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급발진이건 아니건 사람이 많이 죽었다. 자중해라. This topic has [2]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6 months ago by u. Now Editing “급발진이건 아니건 사람이 많이 죽었다. 자중해라.”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내가 기사의 댓글들 다 읽어봤는데 급발진 경험했거나 자동차 컴퓨터 보드를 제작한 경험있는 사람들 이야기들은 1. 급발진 아니라고 속단하는 사람들은 기술적 전문가가 아니다. 2. 어느것도 속단할수 없다. 컴퓨터기판도 쇼츠등에 의해 수초동안 오작동이 생기기도 하고 충돌이나 충격에 의해 갑자기 정상으로 돌아오기도 한다. 3. 기술적 급발진 오류문제가 실제로 있다고해도, 한국 법원에서 급발진 판결을 내린적은 한번도 없다. 뭐 이거야 정치적 요인이 작용해서 그러는거고. 그런걸 볼때 아마 이번 사고도 급발진으로 판결나지는 않을것이다. 결국 자동차회사가 피해자들에게 보상해줄 판결이 나올리 없다. 어쨌든 재수없으면 당한다. 개인적 의견으로는, 나도 첨에 급발진 아닐거라 추측했는데…사실 급발진일수도 있다. 근데 운전자입장에서 생각할때 급발진이 사실이였다면 왜 유턴해서 역주행했는지 그 시발이 된 이유가 궁금하다. 사람이 많은 지역이라면 어차피 사고를 피하긴 어려운데 진짜 급발진이고 짧은 순간에 판단하자면 어디 건물같은데 충돌해서 멈추는 방법을 찾으려 할거 같다. 차가 점점 급발진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차가 점점 컴퓨터나 센서같은 전기적 장치에 의존하기 시작하면서부터이다. 나는 전기차를 타기만 해도 울렁증이 생기기 시작한다. 사실 자동차회사에서 급발진인지 아닌지 밝혀내는건 어려운게 아니다. 법적으로 감시장치를 블랙박스 데이타에 모아놓기만 하면 된다. 아마 지금도 그런 데이타를 모으고 있을수도 있다. 공개를 안할뿐이지. 사실 이런 법제화가 시급한 문제아닌가? 그리고 고령자에 대한 면허증 제한 문제도 고려해봐야 한다. 80 이상자 90 이상자도 위험을 감지하고서도 미련이 있거나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운전대를 놓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한국처럼 공공교통이 발달하고 지하철비도 감면해주는 나라에서는 80세 이상에 대한 규제를 해도 괜챦다. 다만 미국같은데서는 나이에 따라 운전못하게 하면 총들고 반란을 일으킬것이다. 왜냐면 굶어죽으라는 거니까.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