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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한국이 싫다고 우기면 체결안할 수도 있는 수준의 문제입니까? 전국민이 들고 일어나서 미국하고 죽기살기로 각을 세워서 북한 마냥 몰리겠다는 각오로 “봉기”하기 전에는 너희 깡통 찰레(체결 거부 후 왕따 당하기) 아니면 조공 바칠레 (체결 후 좀 손해 보면서 살기) 수준의 문제인 것 같은데요…
>오늘도 더운 여름 길거리엔 멕시코 젊은이 들이 하루 일감을 찾아 떼거리로 앉아 있습니다. 안타까운 눈동자들이 지나가는 자동차의 운전자들을 바라봅니다. 정작 멕시코 정부는 대선 치르느라 정신 없습니다.
>(좌파,우파 차이는 0.3%고, 컴퓨터 부정개표를 제소한다는 군요)
>정부는 월드컵으로 국민들 정신 빼놓고 있고,
>자국 은행들은 이미 다 외국에 팔아 먹었고, 현 권력자들의 자식들은 이미 미국에서 교육받아서 시민권자 이고, 가족들은 이중 국적자 들입니다. 그러면서, 멕시코의 전통문화가 우수하다고 보호해야 한답니다.
>혹 우리의 현재와 미래가 아닐까요? 도대체 멕시코 국민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