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소리에 대한 영부인의 한마디 “무시해”

  • #101675
    무시해? 74.***.38.37 2473

    2mb가 헌화하러 나가다 돌발사태로 쫄아서 주춤하자 마눌이 하는 말이

    “무시해요, 무시”

    랍니다.

    뒤돌아서 째려보는 ㄴ이나… 무시하라는 ㄴ이나…

    부창부수…

    • 98.***.113.186

      니가 소머즈냐? 난 이런거로 트집 잡는 니가 더 한심해보인다.

    • 정신차리자 222.***.175.167

      니가 소머즈냐? 난 이런거로 트집 잡는 니가 더 한심해보인다. 2222222

    • 음… 96.***.115.239

      이 병ㅅ들 정신 안차리고 여기와서 또 깝치네…
      정신차리자 이 씨ㅂ새ㅋ 갓스물 넘은 나한테 욕먹으니 어떠냐…
      씨ㅂ새ㅋ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