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mazon.com/dp/B0BJ7HS2NL )

책이 발행 전인데도, 벌써 1위!!

1. 일단은 다른 취미보다는 돈이 덜 드는 것 같음….

앞으로도 백수 비슷하게 놀고 먹을 텐데,
설사 돈을 전혀 못 벌더라도, 손해는 아님…..

지금 내 상황에, 이상한 취미 가지면, 돈 낭비가 상상 초월할 수 있음….

2. 나머지 재산 유지가 됨….

책으로 돈 버는게 어렵다는 것을 깨닫기에,
나머지 재산이 낭비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음….

지금 내 말을 신중하게 안들을텐데….

조만간 큰 경제적 고통이 오게 됨….

집 마련이 안된 사람들이 가장 큰 고통을 받을 것임….

혹시나 하고 조사해 보니…..

1979년과 2022년은 물가 상승이 5배 정도라고 함…..

그런데, 부코스키가 살던 아파트는 1979년 월세 $105불이,
2022년 $1,900불이 되었음….

물가 상승 대로라면, $500불 정도 되어야 정상인데…..

집을 빨리 사고 치워야 하는 이유….

집문제 미해결이 사람을 가난하게 만드는 1순위임….

미해결에는 몰기지 질질 끄는 것도 포함….

(부코스키는 5년 만에 갚음….)

참 골고루 하는구나. 똥을 찍어 먹어보니 알겠더라는 거지?

> 책으로 돈 버는게 어렵다는 것을 깨닫기에….

니가 병*신이고 이 게시판과 reddit 사람들이 정상이라는 걸 이제라도 깨달아라.

책으로 돈 버는 것도 어렵지만, 똥을 싸서 돈을 버는 건 불가능하지 원래. 너 빼고 다 알고 있었어. 꼴통.

> 그런데, 부코스키가 살던 아파트는 1979년 월세 $105불이,
> 2022년 $1,900불이 되었음….
>
> 물가 상승 대로라면, $500불 정도 되어야 정상인데…..

니가 병*신이고 이 게시판과 reddit 사람들이 정상이라는 걸 이제라도 깨달아라.

그 10배짜리 자산을 샀으면 차익도 10배가 된다는 것을 알기 바라고. 너 빼고 다른 사람한테는 상식이지. 1베드 콘도로 뭔 자산 평가차익을 얻겠다는 거야.

똑같은 헛소리 도배 좀 그만 해.

브래드 말이 맞제 그렇제 안그냐? 우리 브래드 똑띠네…타의 귀감이 되제

브래드 장점은 주제파악을 잘한다는점

단점은 그게 주제파악인지 모른다는점 ㅋㅋㅋㅋㅋ

지금 5번째 책 쓰기 위해서 자료 준비 중인데….

2003년 버팔로 살던 아파트: $420불

2022년 995불임…

우리집 9년만에 3배된 것도 그렇고, 빨리 해결하는게 좋음…

작은 거라도 사고 치우란 말임….

작지 않을 수도 있으니…

다음 쓰레드에 댓글로도 썼는데, 1절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