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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국토위 회의록에 고스란히
입찰담합 처벌 강화 법개정안에
“국가적 피해…사형과 마찬가지”
“기업 아닌 행위자 처벌 강화해야”
“담합은 공사비가 적은 게 원인”
건설사 ‘방패’되어 개혁 가로막아
결국 원안에서 후퇴한 법안 통과
업계 원로 ”박 의원 건설업자일때
여러차례 입찰담합에 관여” 폭로
검찰, 고발사건 배당 뒤 수사착수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2922.html#csidx89b5471f01923c69fdefcccb07ad3ed===
‘피감기관 1천억원대 공사수주 의혹’을 받고 있는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직접 해명에 나선다. 박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가족 명의의 회사가 피감기관들로부터 최대 1000억원대의 공사를 수주하게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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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국민의 힘? ㅋㅋㅋ 국민의 힘으로 자기배 채우는데 혈안이 된 사람~ㅋ
이런사람들한테는 어찌나 클린하며 조용~~~한지 ㅋㅋㅋㅋㅋ
아! 너네들 시각에서는 몇천억원씩 해먹어도 괜찮은가보네????
너도 네 인생에서 저렇게 한탕 해처먹고 싶으니까 ㅋㅋ???