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에서 기계학전공을 하고 그 분야에 일하다가 온 남자입니다.
이쪽에서 같은분야로 일을 알아보는데 쉽지가 않네요.
제가 영주권이 없다보니…
혹시 스폰서를 해줄수 있는 곳을 아신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현재 컴퓨터쪽으로 미국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스폰서가 힘들다고 하네요.

질문이 너무 광범위한것 같군요. 세부전공/경력 정도의 소개는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회사 알아보는거 누구나 똑같습니다. 몬스터, 커리어빌더등등에서 찾아보고, 경력이 있으면 네트워크도 한몫 하지요.

기계분야라면 어떤것을 말씀하시는지요?
저희회사에서도 사람을 구하고 있는데 좀 자세히 알고 싶네요

컴퓨터 케이스 디자인인가요? 소프트웨어 개발인가요?
컴퓨터 조립인가요? 컴퓨터 판매? A/S?
위의 분처럼 구체적으로 말씀하셔야 도와줄수 있는 분을 찾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