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동작
브레이크 페달를 누르면 앞부분이 브레이크 전기선을 접촉시겨서 브레이크등이 들어온다.
동시에 마스터 유압실린더가 동작하고 호스를 통해 유압이 바퀴에 있는 캘리퍼를 통해 패드를 빌고 패드가 디스크와 마찰을 일으켜 제동이 걸린다.
이부분을 알고나면, 브레이크는 ECU가 오동작하더라도 정상 작동한다는걸 알수있다.

스티어링 핸들 조작
핸들을 돌리면 기둥에 있는 ECU가 각도를 읽어서 전기모터를 제어해서 좌우 방향 전환.

기어조작
기계식 (기어 핸들있는경우), 기어봉이 직접 기어 변환
다이알
ECU가 기어 젼환 제어

액셀
ECU가 눌린 값을 읽어서 쓰로클 바디를 제어해서 혼합기 양을 늘리거나 줄여줌.

내가 생각하는 결론은 급발진이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발생시 브레이크를 통해 속도를 줄이고 사고를 방지할수 있다. 대부분의 급발진이라고 하는건 악셀을 끝까지 밟고서 브헤이크가 안듣는다고 착각해서 생기는 문제임.

급발진 의심시 대처법
일단 브레이크 (실제로는 악셀)에서 발을 떼고, 기어를 중립으로 변환.
발을 왼쪽으로 돌려 브레이크를 꾹 누른다.
그래도 속도가 안줄면, 이건 방법이 없다. (악셀을 누르고 있는중) 이면서 브레이크 동작이 안된다고 생걱중임. 그냥 적당한곳에 충돌시켜아 하남.

실제 시험 영상을 보면, 브레이크와 악셀을 둘다 끝까지 밟으면 브레이크가 이겨서 차가 멈추게 된다.

전자식 parking brake를 누르면 도움이 된다던데…

암튼 현상이 여러가지라 답이 없음. 전자식 장치들의 어두운 면.

원글 말이 안 됨.
급발진이 엑셀을 브레이크로 혼동해서 잘못 밟은 사람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하면서 그 대처법이 브레이크 밟으란 거야? 그럼 그 사람은 액셀 계속 밟고 있겠지. 길게 썼지만 논리적이지 못한 결론의 헛소리.

일단 브레이크 (실제로는 악셀)에서 발을 떼고, 기어를 중립으로 변환.
**** 발을 왼쪽으로 돌려 브레이크를 꾹 누른다.

늙으면 면허증 6개월마다 테스트.

그리고 ABS 하고 AEB 가 있는데, 둘다 ECU가 제어하지만 별 영향은 없어보임.
Anti-lock Braking System (ABS)
ABS detects the wheel lock-up via speed sensors on the wheels. Next, the system releases the brakes to prevent lockup and applies the brakes again to slow down/stop the vehicle. The cycle repeats until the car stops safely.

Autonomous Emergency Braking (AEB)
The AEB system monitors the vehicle’s surroundings via sensors/cameras and detects the obstacles. The system triggers a warning to the driver about a potential collision, and if the driver is late to respond, it automatically applies the brakes.

엔진 꺼진 채 브레이크 하면 압력 발생 못해서 브레잌이 딱딱해지고 작동 안하는데, ECU 이상으로 그렇게 엔진 꺼진 걸로 간주해서 브레잌이 잠겨버릴 수는 없는건가? 이번 한국 시청 사고 운전기사가 브레익이 딱딱해졌다고 하는데, 바로 그 증상을 말하는 거 같든데. 원글이 언급한 시험 영상이란 것들은 브레잌이 다 정상 작동했을 때 얘기고… 그럴 때야 당연히 브레잌이 엔진 힘을 이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