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왜 안 갔습니까?’ 질문에, 이명박가카께서, 갑자기 기침을 시작하면서 ‘갈 수 있으면 어떻게라도 해서 갔을 겁니다. 기관지확장증으로 퇴출당했습니다.’ 

이명박가카께서 4대강 자전거일주를 계획하고 있으십니다. 기관지가 터질지도 모르겠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bUBK2PyFn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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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박 대통령의 취임식을 보니 전직 대통령들 전두환, 김 영삼, 그리고 이 명박 대통령과 영부인등이 앉아 있는걸 보니 감회가 새롭더라.

김떼중이와 노무현이가 안 보이니 역시 역사는 진실의 편에서 항상 움직임을 알 수 있다.

이 명박 대통령은 5년간의 임기를 무사히 마치고 온갖 좌파 김정일/김정은 떼거리들의 협잡과 권모술수, 허위 비방등을 과감히 물리치고 꿋꿋하게 소신있는 정치를 펼쳐 대한민국 역사상 고 박정희 대통령에 이어 최소한 두번째로 우리나라를 발전시킨 대통령으로 역사는 기록할 것이다.

근데 박 대통령의 당선에 지대한 공을 세운 최대 공신 통진당 이정희와 우왕좌왕 안 철수가 보이질 않으니 좀 섭섭하기는 했다.

박 대통령은 따로 쓰레기를 한 봉지씩 두 사람에게 선물로 보내야 그나마 인사가 공정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