      암튼 학창시절에 섹스란 캬~!!
      먹고싶을땐 과감하게 먹길바란다..

      백인에게 가장 잘준 동양여성은 당연 한국인
      한국인에게 가장잘준 여성은 베트남 필리핀이자나.
      이상하게 필리핀이나 베트남계는 백인들을 무지 싫어하드라구
      무식한 랭귀지 받으로 온 한국 여학생들이 환장을 하드만.
      암튼 공부도 못한것들이 질질 끌리다니다가 발로차인거 많이봤다.

      혀야.
      학교때 많이 먹길바란다..
      공부도 좋지만 섹스두 니 인생에 가장 필요한부분이다.

    • 타고난혀 38.***.222.120

      조빠빠// 그러니까 왜 반말이시냐니깐요? 또 왜 묻지도 않은 성관련 이야기를 꺼내시는건지요?? 누구 물어본 사람 있나요??

    • 조빠오빠 71.***.29.218

      너 고자냐 ?? 내시냐구.?
      아니자나.
      그런데왜 ?
      싫어. /?
      혹시..자위두 안하나보다..큰일이군.음.심각한 성적 장애가 있나보군.

      그런데 있자나~
      우린 처음부터 무언의 계약관계가 존댓말과 반말의 공존 아니었나 ?
      반말하면 기분나빠 ??
      끈질기네..반말하지말라구……….오레전부터..끈질기게 물고늘어지네.

      글쎄..나두 존댓말해드리구싶은데..내 키보드가 좀그레.
      이상하게 요짜라구 까 짜하구 잘안쳐져..
      그레서 귀찮아 반말루 날리구있어.
      니가 이해해줘.앙 ??
      에구 귀여운거 공부하느라 고생많네.
      밥 꼬박 꼬박 챙기먹구..
      건강이 제일이다.

    • 타고난혀 38.***.222.120

      좁빠빠// 그러니까 왜 반말이시냐니깐요? 그리고 왜 묻지도 않은 건강관련 이야기를 꺼내시는건데요?? 누가 물어봤나요??

    • 타고난혀 38.***.222.120

      좁빠빠// 글의 경제성을 고려 안해서 쓸때 없는 말만 늘어진거 같아서 안읽었는데 나름대로 이유가 있네요..

      >>우린 처음부터 무언의 계약관계가 존댓말과 반말의 공존 아니었나 ?
      >>이상하게 요짜라구 까 짜하구 잘안쳐져..
      >>니가 이해해줘.앙 ??

      결국 제가 이해 해줘야 하는 상황인거네요?? 좀 비교를 하면 거–지 처럼, 반말 한후, 그 반말을 듣는 모든사람에게 이해 해주세요 라고 외쳐야 하는 상황인거네요??

      참고로 필리핀의 ‘ㅍ’자가 쳐지는걸 보니 앞으로는 “요” 짜를 Ctrl + C를 눌러서 복사 한다음에 Ctrl + v(‘ㅍ’)를 써서 존대를 해주셔야되요..

      그래야 다른 사람들한테 이해 구걸 하실 필요도 없겟네요..

      근데 왜 남 걱정은 함부로 하시고 함부로 조언까지 날리시는건데요??그것도 반말로 말이죠?? 누가 요청했나요?? 물어 봤나요??

    • 조빠오빠 71.***.29.218

      인사한마디 ~건강챙기라고 전해줬드니.
      이놈이 잠이안와 정신이 햇가닥했나보다.
      이놈아.~!승질은 있어가지고.말이야..오기두 부릴때 부려야지.
      아집으루 떨떨 뭉쳐가지구..

      암튼 요즘 애들은 존것을 몰라요.
      현실에서 묻어나온 공간의 갭인가 ?
      밥먹엇~!!

      글구 내가 글친다음 니가 수고스럽지만 Ctrl + v(‘ㅍ’)를 눌러서 댓글루 정정해주길바란다
      그것도 봉사니라.
      오케?

    • +++OTL 72.***.252.108

      조빠오빠님,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에베소서 4:29-32

      더러운 말이나 어리석은 말, 또는 상스러운 농담은 여러분에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여러분은 감사에 찬 말을 하십시오- 에베소 5:4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이었으나, 지금은 주 안에서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사십시오. – 에베소 5:8

      지금 내가 여러분에게 어울리지 말라고 쓴 것은 만일 형제라 불리는 어떤 사람이 음행하는 사람이거나 탐욕하는 사람이거나 우상숭배하는 사람이거나 중상모략하는 사람이거나 술꾼이거나 약탈하는 사람이면 그런 사람과는 함께 먹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을 판단하는 것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여러분이 판단해야 할 사람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까?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것입니다. “그 악한 사람을 여러분 가운데서 내쫓으십시오.” -고린도전서 5:11-13

      정말로 우리의 형제중의 한사람이라면 말씀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는 한 사람이라도 실족하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 +++OTL 72.***.252.108

      임동동님,

      아직 피 않났습니다. 염려해주시니 감사합니다요…

    • +++OTL 72.***.252.108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The Son is the radiance of God’s glory and the exact representation of his being, sustaining all things by his powerful word. 히브리서 1:3

      모든 것이 기적입니다. 주님이 신실하게 창조하신 만물을 붙드시고 있기때문에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예를 들어 내가 공 세개를 가지고 저글링을 하면서 떨어뜨리지 않는다면 놀랄것입니다만 무수한 별들의 저글링을 보면서는 놀라지 않을 뿐입니다.

    • tracer 198.***.38.59

      조빠오빠/
      “누구의 강요나 관습 문화 로 인해서 터득한것은 더욱더 아니다. “
      –>당신이 이슬람 문화권에서 태어나 자랐는데도 능동적으로 이슬람을 거부하고 크리스챤의 진실을 선택했을 것이라고 확신하실 수 있습니까?

      조빠오빠님, 평소와는 달리 종교 이야기에서는 한 댓글 안에서 많은 혼란을 보이시네요. 상대적인 진리에 대해 옹호한 문단 바로 다음에 어떻게 보편적 진리는 이것이다..라는 말이 나올 수 있지요? 그리고, 네가 언젠가는 너의 잘못을 인정하는 날이 올 것이다..라는 오만에 가득찬 문장과 당신의 진리를 존중한다는 말을 한 자리에서 하실 수 있나요? 그것은 위선입니다.

      저는 당신의 어떤 것이든 자유롭게 믿을 권리는 존중하지만 당신이 믿고 있는 진리라는 것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진리를 존중하면서 그것과 상반된 나의 진리를 믿는 다는 것은 모순이거든요.

    • 타고난혀 38.***.222.120

      좁빠빠// 그러니까 왜 함부로 남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 맘대로 하고선 이거하라 저거 하라 하시는데요?? 또 저한테 왜 “요”를 붙여서 정정 하라고 말을 하시냐니깐요?? 누가 시켰나요?? 그리고 왜 자꾸 반말하세요??

    • 조빠오빠 71.***.29.218

      tracer
      198.74.38.x
      니가 그렇게 생각하면 그게맟는거지
      내가 어찌 너의 머릿속에들어있는 생각을 틀리다고하겠니 ?
      넌 그렇게 살고 난 이렇게살고.
      꼬옥 너의 생각은 군사독재정권들의 일방주의적 획일주의적 생각하구 비슷하구만.

      너를배려해서 그렇게 해준말이다.
      ㅉㅉ
      저렇게 이해성이 부족해서야..
      너 혹시 장가갔냐 ??

    • 조빠오빠 71.***.29.218

      타고난혀
      38.100.222.x

      혀야..
      니가하고싶은 이야기는 줄줄히 하고 내가하고싶은이야기 줄줄이하면
      뭐가 잘못됀거냐 ??
      이놈아.
      내 자판이 그렇다고 설명했음..아~!!그렇구나하구 이해를해야지.
      넌 왜그리 ?멍청하게 꼬옥 따지니.
      그렇게해서 얻은게 뭔데 ??

      없자나~!

    • 타고난혀 38.***.222.120

      좁빠빠// 왜 반말하냐니깐요??

    • 조빠오빠 71.***.29.218

      내가 왜?반말하냐구 ?
      바이나쳐먹으면서 생각해보길바란다
      이..생각이 짧은노마

    • 타고난혀 38.***.222.120

      좁빠빠//왜 남의 생각이 짧고 길고를 논하는데요?? 그리고 왜 계속 반말로 말하는데요??

    • jhdh 211.***.6.85

      성도 여러분을 지구촌 인터넷 선교사로 초빙 합니다. 이 사이트 (www.jhdh.org) 를 보시고 시간 나실 때 마다 이 사이트를 전화나 메일 댓글 카페 블로거 에 올려주시고 여러 방법 등으로 열 방에 알리시면 전도가 됩니다. 성도님의 노력과 성의는 하나님께서 계산을 확실하게 하십니다.불신자 전도와 자살 성폭력 및 각종 범죄 예방에 매우 효과가 있으니 많이 활용 하시길 바랍니다.끝으로 여러분과 가정에 주 은총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사이트 내용은 국내외 저명하신 분의 천국 지옥 간증과 그리고 터키 아라랏트 산 해발 5.000m 지점에 노아 방주 최근 동영상이 들어 있습니다. 이 글로발 선교 전용 홈페이지 주인은 하나님이 십니다. 우리 운영진은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오른손이 하는걸 왼손이 모르게 주안에서 겸손하게 하나님의 심부름만 합니다. 지구촌 상대로 전도 활동은 하나님의 분명한 명령 입니다. 귀하께서 사후에 천국 문 들어 가실 때 하나님께서 너를 전도 하기 위해서 내가 땅에 내려가서 십자가 고통을 당했는데 000씨 는 몇 사람을 전도 했습니까 라고 물어 보실 텐데 무슨 핑계를 댈 것이며 얼굴을 들고 들어 갈수 있을까요. 전도 못하더라도 노력이라도 했으면 하나님 께서 나를 보고 얼굴 들고 들어 오너라고 인자하신 목소리로 분명히 말씀 하실 것 입니다. 참고로 전도 목표는 불신자 1억명 입니다–극 빈국 선교 문화 사업 후원회 올림—(www.jhdh.org) 여러분 어렵더라도 웃으면서 즐겁게 행복하게 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