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동차분야로 가고 싶은데 (body, chassis, frame 등 차체구조 개발 쪽)

자동차 분야 이외 혹은 자동차 분야 내에서도 어디가 제일 취업면에서 비전이 좋은지 알고싶습니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다 디자인하고
인공지능 장착한 로보드들이 조립할텐데…

인공지능을 명령하는걸 해야 하지 않을까. 인식의 전환이 필요.

십만 달러 인공지능 칩을 내 두뇌에 보조로 달아야 할지
아니면 백만달러 짜리 인공지능 칩을 사서 내 두뇌에 보조로 수술 받을지 고민 해야 하는 세상이 곧 올거 같애.

남들 다 보조 칩 수술해 달아서 나보다 다 똑똑해지면 나만 뒤떨어지는 거쟎아. 그래야 직장도 잡을수 있개 되고…. 어느 넘 하나 죽여 훔치려해도 패스코드 모르니 그럴수도 없을거고. 상상속의 암울한 세상이 아니야. 블레이드 러너 세상이 금방 오네.

기계공학 전반적으로 좀 안 좋지 않나, 소프트웨어 시대라 ai, Iot, 로봇, 데이터, etc 쪽이 좋고 (앞으로 더 심화됩니다. ) 인공지능이 이제는 차체구조도 다 계산하고 그 값대로 수정도 가능해서.. 차라리 드론, 항공, 로봇 계통으로 생각해보세요.

그쪽은 수요가 많지 않고 시민권 없으면 사방이 막히는길이지. – 드론, 항공- 댓글달앗는데 글을 수정해버리면 어떡하냐?

나도 기계 나와서 설계하는데 수요가 꽤 잇던대. AI가 날 대처 할수 잇을라나?

근데 얼마전
인공지능의 아버지라 불리는 힌튼이 인류에게 또 경고하더라. 곧 10년안에 사람죽이는 로봇들이 개발될거라고. 즉 로봇 군단들이 등장할거라는건데.
그렇게 되면 로봇을 대량생산해야 하니까 로봇 수요가 폭발적으로 등장하려나? 한국도 군인수가 줄어서 로봇 군인 수요가 많이 늘을테고…그럼 잡이 문제가 아니라 인류가 걱정해야 되는거 아냐?

힌튼제자이자 2018년 튜링상 같이 받은 Yann LeCun은 그런 말 개소리라고 함.

로봇을 다루기는 하지만 지금 위에서 얘기하는 로봇들 즉, 인공지능이 추가된 로봇과는 거리가 먼 로봇을
다루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해 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여기 댓글 다는 분들이 직장생활 할 때는 그런 일 일어나지 않는다 라는 겁니다.
퇴직하시고 연금 받으실 나이가 되면 모를까…
즉, 지금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의 공부하는 어린 자식들이 영향으 받는 다는 거고
지금 취직하시는 분들은 크게 영향 받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자동차가 더 발전하려면 융합 기술이 더 추가되어야 합니다.
모듈화를 거치고, 전문 개발/생산으로 변경되는 과정 등등…
미래에는 자동차 회사에서 모두를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 개발/생산 업체로 분산되고
이를 다시 결합하는 과정으로 변경될 수 있다는 겁니다.
지금의 그림과 완전히 다르죠? 그래서 현재는 아니라는 겁니다.

로봇분야는 아직까지 시대가 아직 못따라가는 가장 언더에스티메이트된 분야중 하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 앞으로는 달라질까?
그런데 로봇 공부하는데 쓰이는 수학도 두뇌를 트위스트하게 하는데 장난이 아님 ㅋㅋㅋ 리 알제브라 같은것도 간단한 수학이 아님. 수학못하면 잘못 발디딘게 아닌가 하고 스크루드 됐다고 생각할수도…ㅋㅋㅋ 이런 간단한 스크루 이론도 이해가 쉽지 않음. 근데 이건 그냥 키네마틱적인 관점일뿐이고 다이나믹스나 전기전자도 다 융합되어야 하니,,,키네마틱은 그나마 모든게 좌표변환만 잘 이해하면 되지만… 그러니 로봇분야중 세부적으로 어디분야를 선택하냐에 따라 수요/공급 편차가 아주 심한 분야 일듯. 전문화되어갈수록 그게 문제임.

저같으면 NVH
당장은 핫하지 않아도 철밥통 입니다
70까지 실무 가능

기술적으로는 인공지능 로봇이 사람들을 정복할것 같은데,, 문제는 밧데리가 받쳐주지 않아서, 로봇이 고작 30-40분만 동작하는 바람에 로봇의 지구 정복은 없을듯..

ㅋㅋㅋ

인간 분쇄 시켜서 바테리 에너지 충전하는 알고리듬을 인공지능이 만들면 인류는 멸먕 ㅋㅋㅋ

어렷을때 일본 에니메이션중에 화성에서 농작물 재배하던 로봇이 진짜로 거름 만들어야 하니까 인간을 죽이기 시작했어. 일본애들 참 아이디어 대단해.

다 잘되요. 기계는 응용분야가 많아서 IT에서도 뽑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