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회사 통해서 그린카드 준비 과정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h1b 비자를 가지고 있고요. 올해 만료됩니다. (6년차라 추가 연장은 안되는 상황입니다.)
PWD는 작년 11월에 끝났고 아마 지금 광고 막바지 같은데요.
검색을 해보니 LCA를 얼마전에 제출한 걸로 나와있네요.
제가 이해하기로는 LCA는 h1b관련된 절차로 알고 있는데, 이건 LC하고 다른 거잖아요.
왜 LCA를 제출했는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혹시 그린카드 절차과정에서 LCA를 제출한게 무슨 의미인지 알고 계신분이 있으실까요?

해줄 생각 없단 의미입니다. H1B 비자 만료까지 끌다가 그냥 흐지부지 넘어갈것으로 보이네요 ㅎ

하나가 안됬을 경우를 대비에 동시에 진행 하는거 아닐까요? 이런 경우는 아주 흔합니다.

죄송한데 혹시 좀 더 자세히 설명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하나가 안됬을 경우”는 그린카드 절차에서 뭔가 이상이 생기거나 워크비자에 문제가 생길경우를 의미하시는 건가요? 지금 LCA 제출한게 워크비자 관련된 걸 알고 난후, 그린카드 절차 들어가는데 이걸 왜하는건지, 제가 뭔가 뒤통수 맞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

상세한 내용은 HR과 변호사에게 질문하셔야 겠지요.
올해 H1B가 만료되고 아직 LC 신청이 안된 상태면 많은 늦었다고 보이지만,
혹시 지난 6년 동안 해외에 나간 게 3-4개월 이상 되고 아니면 앞으로 해외에서 리모트 워크가 가능하다면
H1B recapturing 을 신청할 수 있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LCA를 신청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빕니다. 🙂

이게 정확한 정본지는 모르겠으나, 챗gpt로 검색해보니 LCA가 PERM신청할 때 필요하다고 나오네요. 이게 맞길 바라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H1B가 올해 맥스가 되더라도 365일 이상 펜딩 된 LC나 6년 max 되기 1년 전에 LC 를 신청할 경우 H1B를 1년 혹은 3년 연장 할 수 있기 때문에 LCA도 신청 한게 아닐까 합니다. 언제가 MAX 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올 12월이 H1B 맥스이시면 광고 마지막 단계시라고 하셨으니 2월에 LC를 지원하신다고 하면 나중에 2달 외국에 휴가나 리모트를 하시면 H1B를 연장할 수 있는 조건이 되시기 때문에 회사 입장에서는 백업 플랜을 가지고자 신청한게 아닐까 합니다.

이건 회사 이민 변호팀에게 물어봐야합니다.
저도 6년 만료가 다가와서 recapture 를 통해 약 4개월 더 연장시켰고 PERM 이 승인됐기에 추가 연장도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그사이 485 승인이되면 가장 베스트이구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비자가 올해 중순에 만료되고 미국 밖으로 나간 기간이 굉장히 짧아서 recapture가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 회사에서도 잘 알텐데 왜 LCA를 신청했는지 약간 이해가 안되네요. 변호사도 비자 만료되서 몇달은 일을 아마 못할거라고 이야기한 상황이라 더욱 부정적인 생각이.. 암튼 정확한 건 변호사한테 물어봐야 겠습니다.

저도 광고 진짜 오래 걸렷어요! 너무 부정적인 코멘트 읽지 마시고, 변호사한테 연락 해보세요! 해결 방안이 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