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를 믿으시는 많은 분들..
오만한 님들의 종교에 대해서 뭐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분명 다른 종교에 비해서 오만한 것은 사실이지요)
한낱 신화와 역사책에 지나지 않는 성경에 대해서도 뭐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성경의 창세기와 단군신화의 차이점이 없다는 점도 사실이지요)
근거 없는 십일조와 수많은 명목의 헌금을 강요하는 교회에 대해서도 뭐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예수님이 그토록 멋있고 큰 성전을 지으라고 계시를 내리시지 않은 것도 사실이지요)
무식한 목사들에 대해서도 뭐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목사들이 다른 종교인에 비해서 수양이 부족한 것도 사실이지요)

제발 님들 종교가지고 남들에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십시요.

님들은 그냥 열심히 교회다니시고, 헌금내시고, 또 설교 듣고 하면 됩니다.
남들에게 님들의 종교를 강요하는 것은 예수님이 가르치신 것과는 거리가 멀다고는 생각해 보지 않으셨는지요.

세상에 기독교인들만 존재한다고 해서 좋은 세상이 되지는 않습니다.
존 레논이 그랬습니다.
천국이 없다면, 지옥도 없다고,
종교가 없다면, 세상 모든 사람이 평화롭게 살 수 있다고….

aemaeth님….. 남의 종교가지고 뭐라하지 말라는 것에 대한 기독교의 입장은 그들의 경전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예수께서 자신을 널리 전하다고 말씀하셨기에… 그들은 다른 사람의 믿음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요새 저도 여기 들르는데 취미 붙여서…

잘 읽었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도 있지만 글로써 표현하는게 한계가 있고 잘 전달되지도 않으니까.

그런데 왜 존 레논입니까? 우리가 존레논의 말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만큼 그가 높은 통찰력이나 사상을 갖고 있습니까.

여기에 댓글을 쓰는 것이 내주하시는 주님을 위한 것인지 잘 알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전하는 전도를 저는 잘 하지 못합니다. 이제 교회나간지가 7년이 되어 가지만 제 자신에게 전도가 확실히 되지 않았읍니다.

제 육과 혼속에 있는 자아와 제 영안에 있는 주님과 매일 싸움을 하는데, 자아가 승리하는 경우가 많지요. 제 자아가 주님에 의해서 굴복되면 저는 참다운 하나님의 사람 생활을 하게 되고 그러면 전도도 되겠지요.

그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예수님을 전하는 전도를 저는 잘 하지 못합니다. 이제 교회나간지가 7년이 되어 가지만 제 자신에게 전도가 확실히 되지 않았읍니다.

.. 이런 분들에게도, dogdog교 라면서 한번 욕해 보시지요??..

.. 이런 분들에게도, dogdog교 라면서 한번 욕해 보시지요??..

이건 뭐 초딩 댓글도 아니고….
이 게시판에서 일어나는 논쟁의 원인에 대해 생각해 보셨다면 이런 댓글 안 쓰실것같은데요

지나가다님//의견 감사 드립니다. 제 생각에 논쟁의 원인은 별로 중요하지 않고, 모여서 ‘순진한 기독교’인 매 장하는데 더 많은 문제가 있는거 같아보이기에 이러한 댓글을 달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초딩 수준인것을 차–아–마 부인할수는 없네요..

혀야..~!!전도가 별개냐..니것을 아끼지않고 나누어주는것이 전도에 기본이니라.
세상에는 공짜란없다.
글구 원글아..

니가 밥을 쳐먹든말든 뒤지든살든 신경안쓰거든 ?
섹스하다가 복상사를하든 조루병에걸리 고민을하든 교회를가든말든신경안쓰거든 ~!
남들은 너를 도대체가 신경을안쓰는데 니가 남들을 신경쓰는것같구나.
멍총한놈쉑히.

고렇게는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면 목사들 전부 굶어 죽습니다.
내일 당장 하늘이 무너져도 오늘 전도를 하고 신자 수를 늘려야 목사들이 먹고 삽니다.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 인대 어찌 포기를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