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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나님을 믿지만 교회가 언제인가부터 돈장사를 하는 집단으로 변모한 것 같네요
그렇지 않은 목사들도 있으실거라 믿지만
뭐 들어보니까 대부분이 교회 건물 내놓을 때 성수 숫자도 같이 계산해서 판매하던데
아주 장사치가 죽여주네요
그렇다면 곧 설교는 목사에게 돈벌이를 위한 수단이자
성도의 숫자는 잠재적인 재산이 되는건데
헌금은 믿음을 가장한 사기라고 생각합니다중요한 건 교회에 돈 안내도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존 칼빈이 말했습니다
믿음으로 자신의 구원을 확신하는 것이라고요제 말이 틀렸다면 반박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교회의 관계자나 목사가 싫어합니다교회가 바뀌어야 할 것 두 가지
1. 돈을 거둬들이지 않는다
2. 목사도 세금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